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2025년 마을정원 유지관리 교육 프로그램의 본격 운영에 앞서, 4월 1일 동두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안내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을 정원을 가꾸고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정원 유지관리 전문 지식과 실습 교육을 통해 공동체 정원 활동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총 2개월간 진행되며, 이론 강의부터 실습까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실습은 2024년 생연문화공원에 조성된 '모두의 정원'에서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실제 정원 환경에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교육은 마을과 이웃, 그리고 자연을 연결하는 뜻깊은 과정이 될 것이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