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오는 13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5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지역 주민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를 파악해 지역별로 꼭 필요한 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지원 자격은 20세 이상의 성인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된 조사원은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휴대용 단말기를 이용한 면접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조사 문항은 총 17개 영역 168개 항목이며, 업무 완료 시 별도의 조사 수당을 지급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조사 수행기관인 아주대학교에 이메일 또는 우편(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 206 의과대학(송재관) 8층 예방의학교실)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과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관련 공고문과 응시원서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조사는 우리 시의 건강 현황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더 나은 보건 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한 소중한 기초가 된다”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아주대학교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