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도시공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20일까지 공사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대비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붕괴, 지반 침하 등 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공사가 관리하는 전 사업장으로 ▲체육시설 사면 붕괴 위험성 ▲준공 10년 이내 주요 건축물 ▲노후 시설물의 균열 및 내부 파손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육안점검이 불가한 사각지대는 드론(무인비행장치) 등 첨단 장비를 적극 투입하여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잠재적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은 중·단기 계획을 수립해 보수·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물 관리시스템(JUMP)을 통해 점검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흥규 사장은 “기온 변화에 따른 시설물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중부시사신문) 양주도시공사는 광적면 가납리 709-38번지에 위치한 ‘광적 가납 공영주차장’의 정기권 운영 대상을 건설기계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화물차 중심으로 운영되던 정기권 이용 대상을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등 건설기계까지 넓힌 것으로, 대형 장비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지역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광적 가납 공영주차장은 총 49면(화물 31면, 일반 15면, 장애인 2면, 전기차 1면) 규모로, 주차면 규격은 너비 3.25m, 길이 14m로 설계되어 건설기계의 번호판 식별이 용이하고 차량 손상이 적다는 점을 고려해 운영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 정기권 요금은 차량 종류와 크기에 따라 월 12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책정되며 이용 편의를 위해 6개월 단위 선납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양주시 공영주차장 주차포털을 통해 세부 사항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이용 확대는 건설업계 종사자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교통 질서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회천1동이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회천1동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지난 16일 오전 회암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회천1동 사회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하천 주변과 산책로, 생활권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와 하천 주변 오염원을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봄철을 맞아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을 위해 함께해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양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가, 새롭게 문을 연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더 활기찬 회천1동의 시작을 여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회천1동은 앞으로도 시민참여 환경정화 활동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17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의정부·포천·동두천시·연천군과 함께 ‘과천경마공원 이전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경기북부 유치’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경기북부가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을 보상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5개 시군은 개별 이기주의를 배제하고, 경기북부 유치를 위한 협력과 행정 절차 간소화에 합의했다. 양주시는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의 경기북부 이전을 최우선 경제 전략으로 삼았다. 경마공원 이전을 통해 세수 확보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5개 시군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도 힘을 모은다. 사격장과 훈련장 등 풍부한 국방 인프라를 활용해 국방 드론과 지상 MRO(정비·수리·분해) 사업 등 첨단 전략 기지를 조성,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선언과 관련해 “양주 광석지구는 토지보상이 완료돼 즉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며, “경기북부 경제 재도약을 위해 경마공원 이전과 방산혁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반기 ‘2026 박물관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박물관 문화학교’는 강연과 실습을 병행하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전통 공예와 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창작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4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10주간 진행되며, ▲수요일 닥종이 인형 공예 ▲목요일 도자기 공예 ▲금요일 민화 그리기 ▲토요일 규방공예 등 총 4개 강좌로 운영된다. 모집은 오는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대상은 양주시 일반 성인 또는 타 지역 성인도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0만 원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수강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한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전화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문화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창작 활동을 통해 문화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4월 30일 결정·공시되는 153,601필지로, 토지 지번별 1㎡당 토지 가격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양주시청 토지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양주시청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경우 시청 토지관리과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시 누리집에서 실명인증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업자 등의 검증과 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하고 4월 30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불곡산 등산로 입구(양주시청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행동요령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주시 산림재난대응단과 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해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산행 시 라이터·담배 등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내 흡연 및 취사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산불 관련 처벌 규정도 함께 알리며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책임 의식을 강조했다. 산불을 고의로 낼 경우 최고 15년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으며, 실수로 산불을 낼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함께해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옥정2동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옥정2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주요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1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옥정중심상가와 옥빛마을 일대 가로변 및 도로변을 꼼꼼히 살피며, 그간 방치됐던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이번 대청소를 기점으로 ‘우리 동네 한바퀴 환경정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옥정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양주2동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조조활인(造祚活仁)’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신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통장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만송초등학교와 덕현고등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청담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조조활인(造祚活仁)’은 ‘복을 만드는 어진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월 1~2회 정기적으로 지역 안전 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직접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성국 통장협의회장은 “회원들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양주2동을 만드는 데 통장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행정의 일선에서 지역 문제해결에 힘쓰는 통장협의회가 자발적으로 봉사 프로젝트까지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이러한 활동이 살기 좋은 양주2동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주2동 통장협의회는 향후 계절별 특성과 관내 행사 일정에 맞춰 청담천, 광사천 등 자연 하천, 천보산과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난 13~14일 제주시에서 열린 ‘제주들불축제’에 문화관광과장 등 대표단을 파견해 개막 공식행사에 참석하는 등 제주시와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양주시 대표단이 제주시를 찾아 문화행사에 참석한 데 이어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당시 양주시 대표단은 도립제주교향악단 제178회 정기연주회와 제주레저힐링축제 등에 참석하며 문화 교류를 이어간 바 있다. 양주시 대표단은 축제 개막 공식행사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한뒤 주요 프로그램을 참관하며 지역 축제 운영 사례를 살폈다. 또 양주시는 제주시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식도 진행했다. 양 도시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각각 200만 원을 기부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방문이 양주시와 제주시 간 교류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교류를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