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 만에 가본 창덕궁이다. 시내에서 업무를 마친다음 잠시 들러봤는데 화려한 벚꽃은 대부분 졌다.
창덕궁관람은 왕실정원인 후원을 관람해야 하는데, 사전예약을 하기 때문에 이곳을 들러보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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