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7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전략산업육성위원회’를 열고 천안형 클러스터 육성지원사업 공모 제안서를 심의했다.
전략산업육성위원회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학계 전문가, 연구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시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심의하고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회의는 미래첨단 산업 분야의 산·학·연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는 ‘천안형 클러스터 육성지원사업’의 최종 대상지를 가리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연구개발(R·D) 과제를 기획·수주함으로써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주관기관의 사업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시는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클러스터를 선정하고, 선정된 기관에 사업비 각 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혁신을 선도할 미래 동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공정한 심사평가를 통해 천안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발굴하고 기술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