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도시공사는 지난 22일 양주시 남면 맹골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맹골마을영농조합법인과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16명이 참여해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벼농사 못자리 만들기 작업과 밭 비닐 제거 작업 등 농촌 현장 지원에 나섰다. 참여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주민과 함께 작업을 수행하며 도농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공사는 맹골마을영농조합법인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ESG 캠페인 공동 추진 등 지역상생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실질적인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새마을지도자 남면부녀회가 지난 2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물품 및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직접 담근 고추장과 함께 생활용품을 준비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했다. 특히, 고추장은 재료 준비부터 제조 전 과정에 회원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새마을지도자 남면부녀회는 평소에도 헌옷 모으기, 환경정비, 반찬봉사, 취약계층 지원,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최창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백운구 남면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남면부녀회 회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회천2동은 최근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2026년 봄맞이 꽃마을 조성’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일상의 피로를 덜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회천2동 사회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회천2동 청사 인근과 평화로 일대 화분 설치 구간에 메리골드, 사피니아 등 봄꽃 1만여 본을 식재해 거리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손으로 직접 심은 꽃들이 피어나는 모습을 보니 마을에 대한 애착이 더 생긴다”며 “길을 지나는 이웃들의 표정도 밝아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한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녹지 관리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천2동은 이번에 식재한 봄꽃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주기적인 물주기와 잡초 제거 등 사후 관리를
(중부시사신문)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동안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알리기 위한 주민협의체의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주민협의체는 축제 현장에서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시민 서명부 작성과 세계유산 등재 기원과 소망을 담은 소원나무 만들기, 회암사지 기념품이 제공되는 돌림판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는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주력했다. 체험형 프로그램과 안내 활동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오흥진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관심과 공감이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주민협의체는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유도를 통해 등재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는 국가사적으로, 2025년 3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오는 5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관내 장흥면에 소재한 ‘양주곤충박물관’에서 곤충의 색과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특별 기획전인 ‘곤충의 미(美) – 색충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곤충이 지닌 다양한 색채와 그 속에 담긴 생태적 의미를 아이와 가족이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형 전시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곤충의 미(美) – 색충전’은 곤충의 색이 가지는 역할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보호색, 경고색, 위장색 등 곤충의 색이 생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다양한 전시와 콘텐츠를 통해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이다. 전시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에는 전문 사육사와 함께하는 생태수업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업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비단벌레 뱃지가 선물로 제공된다. 또한, 곤충과 동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은 매일 운영되어 관람객 누구나 더욱 깊이 있는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아울러,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위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기후에너지과가 최근 청렴 문화 확산과 직원 간 화합을 위한 ‘부패 타파 청렴 스트라이크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를 통해 격의 없이 소통하며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청렴 실천 다짐’ 구호 제창을 시작으로 랜덤으로 편성된 팀별 대항전을 펼치며 원팀(One Team)으로서의 결속력을 다졌다. 대회 후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행정 발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 “진정한 청렴은 원활한 소통과 서로에 대한 신뢰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마음껏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활기찬 조직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파파스(FAPAS)’는 전 세계 정부기관과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이 참여해 잔류농약과 수질 등 10여 개 분야의 분석 정확도와 신뢰도를 평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6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제공받은 시료를 분석해 제출한 결과를 표준점수(Z-Score)로 환산해 ±2.0 이내면 ‘만족’으로 판정한다. 양주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올해 사과 시료의 11개 농약 성분 분석 결과를 제출해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제출한 농약 성분인 레나실(Lenacil)의 경우 ‘0.0’ 판정을 받아 잔류농약 분석 능력이 세계적 수준에 올랐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면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관리에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농산물안전분석실을 구축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보건소가 5월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되던 HPV 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감염 확산을 줄이고, 자궁경부암과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2014년 출생 남성 청소년으로, 접종은 2026년 5월 6일부터 시작된다. 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로 진행된다. 접종은 보건소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참여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전국 ‘지정의료기관 찾기’와 양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암과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사업자의 임대료 부담을 줄여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영업에 직접 활용 중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다.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사용·대부료에 대해 기존보다 낮은 1% 요율로 인하해 감면한다.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소급해 환급받을 수 있다. 임대료 감면 신청은 각 임대 주관 부서를 통해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와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하면 대상 여부 확인 후 감면 및 환급 절차가 진행된다.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민생경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중부시사신문)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양주시가 건립하고 한국YMCA전국연맹(양주YMCA)가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2022년 1월 28일 개관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8일 토요일 ‘회천노리터’를 환경보호를 주제로 다양한 만들기와 놀이부스를 관내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천노리터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환경보호 실천을 일상 속에서 재밌게 실천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자치기구 ‘초등문화기획단 이:음’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서 더 의미가 있었다. 이번 회천노리터에서는 비닐 사용을 줄이는 에코백 만들기,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분리배출 슈팅게임, 페트병 알까기, 다육식물 심기, 커피박 연필 만들기로 구성됐다. 이날 회천노리터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나만의 가방에 환경보호 다짐을 쓸 수 있어서 좋았다”와 같은 소감을 남기기도 했으며 노리터가 진행되는 3시간 동안 297명의 청소년이 함께 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김오영은 “지구와 사는 사람이라는 제목은 청소년의 삶의 터전인 지구를 보호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화 제목을 패러디 했으며, 이번 회천노리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