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용인특례시” 관내 농지 객토 환경재앙 우려

  • 등록 2022.08.26 11: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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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방아리 답33-6, 33-1번지등 일대는 도시지역 자연녹지지역내 오염토사로 보이는 불법객토로인해 환경오염을 부축이고 있다는 제보자 강ㅇㅇ씨 김ㅇㅇ씨 2인 제보자로 인해 본지기자가 현장확인해보니 축대설치도 없이 농지객토 2m이상 천여평 농지내 준설 오염토로 보이는 대량 객토된 상태이며 바로옆지역은 농업진흥구역내 농업보호 용수를 저장하고있는 방축골저수지 부근으로 장기적으로 섞은 침출수가 유입될 우려가 되고있다.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제보자 강ㅇㅇ씨, 김량장동 김ㅇㅇ씨 말에 의하면 지난 7월경 객토당시 이상한 악취냄시도 발생했으며 어떤 준설 현장서 토사를 방출 시켜는지 오염토처리법 적용 대상이라며 더 이상 환경오염이 악화되기전에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야 한다고 제보자는 취재기자에게 한마디로 말로 일축했다.   

김효경 기자 gninews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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