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은하면, 4월 기관·단체장 및 새마을 월례회의 개최

  • 등록 2026.04.03 08: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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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시사신문)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일 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월례회의’와 ‘기관·단체장 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정에 나섰다.

 

먼저 열린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월례회의에서는 오는 4월 9일 실시 예정인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봄맞이 대청소와 어르신 목욕 봉사 등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새마을협의회는 마을별 폐비닐, 병류, 헌 옷 등 자원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요령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배출 장소별 표지판 설치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마을 이장과 지도자들이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다음으로 진행된 기관·단체장 회의에서는 지역 내 유관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행정 사항을 공유하고 협조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광천지구대의 고령자 교통사고 및 봄철 화재 예방 교육 ▲주민자치회의 주민 빨래방 리모델링 등 주민참여예산 사업 추진 현황 공유 ▲은하초등학교의 신입생 유치 및 학교 살리기 협조 ▲보건지소의 공중보건의 수급 상황에 따른 진료 시간 변경 안내 등이 다뤄졌다.

 

또한, 은하면은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와 5월 말까지 접수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등 당면한 행정 과제에 대해 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은하면의 발전은 각 기관과 단체들의 유기적인 협조가 있을 때 가능하다”며,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차연 기자 gninews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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