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기자협회에서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선정해서, 영재장학금을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지급을 한다.
용인기자협회에서는 해마다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장학 사업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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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기자협회 천홍석 회장은“용인기자협회에서는 해마다 불우이웃돕기 행사와,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등불 역할을 하며, 또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제일 빠르고 정확한 사건 사고를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학 사업으로 ‘용인기자협회 영재장학회’에서는 해마다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영재장학금을 1년동안 지속적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회원사 여러분들의 협조가 있어 이 모든 일을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며 인사말을 가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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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용인기자협회 회원들은 영재장학금 수여식이 끝난 후,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학생들의 어려운 점을 경청 하기도했다.
용인기자협회 영재장학회에서는, 형편이 어려운 우리들의 꿈나무들 장래를 위해서, 장학금을 지급해 주는데 장학회 회원들을 모집 하고 있다. 장학회 회원의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소유한 자로서, 사회적 지탄을 받지 아니한 자라면 누구라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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