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3일 관할 수원남부경찰서 및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구)영동중학교 부지에서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영동중학교가 2025년 2월 망포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공동화된 학교 부지가 범죄 취약지역이 되는 것을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 보안 및 안전 취약요소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점검을 통해 경찰 측에서는 해당 지역의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시설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방범 시설물 설치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영통2동은 시와 협의하여 해당 지역 방범용CCTV의 관제 강화를 통하여 범죄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공동화된 학교부지가 지역 내 치안의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와 순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