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도 여객선 갈매기(2018.04.25)

  • 등록 2018.04.27 17: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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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목항에서 장봉도로 가는 여객선에 촬영한 갈매기.

새우깡으로 유인하다가 나를 포함한 여러명이 손을 물려 상처가 조금났다.

특히 어린이는 장갑을 끼지 않고 맨손으로 먹이를 주는 것은 주의해야 할것 같다.

박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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