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창리 산 29-1번지 일대는 보존녹지지역으로 되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는 농업 기반 시설과 저수지가 있는 가운데 산업 폐기물 등이 산적하게 쌓여있다.
도로와 인접한 곳인데도 환경단속이 느슨한 사이 컨테이너까지도 있어 불법을 방조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보존지역으로 폐기물 등을 장기 방치 토양오염을 부추기고 있어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창리 산 29-1번지 일대는 보존녹지지역으로 되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는 농업 기반 시설과 저수지가 있는 가운데 산업 폐기물 등이 산적하게 쌓여있다.
도로와 인접한 곳인데도 환경단속이 느슨한 사이 컨테이너까지도 있어 불법을 방조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보존지역으로 폐기물 등을 장기 방치 토양오염을 부추기고 있어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179(정자동 정든마을)208-1204 | 용인시 기흥구 강남동로 114번길 6(상하동,예원빌딩)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0. 3. 30 | 등록번호 경기아00289호 편집.발행인 : 이차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차연 E-mail:gninewsn@daum.net,ch30491@naver.com | 문의 : 010-8710-2109, 031-717-1458 | 팩스0504 088 2109 Copyright by gni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