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수산업 미래 이끌 전문가 키운다

  • 등록 2026.04.06 08: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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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수자연, 5월 15일까지 ‘수산업 전문가 과정’ 교육생 모집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공주대 산업과학대학 수산생명의학과와 함께 ‘수산업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다음달 1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수산업 전문가 과정은 도내 거주하는 수산업 종사자, 귀어인 등 지역 수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수산 관련 전문 특화교육을 제공해 어촌사회를 선도할 수산 전문 인력으로 육성하는 내용이다.

 

교육은 오는 6월 26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1회 8시간씩 진행하며, 달라지는 수산 시책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양식어업, 어병 관리 등 분야별 전문 강사를 통해 이론 및 현장 실습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부터 어선·양식 분야 현장 전문가 초빙 교육을 새롭게 도입하며, 수료생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의 어려움 해결에 집중한 밀착형 교과 과정을 구성해 교육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산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가산점 부여와 함께 성적 우수자에 대한 해양수산부 장관 및 도지사 표창 기회가 주어지며, 수료 후에도 업종별 신규 정책 및 지원사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신청서 및 어업 증빙서류를 도 수산자원연구소(수산관리과) 또는 공주대(수산생명의학과)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와 도 수산자원연구소, 공주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수산업 전문가 과정은 충남 수산업을 견인할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개설했다”라며 “수산업계 최일선에서 지역 수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 역량 있는 수산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차연 기자 gninews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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