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 새마을지도자 양주시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 양주시부녀회는 지난 2026년 9월 27일(일) 장흥면 휴경지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추석, 새마을이 함께 합니다(가제)’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새마을지도자 양주시협의회 이종용 회장과 새마을지도자 양주시부녀회 김경란 회장을 비롯하여, 새마을지도자 장흥면협의회 이천호 회장 및 장흥면협의회, 장흥면 부녀회 지도자 등 총 30여 명의 열정적인 인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장흥면 휴경지에 모여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고구마를 수확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성으로 수확한 고구마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풍성하게 나누는 한편, 일부 판매를 통한 수익금을 불우이웃성금으로 기부하여 명절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물질적인 나눔을 넘어 새마을 지도자들이 직접 땀 흘려 일군 결실을 이웃과 나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이종용 새마을지도자 양주시협의회장은 “결실의 계절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바쁘신 생업 일정 중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는 한마음으로 흔쾌히 동참해 주신 모든 새마을 지도자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지도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고구마와 따뜻한 마음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경란 새마을지도자 양주시부녀회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회원들이 한뜻으로 모여 함께 흘린 땀방울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값진 결실로 이어지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양주시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내 그늘진 곳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과 함께 호흡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장흥면 휴경지 고구마 수확 및 나눔 행사는 민·관이 협력하고 지역 지도자들이 손을 맞잡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더욱 따뜻하고 결속력 있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전기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모든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연대와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숨 쉬며 살기 좋은 양주시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