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최호섭의원, 최근 언론을 통해 흘러나온 이른바 ‘삼성 반도체 파운드리 지방 이전’ 논란을 접하며, 안성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지역의 미래 산업을 책임지는 시의원으로서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이 있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사업 또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방으로 이전하겠다는 어떠한 공식 발표도 한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일각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정부 관계자 발언과 일부 해석을 근거로 마치 이전이 기정사실인 양 여론을 자극하고 있다. 이는 산업 정책도, 국가 전략도 아닌 선거를 앞둔 정치적 계산에서 비롯된 위험한 입방정일 뿐이다. 국가 핵심 산업을 정쟁의 소재로 삼는 순간,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과 국민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민주당은 애써 외면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무책임한 이전론이 단순한 말잔치에 그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안성시는 현재 동신일반산업단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 수년간의 규제와 갈등 끝에, 최근 농림부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시키며 이제 막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 상황이다. 이 특화단지는 용인·평택·이천으로 이어지는 반도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 최근 ‘GTX-B노선 갈매역 정차 무산’소식에 주민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GTX-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을 추진하기 위한「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겠다고 밝혔다. 12일, 신 의장은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의 핵심인 GTX-B노선이 갈매동의 정중앙을 관통함에도 무정차 통과하도록 계획되어 주민들에게 일방적인 피해와 고통만을 강요하고 있는 현 상황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라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구리시의회 임시회를 소집하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계류중인「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대광법’) 개정안의 즉각적인 국회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결의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 의장은 “갈매–망우 구간은 지하 대심도에서 지상으로 전환되는 구조적 특성으로 인한 고속 주행으로 소음·진동·분진 등의 피해가 집중될 수밖에 없어서 주민 생활환경 및 교육권 침해가 심각할 수밖에 없다.”라며, “갈매역 정차 없는 GTX-B노선 관통은 갈매 주민의 생존권과 교육권을 철저히 짓밟는 무책임한 결정이기에 결코 받아드릴수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청소년의 탐색과 실험을 위한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를 조성하고 1월 13일(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재단은 지난 2025년 10월, NC문화재단(이사장 박명진)과 청소년 창의활동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수정구 산성동) 4층에 창의공간 ‘프로젝토리’를 마련했다. ‘프로젝토리(Projectory)’는 프로젝트(Project)와 실험실(Laboratory)의 합성어로, NC문화재단이 2020년 서울 대학로에 오픈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시설이다. 서울 외 지역으로는 논산, 수원에 이어 성남이 세 번째로 조성됐다. 이번에 조성된 ‘프로젝토리 성남’은 전문 장비를 다루는 개러지(Garage) 등의 작업 공간과 150종 이상의 다양한 도구와 재료를 완비하고 있으며, 오는 6월 27일(토)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성남시뿐 아니라 수도권에 거주하는 11세 이상 18세 이하(2008~2016년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멤버십 가입이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12일, K스타태권도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라면 1,004봉지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사랑의 라면트리’를 만들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K스타태권도에서는 천사같은 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올해에도 라면 1,004봉지를 모아서 기탁했다. 이주한 관장은 “아이들이 기부를 거창하고 부담스럽게 않게 생각하도록 라면으로 나눔활동을 한 지 올해 2회째인데, 흔쾌히 마음을 모아준 아이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아이들과 함께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봉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 망포1동장은 “지난해에 이어'라면트리'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후원을 이어주시는 관장님과 원생들에게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라면은 간편식이 필요한 분들께 아이들의 천사같은 착한 마음까지 잘 전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라면과 컵라면을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소중하게 전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2026년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청소 대행업체 ㈜나누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청소 대행업체 관계자와 매탄3동장, 매탄3동 소속 환경관리원이 참석해, 현장 청소 업무와 관련한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이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폐기물 수거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 ▲골목길 및 취약지역 수거 여건 ▲최근 간간이 발생하고 있는 수거 지연 관련 민원 사항 ▲효율적인 청소 행정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다 책임감 있는 수거 운영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매탄3동 김병목 동장은 “현장에서 직접 일하는 환경관리원과 대행업체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소재 S할인마트가 매탄2동행정복지센터에 2023년부터 매월 백미 10kg 10포를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S할인마트(대표 원심현)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기탁된 백미는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되고 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3년 넘게 변함없이 이어온 후원은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된 백미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업체가 있다는 것이 큰 자부심”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S할인마트의 정기 후원은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며,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공공기관 내 찾아가는 무료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양주시청 오픈갤러리의 2026년도 대관 신청자를 모집한다. 양주시청 3층에 위치한 오픈갤러리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전시 공간으로, 전시 기회가 부족한 시민 작가 또는 단체에게 무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전시 기회가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0명(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대관 신청은 오는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3일간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작품 목록을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서류 심사와 전화 인터뷰를 거쳐 개별 통보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시청 오픈갤러리는 시민의 일상과 예술을 잇는 열린 문화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대관 모집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월 9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경기도상상캠퍼스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 수원 관내 6개 학교가 참여한 자율선택급식 담당자 요리연수 시범사업을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했다. 이번 연수는 자율선택급식 사업을 담당하는 영양(교)사·조리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맞춤형 요리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됐다. 자율선택급식 사업은 학생들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학교급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번 연수에서 배운 요리들은 실제 학교급식에 적용되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연수에서는 자율선택급식 담당자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힐링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학교급식 업무 수행 과정에서 누적될 수 있는 자율선택급식 담당자의 피로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마음치유 활동,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자율선택급식 담당자들이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급식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관내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급여 업무 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 연수를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ZOOM)으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연차유급휴가미사용수당, 퇴직금 등 급여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담당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문의가 많은 연차유급휴가미사용수당과 퇴직금에 대해 기본 개념부터 계산 사례, 실무 처리 유의 사항까지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관련 절차를 함께 다뤄, 연초 급여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급여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본 연수를 통해 업무 접근성을 높이고, 급여 및 연말정산 업무가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포천시의회는 지난 12일, 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집행부와 함께 2026년 새해 첫 ‘현안간담회’를 개최하고, 포천시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의회 의원과 신성장사업과, 교육정책과, 관광과 등 집행부 해당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2026년도에 본격 추진되는 주요 사업과 지역 숙원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 및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총 3개 부서 7건의 핵심 현안이 보고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지원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정 관련 대응자금 지원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운영 등 교육 및 미래 산업 분야와,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 및 명성산 케이블카 조성사업 협약(변경) ▲산정호수 가족호텔 정상화 ▲한탄강 비둘기낭 폭포 미디어 콘텐츠 설치 사업 등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의원들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특성화대학 지정’ 사업이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