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밀밭명가(대표 김태오)와 함께 지역 어르신 및 장애인 9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칼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와 연계해 자원을 연결함으로써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은 나들이를 나온 듯한 즐거운 마음으로 밀밭명가를 찾았으며, ‘행복을 주는 예술단’의 공연 재능나눔이 더해져 현장은 한층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공연을 즐기며 밀밭명가의 대표 메뉴인 바지락 칼국수를 함께 드시며 웃음과 정을 나눴다. 특히 밀밭명가는 2025년 4월부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휴일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는 밀밭명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에서는 전 직원을 6개조로 ‘심각’단계에서는 4개조로 근무조를 편성해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있으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산불재난대응단 35명과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산불감시원 30명의 진화인력을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림 인접 불법 소각 금지 및 화기물 소지 금지 안내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 임차헬기 1대(담수량 910리터급)와 산불지휘차량 4대, 진화차량 8대 등 각종 진화장비 점검과 출동 태세를 상시 유지하고 있으며, 대형산불 발생을 가상한 유관기관 합동 진화훈련을 실시하는 등 초기 진화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양주2동은 최근 나블리베이커리카페로부터 빵 100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기부된 빵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나정호 대표는 "이웃과 나누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동장은 "이웃의 일상을 따뜻하게 밝혀주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빵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정호 대표는 2018년 6월부터 지속적으로 빵 기부를 이어오며 현재까지 누적 1,8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또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봉사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지역산림조합은 지난 27일 고암동 희망장학재단 사무국에서 관계자들과 모여 재단법인 양주시희망장학재단(이사장 이진규)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양주지역산림조합은 산림경영 지도와 임업인 소득 증대, 산림자원 보호‧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해 왔다. 장학금 기탁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 양주지역산림조합 이태문 조합장은 “지역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진규 이사장은 “깊은 애정으로 양주시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기부에 앞장서 주신 이태문 조합장님과 조합원들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지원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지역 주민의 건강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도 ‘보건의 날(4.7) 기념 만보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걷기 실천을 통해 일상 속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씬씬 만보클럽’과 별도로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이며, 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일 최대 1만보 기준으로 걸음을 기록하며, 기간 내 누적 걸음수 20만보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홍보물품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보건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활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생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30일부터 ‘2026년 양주시 체육인 기회소득’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전문 선수의 강습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경기도 체육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으로,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및 체육행정종사자다. 특히 지도자와 심판의 경우 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체육대회에서 입상 실적이 있는 생활체육인들도 신청할 수 있다. 양주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거주지, 지원 자격, 소득․재산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연 150만 원을 6월과 10~11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소득은 지역 체육인을 사회적 가치 창출의 주체로 인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혜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삼숭동 양주자이아파트 주변 주민 편익시설 조성을 위한 부지를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7개 단지에 4,902세대로 조성돼 많은 시민들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공원 등 주민을 위한 편익시설이 부족해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번에 확보한 부지는 삼숭중학교와 양주자이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삼숭동 681-3번지로, 양주자이아파트 개발사업 시행사인 주식회사 건남개발(대표이사 이한길)이 소유하고 있던 토지다. 앞서 2025년 8월 양주시장과 지역 주민 간 면담에서 해당 부지에 대한 주변정리와 활용 방안이 논의 됐으며, 이후 건남개발 측이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기부채납 의사를 밝히며 협의가 진행됐다. 양주시는 토지소유주인 주식회사 건남개발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행정 절차를 이행했으며, 2026년 3월 소유권 등기 이전 절차를 마무리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토지를 기부채납한 주식회사 건남개발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현재 도시관리계획상 도로 용도로 지정돼 있어 변경절차를 추진 중에 있으며,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최근 은현면 소재 한방 제약 전문기업인 동양허브그룹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원철 대표는 ▲ 사내 전기차 충전 시설 확충 ▲ 해외시장 판로 개척 ▲ 신규 채용인력을 위한 주거 지원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실무적인 어려움을 건의했다. 먼저 사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 지원 요청에 대해 양주시는 현행법상 민간 사유지에 공공 충전 시설을 직접 설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을 설명하고, 대안으로 환경부 보조금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건강식품의 아시아 시장 수출 확대와 관련해서는 오는 9월 예정된 싱가포르 무역사절단 파견과 해외 전시회 참가를 제안하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인력 채용의 걸림돌이 되는 주거 문제에 대해서는 LH 임대주택을 활용한 중소기업 기숙사 공급을 계획 중임을 설명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정책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나가는 데 최선을
(중부시사신문)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과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제5회 행복한 양주아이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영유아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사진 공유를 통해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 육아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과 어린이집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이다. 수상작 발표는 4월 20일 예정으로 시상은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5월 7일부터 5월 27일까지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에서 전시 예정이다. 출품작은 미발표된 창작 사진으로 가족 부문과 어린이집 부문으로 나뉜다. 주제는 ▲취학 전 영유아의 행복한 모습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모습 ▲행복한 어린이집 생활 및 보육 활동 모습으로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 또는 보육기관 종사자가 출품할 수 있다. 시상은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1점과 다수의 행복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공모 부문을 구분해 출품하며, 작품은 2메가바이트(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를 위한 범시민 10만 명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양주시는 지난 23일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함께 10만 명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서명은 양주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서명과 오프라인 서명부 작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양주시민뿐 아니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주시가 경마공원 유치 후보지로 제시한 곳은 광적면 광석리 일원의 광석지구(약 116만㎡)다. 해당 부지는 2004년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이후 22년간 방치된 곳으로, 토지 보상이 완료돼 별도의 보상 절차 없이 즉시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시는 경마공원이 이전될 경우 연간 약 500억 원의 지방세 수입과 약 3,000명의 상주 인력 유입,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범시민 서명운동은 양주시의 의지를 정부와 한국마사회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