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예비후보는 지난20일 일부언론에서 보도한 내용 및 26일 최종경선후보 1명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먼저 백군기 용인시장예비후보는 이번지지 동의서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무관하다는 분명한 입장을 밝힙니다.

이미 2회에 걸쳐 캠프 관계자와 후보자가 직접 선관위 조사를 받았으며 또한, 시의원후보를 스스로 사퇴한 기초의원(용인시) 황후보자와 그 주변 관계자에 대해서는 선관위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백후보와 캠프관계자는 선관위 조사를 끝마쳤고 선관위 또한

백군기 후보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사실을 캠프 담당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미 선관위 입장을 정확히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번 후보지지 동의서 사태는 백군기후보와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명확히 밝혀 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최종경선후보 1명의 터무니없는 주장에 대해 다시 한 번 백군기예비후보와 이번 동의서 사태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밝혀 드립니다.

향후 지속적으로 터무니없는 주장과 허위 사실을 유포할 경우

법적인 문제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엄중히 대처할 것임을

밝혀 드립니다.

아울러 저! 백군기는 더욱더 겸손히 낮은자세로 정책중심의 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8. 4. 27

백군기용인시장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2018. 4. 27

백군기용인시장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