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광적면과 광적면 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3·1운동 기념 따뜻한 우동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1만세운동 재연행사 참가자와 주민들이 환절기 추위를 녹이며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종락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아직 추위가 남아 있는 날씨 속에서 3·1만세운동 재연행사에 참여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3·1만세운동의 뜻을 기리며 한마음으로 우동 나눔 행사를 준비해 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광적면은 따뜻한 나눔과 배려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적면 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음식 나눔과 기부 물품 전달, 반찬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최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경기북부 이벤트홀에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사업설명회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실무자, 시 지역경제과 및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안내받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건의 사항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시는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을 양적 확대 중심에서 질적 성장과 실행력 강화 중심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돌봄·기후·지역 문제 해결과 연계한 사업 설계를 강화하고, 정책 연동형 모델을 통해 재정 기반을 다지는 한편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자립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공위탁 및 공공조달 확대 흐름에 대응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간담회에서는 공공위탁 참여 과정의 애로사항, 판로 확대 전략, 지역 내 협
(중부시사신문)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 장흥면위원회가 지난 2월 26일 장흥면 소재 위원 사업장인 후포리 식당에서 발대 1주년을 기념하고 소외된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일일찻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흥면위원회 위원 20여명과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협의회(회장 송인만) 임원진 1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나태인 장흥면장과 관계 공무원도 함께해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웃돕기 기금 모금은 자율적인 방식으로 진행해 지역사회의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줬으며, 위원회는 정성껏 준비한 잔치국수와 다과, 따뜻한 대추차를 대접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경례 위원장은 “발대 1주년을 맞아 위원분들과 함께 나눔의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장흥면위원회 위원분들의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2004년 지구 지정 이후 20년 넘게 정체돼 온 광석지구 개발 해법으로 과천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를 방문해 정부 ‘1·29 주택 공급 대책’에 포함된 과천경마장 이전과 관련, 양주 광석지구가 대체 부지로 검토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의 과천경마장 이전 발표와 경기도청의 ‘경기 북동부 미군 반환공여지 등 이전 요청’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광석지구가 현재 과천경마장 부지(약 35만 평)와 규모가 유사하고, LH가 토지 보상을 완료해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석지구는 당초 택지개발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신규 주택 공급 계획에서 제외되며 사업성이 저하돼 장기간 지연돼 왔다. 이에 시는 주거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경마공원과 같은 대규모 자족 기능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개발 구상을 전환하고, 사업 정상화의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렛츠런파크 서울이 이전할 경우 연간 약 500억 원의 지방세 수입이 발생할 것
(중부시사신문) (사)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양주지회가 제9대 지회장에 서순오 현 지회장을 재선출했다. 양주예총은 지난 2월 27일 제20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9대 임원 개선 선거를 실시한 결과, 단독 출마한 서순오 후보가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9대 지회장 선거가 진행됐으며, 투표 결과 전체 대의원 30명 가운데 28명이 찬성해 약 93%의 득표율로 연임이 확정됐다. 서순오 지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양주 지역 예술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며 “지역 문화 역량 강화와 예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재선출로 서순오 지회장은 제9대 지회장으로서 양주예총을 이끌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예술인 권익 증진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자원봉사자 양성을 통해 관람객 중심 운영 강화에 나섰다. 박물관은 지난 2월 28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자원봉사자 교육 수료식’을 열고 교육 과정을 마친 9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수료식은 교육 소감 발표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2월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비롯해 회암사지의 역사와 주요 유물에 대한 이해, 현장 답사 및 수장고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박물관은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시 해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 박물관 전시 공간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품 설명과 안내를 맡게 된다. 관람 동선 안내와 기본적인 관람 서비스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주민 참여 기반의 봉사단 운영을 통해 관람객 중심의 열린 박물관을 조성하겠다”며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물관 자원봉사 활동과 관련한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는 매년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3개 분야, 5개 항목을 상대평가 방식으로 평가한다. 양주시는 전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민원만족도’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 전 항목 ‘가’ 등급 달성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통약자를 배려한 ‘무장애(배리어프리) 스마트 순번대기시스템’ 운영을 강화하고, 향후 ▲수요자 중심의 행정 혁신 시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민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시민 의견 수렴과 제도 개선이 중요하다”며, “시민에게는 신뢰받는 행정을, 직원에게는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유명 맛집인 밀밭명가와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민ㆍ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밭명가는 매월 1회 정기 휴무일에 칼국수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행정ㆍ홍보 지원과 대상자 연계를 맡아 이를 뒷받침하며,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 공헌을 보다 정기적이고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밀밭명가 김태오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다시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매달 칼국수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앞으로도 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민간업체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기업ㆍ단체와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양주시는 지난 27일 의정부고용노동지청에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약정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가 확보한 국비는 총 2억 2,800만 원(청년도전지원사업 1억 2,800만 원, 청년성장프로젝트 1억 원) 규모다. 양주시는 두 사업을 연계해 청년들의 ‘구직 단념 예방’부터 ‘사회 복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예방)는 구직 청년과 사회 초년생이 겪는 직무 스트레스 및 이직 고민을 상담하고 청년 친화 기반시설인 ‘청년카페’를 통해 커뮤니티를 지원함으로써 구직 단념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회복)은 구직 단념 상태의 청년들을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시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도 내실화했다. 다수의 공모사업 운영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양주시청년센터의 직영 인력과 청년 지원 분야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온 뉴팀즈 주식회사가 협력체를 구성해
(중부시사신문) 600여 년 전, 왕실의 기도와 수행이 머물던 거대 사찰이 있었다. 고려 말 조선 초 최대의 왕실 사찰이었던 회암사. 오랜 세월 침묵하던 유적은 14차례의 발굴을 통해 다시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그 중심에 회암사지 박물관이 있다. 2012년 개관한 양주시립회암사지 박물관은 국가사적인 양주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유물과 유구를 체계적으로 보존·연구·전시하는 등 전략적 거점 공간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동안 총 14차례 발굴 성과를 토대로 학술연구와 특별전, 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그 결과 2022년 양주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2025년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지역의 유적이 세계유산을 향한 길목에 선 순간이었다. 이제 박물관은 또 한번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세계유산 등재를 실현할 ‘세계유산 거점 박물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세계유산을 설계하다… 공간의 혁신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이라는 비전 아래 전시시설 전면 리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