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갤러리 황다연 <The Memory of Paradise> 展

  • 등록 2018.09.28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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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작가들과 실험적인 시도를 하는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에게 전시의 기회를 주고, 그들과 관람객과의 통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수호갤러리에서 황다연 작가의 <The Memory of The Paradise> 전시가 10월 1일부터 10월 15까지 진행된다.

황다연 작가는 자연의 요소인 하늘, 바다, 지면 등을 안정적인 수평, 수직 구도와 함께 정돈된 색감으로 표현하여 파라다이스를 설계한다. 현실적인 풍경과 이상적인 세계가 혼합된 파라다이스는 작가만의 온전한 이상적인 공간으로 작가는 이를 통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지향하며, 또한 이 파라다이스의 안정감이 모두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한다. 

‘수호 갤러리 이지수 관장’은 황다연 작가의 파라다이스가“우리에게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오는 불안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느끼게 해주며, 동시에 우리가 있는 바로 이 자리가 유토피아이며 또한 파라다이스 임을 알게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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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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