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양주시새마을회 산하 새마을지도자 양주시부녀회는 8월 5일 여름철 대표 휴양지인 양주시 장흥면 일대에서 ‘여름철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양주시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쾌적하고 청정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고, 관내 상인들의 자율적인 물가 안정 분위기를 유도하여 다시 찾고 싶은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양주시부녀회 김경란 회장을 비롯해 관내 읍·면·동 부녀회장 10여 명과 양주시새마을회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하여 솔선수범의 자세로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장흥계곡 및 주변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 ▲친절한 손님 맞이 ▲위생 관리 철저 등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피서객들에게 물가 안정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건전한 소비 문화 정착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란 새마을지도자 양주시부녀회 회장은 “장흥면은 매년 많은 피서객이 찾아오는 양주시의 대표 명소인 만큼, 공정하고 착한 가격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유원지 문화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신뢰받는 지역 이미지를 만들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새마을부녀회가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새마을회는 최근 신임 정덕영 양주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상생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양주시새마을회는 이번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봉사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