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3 (토)

  • 맑음동두천 13.3℃
  • 맑음강릉 22.7℃
  • 맑음서울 17.1℃
  • 맑음대전 14.9℃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7.5℃
  • 구름많음광주 17.9℃
  • 맑음부산 20.3℃
  • 맑음고창 15.1℃
  • 흐림제주 20.2℃
  • 맑음강화 15.6℃
  • 맑음보은 12.4℃
  • 맑음금산 12.3℃
  • 맑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16.6℃
기상청 제공

용인도시공사, 전국 최초‘번호판 발급기관 협의회’출범

용인·수원·오산·평택·이천 5개 기관 업무협약… ‘기능연속성 체계’ 구축

 

(중부시사신문) 용인도시공사는 29일 수원도시공사 더함파크에서 전국 최초로‘경기도 번호판 발급기관 협의회’출범을 알리는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재난ㆍ재해 등 비상 상황에서도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업무를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용인도시공사, 수원도시공사, 오산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 이천시설관리공단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사태 등 원자재 공급망 차질로 인한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제공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재난 발생 시 핵심 업무의 복구를 위한 물자·장비 지원과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등 상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협의회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상호 협력을 통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공서비스 제공과 시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자연재해, 화재, 전력 중단 등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 발생 시에도 기관의 핵심 업무와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기능연속성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