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수도과가 13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쾌적하고 청렴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및 청렴가치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도로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해 도시 미관을 정비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은현면장,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공무원 등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면사무소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심재영 수도과장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환경 보호와 청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청렴 문화가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중부시사신문)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3월 11일 지하철 1호선 양주역 구내에서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2026 민·관합동 자살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오늘 당신의 안부는 어떠신가요?’라는 따뜻한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양주의 관문인 양주역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주변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을 비롯하여 양주시보건소 김정은 소장, 리본동행청소년 오외순 회장, 양주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 및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 최미연 동장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생명 보호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자살 예방 상담 안내가 상세히 담긴 홍보물과 전단지를 배부하며,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 기관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피켓 홍보와 구호 제창을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방역센터 직원 및 기간제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현장근무자들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을 강조하고 및 청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방역센터 직원과 기간제근로자들이 함께 청렴 실천 다짐을 공유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과 부패없는 방역 현장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뿐만 아니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보건 행정을 위해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모기 서식지 제거, 방역활동 강화, 시민 홍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지난 12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1기 해단식을 갖고 2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양주시는 회암사지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4년 회암사지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1기 주민협의체는 임기 2년 동안(2024~2026년) 회암사지 보존․관리를 위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홍보 활동과 의견 제시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해단식에 참석한 주민협의체 위원들은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한 지난 2년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계속해서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회암사지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애쓰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활동을 이어갈 2기 주민협의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는 3월 마지막 주 위촉식을 가지고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재단법인 양주시희망장학재단은 지난 12일 고암동 희망장학재단 사무국에서 양주새마을금고 및 관계자들과 모여 장학기금 기부식을 진행했다. 양주새마을금고 윤향섭 조합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바탕으로 양주시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고자 한다”며, “미래의 주역들이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진규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주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체육회가 시군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하는 ‘2026 시군체육회 순회간담회’를 최근 양주시체육회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순회간담회는 경기도체육회가 시군 체육회와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과 김택수 사무처장 등 경기도체육회 관계자를 비롯해 임재근 양주시체육회 회장, 양주시체육회 임원진 및 사무국 직원, 남상칠 양주시청 볼링팀 감독, 양주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주시체육회 현황 보고에 이어 경기도체육회의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 계획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원성 회장의 인사말과 임재근 회장의 환영사가 이어졌으며, 양주시체육회의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원성 회장은 “시군 체육회와의 현장 소통을 통해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건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경기도체육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재근 양주시체육회 회장은 “이번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KB×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기관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 나눔 프로젝트로, 전국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전시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이용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KB금융의 모바일 플랫폼인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참여기관과 프로그램을 신청한 뒤 박물관을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는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 두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전시 관람의 경우 성인 기준 2천 원의 관람료가 무료로 제공돼 고려 왕실 사찰이었던 회암사지의 역사와 출토 유물을 보다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왕실백자 만들기’ 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비 1만 원 상당의 이 프로그램은 고려·조선 왕실에서 사용된 백자를 주제로 직접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 도자 문화를 이해할 수
(중부시사신문) 최근 양주시의 물품 계약 담당자를 사칭해 중소업체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물품 대행 구매를 유도한 뒤 대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지역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기단은 주로 계약 담당자의 실명을 도용해 허위로 만든 명함을 제시하며 물품 납품 계약을 진행할 것처럼 접근한다. 이후 관공서에 당장 필요한 ‘특수 물품’이나 ‘특정 브랜드 제품’이 있다며, 본인들이 평소 거래하던 업체(공범)가 있으니 대신 구매해 전달해달라고 요구하는 방식이다. 피해업체가 물품 대행 구매를 위해 해당 업체에 선입금을 하면, 사기단은 그대로 연락을 끊고 잠적한다. 이 같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1. 모든 관공서 물품 구매 및 계약은 나라장터 공식 조달 시스템을 통해 계약이 성사된다. 전화나 사회관계망(SNS)만으로 계약이 체결되는 경우는 없다. 2. 계약 담당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소속 부서와 직통 번호를 확인한 뒤, 해당 기관의 공식 대표번호로 다시 전화해 실제 근무 여부와 사업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3. 관공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자살 고위험 시기인 ‘스프링 피크(Spring Peak)’를 맞아추진 중인 ‘2026년 봄철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4일과 11일, 양주역에서 퇴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1·2회차 집중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양주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양주예쓰병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을지대학교 간호대학 등 민관학 협력 ‘원팀(One-Team)’이 함께했으며,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캠페인 활동을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응원 문구 뽑기’ 이벤트는 퇴근길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홍보 스티커를 활용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를 알리는 인식도 조사를 병행해,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각인시켰다. 현장 부스에서는 ▲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증 자가검진 ▲1대1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난 10일 신규농업인 및 귀농․귀촌 희망자 1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하려는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3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8회(33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귀농․귀촌 정책과 지원제도 ▲관련 주요 법률의 이해 ▲작물재배 기초 ▲농산물 직거래 마케팅 전략 ▲귀농 창업 및 사업모델 설계 ▲농업 경영 기초이론 등이다. 특히 우수 사례를 배울 수 있는 ‘현장 견학’과 ‘실전 귀농이야기’ 등 현장감 넘치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농업인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교육생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초 창업 기술 지원을 통해 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