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여주도시공사가 다가오는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시설 운영시간 조정 및 특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서비스는 명절 기간 유동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맞춤형 편의를 제공하여 시민 편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 한정 무료 운영, ▲성묘객 편의를 위한 여주 추모공원 운영시간 확대 등이 포함됐다. 공사 임명진 사장은 “이번 특별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더욱 안전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복과 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내 손으로 살리는 우리 지역 상권, 서로의 단골이 되어주세요'를 슬로건으로 ‘우리동네 여주지역 상권응원 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했으며,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여주시상인연합회, 소비자중앙회 여주시지부, 여주시 등 관련 단체가 참여했다. 지역주민에게 상권 소비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SNS 챌린지도 진행하며, 지역 상권에서 3만원 이상 구매 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는 주민에게 1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참여 방법은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 참여마당을 참고하면 된다.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소비자와 상인이 서로 지역 상권의 가치를 알아주는 문화가 중요하다”고 했고, 여주시상인연합회 관계자도 “작은 소비가 지역의 큰 힘이 된다”고 강조하며 “주민들이 참여하기 쉽도록 캠페인 참여 방법을 널리 홍보해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유준희 센터장)는 “지역상권 소비 촉진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전략”이라고 밝히
(중부시사신문) 농촌지도자여주시연합회는 지난 2월 12일 가남읍 복지회관에서 시연합회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 및 가남읍 일원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농촌지도자 전국대회 참석과 제초제 공동구매 추진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협의했으며, 이와 함께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벼 재배시험 추진 등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추진 중인 당면영농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김현태 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은 본 회의에 앞서 가남읍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농업인 단체로서 지역사회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참석한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은 “농촌지도자회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회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촌지도자여주시연합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영농 활동과 공동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
(중부시사신문)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2일 여주문화원 강의실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과 12기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에서는 2025년 활동 우수 분과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으며, 여성 일자리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 ‘사회경제분과’와 디지털 생태지도를 제작한 ‘기후생태분과’를 우수 분과로 선정했다. 이어 지난해 감사 및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 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유호진 상임회장은 “지난해는 지역 사회에 깊이 파고들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현장 실천에 매진한 해였다”며, "2026년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협의회의 혁신과 발전을 실천하는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13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향후 환경의 날 행사, 여주형 공정여행, ESG 추진협의체 운영 등 지속가능한 여주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야생동물 개체 수 증가와 서식지 확장으로 농경지 침입이 잦아지면서 농작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여주시는 피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피해보상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에 근거해 추진되며, 여주시 관내에서 야생동물로 인해 발생 시 현장 확인 및 조사 절차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한다. 농작물 피해의 경우 피해 발생일로부터 5일 이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야 하며, 이후 현장조사와 피해 산정 절차를 거쳐 보상금이 지급되며 인명 피해의 경우 치료비 및 위로금 등이 관련 기준에 따라 지원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포획 활동과 예방시설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상하겠다”며 “피해 발생 시 지체 없이 신고해 주시기 바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녪년 가족돌봄수당’온라인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가족돌봄수당은 조부모를 포함한 4촌 이내 친인척 또는 이웃 주민이 아이를 대신 돌보는 경우 돌봄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로, 부모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조부모의 무상 돌봄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제도적으로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생후 24개월부터 36개월까지의 아동을 양육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으로, 맞벌이·다자녀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일 기준 양육자(부 또는 모)와 아동 모두 여주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돌봄조력자는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 또는 이웃주민이 가능하다. 친인척은 타 지역 거주자도 가능하며, 이웃 주민의 경우 아동과 같은 읍·면·동에 거주하면서 1년 이상 해당 지역에 거주한 경기도민이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양육자(부 또는 모)가 돌봄조력자 위임장을 받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지난 2월 12일, 점봉5통 인창아파트 경로당에서 통장 및 점봉5통 주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자연마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정 참여 기회가 적었던 공동주택(아파트)을 여주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함은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점봉5통은 135세대 규모의 인창아파트(1991년 준공)와 15가구의 자연부락으로 이루어진 마을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은 경로당 측면 통로 침수 구간 보수, 아파트 인근 구거부지 소유자 불명 시설물 정비, 주택 인근 통신주 이설, 아파트 인근 하천길 정비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즉석에서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과정은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며, “오늘 건의된 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해결하고,
(중부시사신문)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6기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 후 첫 회의로 공공 및 민간위원 24명이 참석하여 안건들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임원 선출, 제5기에 대한 실적 보고 및 2026년 1분기 설맞이 여흥이의 한아름꾸러미 지원사업, 든든정(情) 반찬상자 사업 등 6개 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새롭게 선출된 안제황 민간위원장은 “제5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활동할 제6기 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안제황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분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제6기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이 전달되고 주민의 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부론면이 함께하는 ‘제24회 삼도접경면 체육행사 간담회’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개최됐다. 삼도접경면은 지리적으로 맞닿아 생활·문화권을 공유하고 있는 지역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오는 4월 3일 열릴 삼도접경면 행사 준비 사항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올해 행사는 경기도 점동면이 주관하며, 3개 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삼도접경면은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생활권과 정서를 함께하는 하나의 공동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의 폭을 넓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䄜월 3일 개최되는 삼도접경면 행사가 3개 면 주민 모두가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오학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위치한 여주KCC스위첸 어린이집이 최근 원아 및 학부모들과 함께 진행한 ‘아나바다 가게놀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나바다 행사는 아이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장난감, 도서 등을 모아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적극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 1,006,000원을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됐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여주KCC스위첸 어린이집 이미정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희망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