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4월 8일부터 5월 4일까지 ‘2026년 충남 사회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충남도민의 사회적 상태를 양적·질적 측면에서 측정해 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응한 정책 기초자료를 수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1,160가구, 15세 이상 모든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2026 충남 사회조사를 위해 총 28명의 조사요원을 채용했으며, 조사요원들은 조사 기간 각 지역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조사를 원하지 않는 시민을 위해 인터넷 조사, 유치 조사 등도 병행된다.
유치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직접 조사표에 항목을 기재한 후 조사원에게 제출하는 방식이다.
조사 항목은 건강, 가구와 가족, 소득과 소비 등 충남도 공통 항목 56개와 서산시 인구 증가 시책, 청년 정책 등 6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에서 수집되는 모든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조사 결과는 충청남도에서 12월 확정한 후 국가통계포털(KOSIS)에 제공될 예정이다.
김명기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이번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대상 가구에서는 서산시를 대표해 응답해 주신다는 마음으로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