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9일 금산읍 소재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의에서 지난해 사업운영 성과 및 개선 사항 공유를 비롯해 올해 변동 사업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수행인력들이 퇴원환자 연계돌봄 및 특화사업 등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동절기 및 설 명절 기간 취약노인 보호대책, 인공지능 기반 취약노인 혹한기 안부 확인 사업 등 계절·상황별 돌봄 강화 사업에 대한 세부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겨울철 한파와 명절 기간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약 노인의 안전과 건강을 더욱 촘촘히 살필 계획이다
이어, 수행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돌봄 종사자의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 역량강화교육도 진행됐다.
군은 일상생활 지원, 정서지원, 안전확인 등 맞춤형 돌봄을 통해 지역 내 취약노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금산군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