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 가속화에 안정적 거주 가능한 민간임대아파트 급부상!! 동인천역 센트럴 어반 민간임대아파트 성황리 분양중!!

  • 등록 2024.10.23 12: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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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분양7번가가 선정한 화재의 민간임대아파트 동인천역 센트럴어반, 초고층 초역세권 아파트, 10년은 내집처럼 살아보고 10년후 내집이 되다!

 

(중부시사신문) 전국적으로 전세난 가속화에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으로 장기로 거주 가능한 민간 임대아파트가 급부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 대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주거안정성’이 강점으로, 수요자들 사이에 최근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장기 거주가 가능하며, 10년 후에는 사업 승인 후 최초 분양가로 분양전환을 할 수 있어 합리적인 내 집 마련 및 시세 차익 확보가 가능하다.

 

게다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나 재산세 등 주택 소유로 인한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별도의 청약 절차가 없이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다주택자와 법인 가입 및 1인의 다수 세대 가입이 허용된다는 장점이 있다. 전매 제한도 적용되지 않아 투자자들 사이에 좋은 투자처로 평가된다. 특히,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및 서울보증보험 의무가입해 전세 사기 문제 등으로 인한 불안감을 덜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

 

이런 가운데 교통, 생활환경이 우수한 초역세권 동인천역에 센트럴어반이 1차에 이어 2차를 성황리에 모집 중에 있다.

 

 

 

‘동인천억 센트럴어반’은 지하 3층~지상 46층, 3동 총 67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526실 오피스텔 152실로, 최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57㎡, 68㎡, 74㎡ 등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있으며 전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채광과 통풍, 조망, 일조권이 훌륭하다

 

세대별 안방 드레스룸과 붙박이장,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공간 활용도를 더해줄 가변형 벽체도 적용된다. 이웃과 교류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옥외공간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을 활성화한다는 계획도 마련됐다.

 

동인천 민간임대아파트 센트럴 어반은 상품성과 더불어 탁월한 입지도 좋은 평을 받는다. 동인천역 도보로 3분! 초역세권이고 경인고속도로, 제2외각순환도로, 수인분당선, 트램(추진)등 특급 광역 교통망을 자랑하고 있다.

 

단지 1km내 송림초, 송현초, 인성여중, 화도진중, 인일여고등 수많은 학군 분포되어 있어 ‘5분 학세권’이라 할수 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바뀐 부동산트랜드! 도보권으로 누리는 편의시설이 있어 삶의 여유가 달라지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쾌적함을 더해줄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인근으로 월미테마파크, 월미공원, 송림근린공원, 수봉근린공원등 공원이 가까워 도심속 힐링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다.

 

눈부신 미래전망으로 인천도시철도망 트램 도입으로 원도심 신규 도시철도시비스 제공 및 도시재생 동인천역 부평연안부두선을 통한 교통프리미엄 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인천시장 1호 공약 ‘제물포 르네상스’ 인천 내항의 부활과 원도심의 혁신 해양관광과 레저문화 중심지의 하버시티도 조성 계획에 있다.

 

 

 

상품성과 입지 모두 탁월한 ‘동인천 센트럴 어반’은 별도의 청약 절차가 없이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다주택자나 법인 가입이 가능하며, 다수 세대에 1인이 가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동인천역 센트럴어반의 관계자는 “최근 높아진 집값 및 대출 이자 상승 등으로 인해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편안한 생활과 합리적 내 집 마련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민간임대주택을 눈여겨보는 수요자가 많다”며 “이 현장은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주거생활이 기대되는 아파트로, 내 집 마련의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인천역 센트럴어반' 홍보관은 동인천 미추홀구 매소홀로에 마련돼 있다. 사전 예약 후 방문 시 더욱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위 이미지 클릭시 ‘동인천 센트럴어반’ VVIP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차연 기자 gninews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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