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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교육지원청, 통합‧특수교사 대상 '2026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 교사 연수'운영

통합‧특수교사 대상 '2026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 교사 연수'실시

 

(중부시사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9월 4일 관내 통합‧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의 안전한 대처와 실천’을 주제로, 특수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교사와 학생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현장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전체 교육 과정의 80%를 실습 중심으로 구성하여 연수 내용의 현장 적용성을 크게 높였다. 강사로 나선 스쿨오브무브먼트 정건, 최하란 대표는 신체 구조와 움직임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대처 테크닉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움직임과 행동 및 신체 구조의 원리 이해, ▲안전하게 신체적 도움을 주는 방법 및 안전한 이동, ▲위험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한 경계 설정, ▲상황별·유형별 대처 테크닉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교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사는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기 상황을 직면할 때마다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해 막연했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과 교사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대처법을 직접 몸으로 익히고 실습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학생에게 안전하게 신체적 도움을 주면서도 교사 자신과 학생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유용한 기술과 경계 설정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현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선아 교육장은 “특수교육 현장에서의 안전한 환경 조성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바탕”이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교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