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연천 지역 신규 임용 교사 54명을 대상으로 ‘2026 연천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임용 전 연수’를 백학 자유로 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들의 교육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신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필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연수 첫날에는 △연천과 연천 교육현황의 이해 △연천 AIDed(에이드) 수업 첫걸음 △신규교사 네트워크 구성 등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새학년 첫 만남 준비 실습 △복무, 청렴 및 공문서 작성법 △교육 활동 보호 및 학교 폭력 예방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번 연수는 교육정책 및 학교 운영의 기본 이해를 돕는 다양한 강연과 현장 중심의 실습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신규교사들이 효과적으로 교육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교사들이 교사로서의 사명감을 확립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신규교사들이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지난 26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전문적 진단을 통해 연천군 체육의 복지와 미래를 함께 모색하다'라는 주제로 연천군 체육 분야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군 여건에 적합한 체육 특화 종목 발굴 및 육성 방향을 모색하고, 전문가 진단과 관계자 의견 수렴을 통해 체육 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수, 연천군의회 의장, 윤종영 경기도의회 의원, 최용만 연천군체육회 회장 등 주요 내빈과 체육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에 이은 2부에서는 단국대학교 김지태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나사렛대학교 우주연 교수와 부경대학교 김대희 교수가 각각 지역 스포츠 복지와 재정 확보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경기도체육회 추성길 팀장, 반얀트리골프 윤영주 프로, ㈜필드홀딩스 엄기석 대표, 광운대학교 고진수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천군 체육 발전을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연천군의 지리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체육 특화 전략을 구체화할 수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이 오는 3월 4일부터 ‘2026년 연천 시티투어 버스’를 재운행한다. 운영 기간은 11월 29일까지다. 이번 시티투어는 2025년 운영 결과 분석을 통해 관광객 선호도를 반영한 테마형 코스 중심 운영으로 개편됐다. 버스 운행은 요일별 테마 코스로 진행되며, 향후 지역 축제 등에 따라 코스는 탄력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코스는 ▲수요일 역사·자연 코스(연천역~호로고루~고랑포구 역사공원~경순왕릉~백학광장~임진강 자연센터) ▲목·금요일 안보·자연 코스(연천역~태풍전망대~전곡시장~출렁다리~재인폭포) ▲토·일요일 연천 명소 코스(연천역~태풍전망대~전곡시장~전곡 선사박물관~재인폭포) 등 세 가지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성인 1만 원, 경로·유공자·장애인·학생 등 할인 대상자는 8천 원이며, 탑승객에게는 연천군 지류형 지역화폐 5천 원이 페이백된다. 시티투어 버스는 홈페이지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당일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시티투어 버스 재운행을 통해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오는 3월 5일부터 5월 29일까지 86일간 봄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강수량의 부족으로 하천의 수량이 적어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만으로도 대규모 수질오염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계절적 특성이 있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환경 위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중점․일반관리 대상 배출시설, 민원 다발 사업장,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등이며,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및 기타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반은 2개반 4명의 점검인원으로 편성되며, 점검은 사전통지 없이 불시에 실시함을 원칙으로 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중대한 사항은 근절차원에서 사법조치와 조업정지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지도점검을 통해 봄철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고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관내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년 임산부 산전요가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임산부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장기적으로 운영되는 연천군의 대표적인 모자보건 지원사업이다. 산전요가 교실은 임신 16주부터 32주 사이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신 기간 중 겪기 쉬운 요통과 부종을 완화하는 신체적 관리뿐만 아니라, 태아와의 교감을 돕는 명상과 호흡법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연천군보건의료원 4층에 마련된 쉼터에서 매주 2회(오전 10시~11시) 진행된다. 특히 연천군은 임산부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전용 공간을 확보했으며, 소수정예(8명) 운영을 통해 수강생 개개인에게 집중할 수 있는 밀착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매월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관내 임산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등록 임산부는 전월 마지막 주에 연천군
(중부시사신문)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군민들의 심리적·사회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참여기관 방문형 4개소와 치유농장 방문형 6개소 등 총 10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치유농장과 참여기관을 연계해 다회차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인지 기능 개선, 우울감·스트레스 감소 등 농업활동을 통한 치유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자격은 연천군 소재 복지시설 및 치유프로그램 적용이 필요한 단체·기관이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관에는 치유프로그램 체험이 지원된다. 신청서와 구비서류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개발과에 방문하거나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이원희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유농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내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 기관과 협력해 치유농업 효과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을 오는 27일 오전 6시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후 매월 27일 고정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2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을 확정함에 따라 해당 지침에서 정한 사용처·사용액(포인트 구분) 기준이 적용된다. 연천군은 사용 제한 완화(해제)를 지속 건의하고 있으나, 우선 현행 기준대로 시행된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전체(월 5만 원)’와 ‘제한(월 10만 원)’ 2개 포인트로 분리 지급되며 잔액과 내역이 구분 표시된다. ‘주유소·편의점·면 하나로마트’는 합산 5만 원 한도로 사용할 수 있어 사용 전 전체 잔액 확인이 필요하다. 지급 권역은 주민등록 주소 기준 1권역(연천읍)·2권역(전곡읍)·3권역(읍 제외 8개 면)으로 나뉘며 권역별 사용 가능 지역이 다르다. 병원·약국·학원·안경점은 권역·포인트와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으나, 읍 하나로마트·연 매출 30억 원 초과 사업장·가맹점 미등록 업체는 사용할 수 없다. 사용기한은 읍 주민 90일, 면 주민 180일이며, 기한 경과 시 잔액은 소멸한다. 군은 매월 27일
(중부시사신문) 군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 서한문을 지난 25일 발송했다. 이번 서한문은 지난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한 개인 및 단체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서한 발송 대상은 지정기탁(CMS) 후원자를 비롯해 식품·생필품 등 물품 기탁자와 일회성 후원자 등 총 89명이다. 기탁된 후원금은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과 식료품꾸러미 사업, 구급상자 및 약달력 나눔 행사 등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어려운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됐다. 송미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꾸준히 손을 내밀어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감사 서한문이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복성 공공위원장은 “후원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덕분에 군남면이 더욱 행복한 지역사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민관
(중부시사신문) 한국생활개선연천군연합회는 지난 24일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 및 회원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한 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실적 결산 및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분과·동아리 운영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또한 읍면별 활동 성과를 격려하는 시상과 함께 한 해 동안의 노고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회원들은 일상 속 탄소저감 실천과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함께했다. 남옥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 여성리더로서 농업·농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2026년에도 탄소중립 실천, 농업인 안전실천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선정농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기술 보급을 통한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을 지난 1월 30일까지 받고 신청농가에 대한 현지조사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사업대상자 36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유의사항을 비롯해 보조금 관리제도, 집행방법, 관계법령 등 보조금 집행 전반에 걸친 내용이 다뤄졌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이원희 소장은 “농촌지도시범사업을 통해 검증된 기술을 농가에 안정적으로 보급해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연천군 농업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