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민원행정 갈팡질팡눈감고ㆍ아옹! 갈수록태산!

  • 등록 2022.01.14 19: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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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부시사신문이 지난 1월 9일 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 옛 국방부 군사시설 수원도시공사가 불법운영중 보도와 관련 의거 상세히 취재한 결과. 군사시설 건축물 용도가 비축창고, 위병면회실방치 사용. 제보자의 의해 또다시 도마위 선상이다.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내 옛 군부대 건축물이 수원시가 다목적 리모델링하고 군사시설 잔재 건축물 사용이 한층 더 논란이 되고 있다.

 

이곳은 수원천, 광교천이 합류하는 지점부근 하천부치와 지적공부상 농지, 임야 19필지 내 옛 군사시설을 무시하고 수원도시공사가 옥외광고 간판까지 내걸고 불법운영되고 있다.

 

김효경 기자 gninews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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