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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배·사과 재배농가 화상병 예찰 강화

화상병 청정지역 유지 위해 예찰 및 교육 지속 추진

 

(경기남부인터넷신문)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검역상 금지병인 화상병·가지검은마름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예찰 및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

화상병은 세균성병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인 5월에서 7월에 주로 발생하며, 올해 새로 나온 가지에서 발병해 1년 안에 나무를 고사시킨다.

최근에 천안과 충주에서 발생해 전국적인 화상병 확산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날 직원들을 대상으로 화상병 확산의 심각성과 김포가 화상병으로부터 청정지역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관내 화상병 예찰은 6월부터 7월까지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전직원을 대상으로 예찰반을 구성해 관내 배·사과 과수원 전농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권혁준 기술지원과장은 “화상병 예찰기간 중 배·사과 재배농가는 화상병 조사요원의 예찰 활동에 협조를 부탁하며 병이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는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