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은 2017년 4월 3일(월) 장애인의 달을 맞이하여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 ‘고객만족서비스 하트&하트’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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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부 일정으로는 오전 드립커피 나눔, 음식 나눔(갈비탕), 오후 공연관람 등 풍성하고 유익한 시간으로 구성하여 지역주민 및 복지관 이용고객에게 선사하였다.
본 행사를 위해 씨엠컴퍼니 타악기 및 샌드아트 공연팀과 기념품 및 특식을 후원해준 이마트(죽전점), 한국외식업중앙회 용인시기흥구지부, 희망나눔봉사단 등 총400명의 지역주민 및 복지관 이용고객에게 나눔의 정을 전했다.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장 김선구 관장은 “장애인의 달을 맞이하여 유익한 공연과 먹거리, 기념품 등 다양한 나눔을 통해 많은 이용고객 분들에게 지역사회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달하고 싶었다.” 라고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