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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의정부

양주시, 보육교직원 대상 코로나19 주기적 선제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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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인터넷신문) 양주시가 일선 보육현장의 감염사례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내 보육시설 교직원에 대한 월 1회 선제 진단검사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소규모 감염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백신 접종대상이 아닌 영유아가 집단생활을 하는 시설 특성상 어린이집이 새로운 집단감염의 근원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해 보육교직원 대상 주기적 진단검사로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임면 보고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은 월 1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검사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216개소의 보육교직원 1,822명으로 어린이집별 검사일정에 따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검체 채취는 양주시 유양동 선별진료소에서 진행되며 검사 비용은 무료이다.

시는 보육교직원의 원활한 검사 진행을 위해 근무시간 조정, 대체교사 배치 등 검사에 따른 보육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육교직원 월 1회 전수검사는 상대적으로 감염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보호와 지역 내 집단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며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어린이집 내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보육교직원이 검사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