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효석 기자의 주옥같은 어록 50개가 빛을 발하는 에세이, 그 함축된 의미가 모두에게 위안을 주는 책 ‘나에게 주는 위로’가 본격 ‘출간’됐다.
이 책은 현직 기자가 살면서 느꼈던 일상을 행복 메시지로 전하는 따뜻한 책이다. 누구나 살면서 몸소 느끼지 못했던 행복을 소소하게 들춰냈다. 돌아보면 누구나 한번쯤 느꼈던 생각들을 다시금 세상에 꺼내 놓았다. 그것이 곧, 행복이었다는 평범하지만 진리 같은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저자 또한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면서 드러내지 못했던 일상을 끄집어냈다. 가난해서 못나서 미처 들춰내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용기있게 펼쳐냈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현재는 치열하다 못해 목숨 걸고 일해야 하는 전쟁 같은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괴롭고 힘들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나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삶은 더 핍박해질 뿐이다.
그래서 위로가 필요하다. 이 책은 위안 받고 싶은 모두에게 희망을 전해준다. 당신이 지금 살고 있는 이 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는 것을 문득 알려준다. 그 ‘메시지’를 주는 게 바로 이 책이다.
특히 저자의 주옥같은 50가지 어록은 각 장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를 함축해 담아내고 있어 독자들의 마음에 더욱 강렬하게 다가온다.
생각의 전환을 통해 누구나 행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던져주는 책. 위안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에세이... ‘나에게 주는 위로’ 부제 ‘행복의 편견 깨기2’다.
저자 오효석 작가는 현재 인터넷신문 경기IN 편집국장으로 활동하면서 다수의 칼럼 등을 게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쉽게 행복해지는 법’, ‘오효석 기자의 칼럼집 [고(告):하다]’가 있다.
한편, ‘나에게 주는 위로’는 포털 네이버·다음 등에서 ‘부크크(Bookk)’로 들어가 맨 위 왼쪽 상단 섹션에서 ‘서점’을 클릭, 화면이 바뀌면 오른쪽 맨 위 상단 돋보기에 저자 이름 ‘오효석’이나 책 제목 ‘나에게 주는 위로’를 치면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다. 그 외 다수의 온라인 경로를 통해 구매할 수 있지만 ‘바로 출고’ 서비스가 있는 ‘부크크(Bookk)’가 가장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