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간산으로 장봉도, 신도-시도-모도를 구경하고 왔다.
짬이나면 등산과 트레킹도 즐겨볼려고 등산화도 가져갔지만 시간이 없어 차를 가지고 한바퀴 돌아 보고는 모도에서만 잠시 배미꾸미조작공원에 들러 봤다.
이곳 섬들은 트레킹코스가 잘되어 있어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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