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두정도서관, ‘밤을 품은 내일의 어린이실’ 운영

  • 등록 2026.04.27 10: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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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후 8시까지 운영

 

(중부시사신문)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밤을 품은 내일의 어린이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 중 낮 시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고학년 어린이들이 저녁 시간대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0813 작업실을 오후 8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0813 작업실은 13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약 2,300여 권의 ‘큐레이션 서가’와 170여 종의 다양한 재료와 도구가 있는 ‘작업 및 원형테이블’, 휴식과 놀이를 병행하는 ‘앞뜰’ 등으로 구성돼 있어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밤을 품은 내일의 어린이실은 오는 29일부터 운영되며,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도서관을 찾기 어려웠던 어린이들이 책과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성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차연 기자 gninews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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