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신리 하천 187-1번지 일대
중부시사신문이 지난해 7월 하천 장마철 대비 상수원 보호구역 부근 평택시 진위천 환경대란 우려 관련 보도하였으나 현재까지 시정조치 미비상태에 이어 또 지역주민 제보자 하는 말이 해당관계 기관의 직무태만인지, 직무유기인지 항상 하천부지가 지저분하고 건축폐기물 등 각종 생활 혼합폐기물 임시보관소로 표지판만 해놓고 장기간 방치되어 하천 토질 오염은 물론 미관을 해치고 있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신리 하천 187-1번지 일대
중부시사신문이 지난해 7월 하천 장마철 대비 상수원 보호구역 부근 평택시 진위천 환경대란 우려 관련 보도하였으나 현재까지 시정조치 미비상태에 이어 또 지역주민 제보자 하는 말이 해당관계 기관의 직무태만인지, 직무유기인지 항상 하천부지가 지저분하고 건축폐기물 등 각종 생활 혼합폐기물 임시보관소로 표지판만 해놓고 장기간 방치되어 하천 토질 오염은 물론 미관을 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