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월 27일 스마트비지니스클럽의 지정기탁 기부금을 재원으로 선발된 지정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총 5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스마트비지니스클럽 정기총회의 공식 일정 중 하나로 마련되어, 기부와 인재 육성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스마트비지니스클럽은 안양을 비롯한 지역의 기업인과 경영자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로, 회원 간 협력과 정보 교류는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부 역시 지역 인재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회원들의 뜻이 모여 마련된 것이다.
이번에 선발된 지정장학생은 2명의 대학생으로 1인당 25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두 학생 모두 자신의 학업을 충실히 이행하며 재능기부 활동을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는 우수한 대학생들이다.
이재화 스마트비지니스클럽 총동문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회원들과 뜻을 모은 장학금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뒤를 받치고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김문섭 스마트비지니스클럽 교육원장은 “생활 여건이 어려울지라도 성장 가능성과 열정을 가진 학생들을 발굴하고 돕는 일은 기업인들의 사회적 책무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인재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시스템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병준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스마트비지니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리고, 재단은 앞으로도 우수 인재 발굴과 육성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