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상담소 지역특화 활력화 사업으로 ‘2025 탄소중립 안전농산물 재배기술 현지교육’을 지난 28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곶 농촌지도자 회원을 비롯한 지역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국수환경관리연구소 장창원 이사가 강사로 나서 강연을 맡았다.
교육에서는 ▲기후변화의 원인 및 국내 주요 재배작물의 변화 ▲농축산분야 국가 탄소중립 추진정책 및 실천방안 ▲탄소중립 농업 실천사례 및 저탄소 인증 브랜드화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농업 분야의 기후변화 적응 전략과 탄소중립 농업 실천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재준 기술지원과장은 “농업분야의 탄소중립 실천이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과제인 만큼, 지역 농업인들과 협력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저탄소 농업 확대와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교육과 정책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