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스마트팜 청년농 ‘선도농가 현장실습’ 본격 추진

  • 등록 2026.04.20 10: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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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에서 현장으로...6개월간 400시간 실습 돌입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지난 2월 선발된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 3명이 스마트팜 전문 이론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현장실습 교육 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이 단계별 실습 교육을 통해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달 작목별 선도농가와 교육생 3개 팀을 매칭하고, 사전설명회와 멘토·멘티 간 약정 체결을 완료했다. 연수생들은 딸기, 엽채류 등 희망 작목 분야의 선도농가로부터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팜 재배기술 및 현장 노하우를 전수받게 되며, 교육은 6개월간 약 400시간에 걸쳐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선도농가와 협의를 통해 선택적으로 1일 4시간, 월 80시간 범위 내 자가 영농실습을 병행할 수 있다. 실습 기간 동안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100만 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되며, 선도농가에는 매월 50만 원의 멘토 수당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선도농가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현장에서 직접 습득함으로써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차연 기자 gninews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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