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요리체험 ‘쉐프를 부탁해’

  • 등록 2017.05.19 06:16:28
크게보기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5월 18일(목)관내 14세 ~ 19세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요리체험 “쉐프를 부탁해”를 진행 하였다.

  전문요리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요리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쉐프와 직접 만남을 제공하여 직업현장에 대한 현실감을 높이고 요리에 대한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 실시 되었다.

  금번 3회차“쉐프를 부탁해”체험은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양식요리 체험으로 이루어졌는데, 주로 요리에 관심을 둔 참여 청소년들은 전문가 강의를 통하여 메뉴 구성 및 주재료에 의한 분류와,  요리의 교양 지식부터 실습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체득하였다.

 

  참가청소년들은 “ 요리체험이 즐거웠다.”,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전하며 요리체험 활동이 매우 즐거워했다.

 

  2017년 요리체험 ‘쉐프를 부탁해’는 3회기로 진행하였으며, 한식(구절판), 중식(동파육), 양식(햄버거스테이크) 등 다양하게 체험을 실시 하였다. 청소년들은 요리사로서 본인의 적성을 판단하고 직업 비젼을 모색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요리체험‘쉐프를 부탁해’는 내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문의전화(031-328-9808)  

경기남부인터넷신문 기자
Copyright by gn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중부시사신문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179(정자동 정든마을)208-1204 | 용인시 기흥구 강남동로 114번길 6(상하동,예원빌딩)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0. 3. 30 | 등록번호 경기아00289호 편집.발행인 : 이차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차연 E-mail:gninewsn@daum.net,ch30491@naver.com | 문의 : 010-8710-2109, 031-717-1458 | 팩스0504 088 2109 Copyright by gni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