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신현초등학교는 9월 1일 본교 체육관에서 6학년 학생 196명을 대상으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공유도서관 지원 사업의 일환인 ‘리브로쉐어: 북콘서트’를 운영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독서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면서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독서·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문화예술단체 ‘밴드 판’이 참여해 문학 작품과 영화음악을 접목한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음악 연주와 책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감상하며 평소 접하던 책을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읽던 책과 이야기가 음악 공연으로 펼쳐져 더욱 몰입해서 감상할 수 있었다”며 “공연을 통해 책과 음악에 더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초등학교 관계자는 “공유도서관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