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 시민 생활시설 77곳 집중 점검

  • 등록 2026.04.20 16: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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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어린이놀이시설·다중이용시설 등 20개 분야 77곳… 민관 합동 현장 점검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 중심 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포함한 20개 분야 77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은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시설별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필요한 후속 조치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토록 관리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예방 활동”이라며 “점검부터 후속 조치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시민이 생활 속 위험시설을 직접 신청해 점검받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안전신문고 앱·누리집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된 시설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차연 기자 gninews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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