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2017.03.05)

  • 등록 2017.03.06 07: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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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복수초를 보기 위해 집에서 멀지 않은 신구대학교 식물원에 갔다.

오늘 본 꽃중 자연상태에서 겨울을 이기고 피어난 꽃은 노란 복수초와 칼란투스니발리스가 전부였다.

복수초는 눈 속에서도 필 만큼 봄꽃 중에는 가장 빠르게 피는 꽃중의 하나이다.

▲ 상당히 많은 복수초가 땅속을 뚫고 나오는 것을 보면 아마도 한 달 이상은 계속 필것 같다. 꿀벌들도 많이 날아왔다.

▲ 매우 넓게 조성해 놓은 수선화가 피기 시작하면 식물원 전역이 화사할 것이다. 

▲ 곤줄박이

▲ 칼란투스니발리스(스노우드롭), 눈이 내려 앉은 꽃 같다하여 '설강화'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다.

▲ 좁쌀만한 크기의 잡초꽃인데 이름은 ?

▲ 식물원내의 조형물

▲ 정원속의 아주 작은 실낱같은 이끼꽃을 확대 

▲ 온실내에 핀 흰어리연꽃

▲ 온실내의 동백

▲온실내 화초

▲ 식물원 입구에 놓인 화분속의 팬지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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