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물환경 교육으로 생활 속 환경 보전 의식 높여요

  • 등록 2026.03.19 08:10:17
크게보기

보건환경연구원, 4월부터 '세종시의 물 순환', '물벼룩 관찰' 등 교육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4월부터 세종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생활 밀착형 환경 교육과 생태 관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세종시의 물의 순환 ▲나쁜 물을 판별하는 물벼룩 관찰 교실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세종시의 물의 순환’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 밀착형 환경 교육으로, 주변의 지리 정보와 정수·하수처리 과정 교육을 통해 우리가 쓰는 물이 어디에서 오고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본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물벼룩 관찰교실’은 생태독성 시험에 이용되는 물벼룩을 직접 관찰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물의 중요성과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과 학교는 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시 보건환경연구원 수질분석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환경 교육을 통해 세종 시민들이 기후 변화 시대에 물의 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차연 기자 gninewsn@daum.net
Copyright by gni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