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양성면 노곡리 357번지 일대 수천평가량의 논바닥이 각종 잡종토사로 약20m높이 불법성토한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취재 확인하였다.
노곡리 주민제보자에 의하면 안성시 감시 소홀을 틈타 농지 성토법 규정를 위반하여 마구성토하고 있다면서 안성시 해당 부서는 조속한 조치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 양성면 노곡리 357번지 일대 수천평가량의 논바닥이 각종 잡종토사로 약20m높이 불법성토한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취재 확인하였다.
노곡리 주민제보자에 의하면 안성시 감시 소홀을 틈타 농지 성토법 규정를 위반하여 마구성토하고 있다면서 안성시 해당 부서는 조속한 조치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