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천안서북소방서는 2023년 3월에 개관한 소방안전체험교실의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안전체험교실은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위기 대처 능력 향상과 안전 의식을 높이고, 어린이 교육 시설에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체험교실에서는 ▲ 화재 대피 체험 ▲ 소화기 방수 체험 ▲ 엘리베이터 화재 체험 ▲ 일상생활 안전 체험 ▲ 소방관 복장 착용 체험 ▲ 소방안전교육 영상 시청 ▲ 소방 캐릭터 조형물 포토존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소방안전체험교실의 신청 대상은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 15명 이상 20명 이하의 인원으로 구성된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단체 ▲ 5세~7세 어린이 등이다. 체험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하루 2회 진행되며, 각 체험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소방 관계자는 “소방안전체험교실 예약은 매월 말에 익월 예약이 오픈되므로, 체험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전에 예약 사이트를 방문하여 예약 관련 자세한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체험과 참여 중심의 소방안전 교육을 통해 긴급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안전 의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소방안전 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