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원(원장 최영철)은 지난 11일,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공공문화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용인동부경찰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문화와 생활안전의 접점을 넓혀 자연스러운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생활 밀착형 치안 정보 공유 및 전파 ▲주요 문화축제와 연계한 범죄예방 홍보 활동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공동 추진 등이다.
특히 용인문화원은 시민문화대학, 지역문화축제, 문화관광해설 등 기존의 폭넓은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생활안전 메시지를 유기적으로 녹여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단순한 정보 수용자를 넘어,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직접 형성하고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플랫폼 역할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최영철 용인문화원장은 “지역문화는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공공자산이며, 안전 역시 일상 속에서 함께 함양해야 할 중요한 시민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공공적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문화원은 지역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시민교육, 세대공감 프로그램, 생활문화 확산 사업 등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공공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강화해 오고 있다.
문의 : 용인문화원 ☎ 031-324-9600, ycc50@hanmail.net
(문의 가능 시간 : 09:00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