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과 안우연이 주세빈을 사이에 두고 갈등이 터진 가운데 결국 주세빈, 백서라와 결혼을 확정해 핵폭탄급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9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막판 스퍼트를 예고했다. 12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충동적인 하룻밤에 혼란스러워하는 하용중(안우연 분)과 이별했고, 신주신(정이찬 분)은 상처받은 금바라를 다독이던 끝에 금바라에게 결혼 승낙을 받았다. 먼저 금바라가 호흡 곤란을 일으킬 정도로 괴로워했던 하용중과 보낸 뜨거운 하룻밤 이후 사연이 펼쳐졌다. 금바라는 밤을 보낸 뒤 곧장 해외 출장을 갔던 하용중을 공항까지 마중 나갔고 “결혼 날짜 잡자”라는 말을 기대했지만, 예상과 달리 하용중은 “몇 달 동안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아”라며 꼬맹이로만 각인된 금바라의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해 금바라를 충격에 빠뜨렸다. 죄책감과 혼란감을 드
(중부시사신문) ‘X의 사생활’을 통해 공개된 유깻잎의 일상은 ‘엄마’ 그 자체다. 21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6회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스튜디오에 등장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전처 유깻잎(유예린)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본다. 이날 최고기는 지켜보는 가운데, VCR 속 유깻잎은 3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본업’에 몰두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장윤정은 “너무 예뻐~ 손태영씨 닮았다”며 감탄을 터뜨린다. 이어 유깻잎은 최고기와의 연애, 혼전임신 결혼, 딸 솔잎이와 함께한 결혼생활을 회상하다가 갈등이 시작된 이유를 털어놓는다. 이에 최고기는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다”며 고개를 숙인다. 유깻잎은 “크게 싸운 바로 다음날 이혼했다”며 “재산분할을 없이 맨몸으로 나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김구라는 “여자로서 쉽지 않은 선택”이라며 놀라고, 최고기는 당시 그럴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설명한다. 이후, 유깻잎은 베일에 싸인 현재 일상을 공개한다. 장윤정은 유깻잎이 혼자 사는 원룸 모
(중부시사신문) 전남 나주시가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전을 포함한 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9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 1차전 및 제42회 전라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 제17회 전라남도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태권도협회와 나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각 시군 선수와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1차 선발전을 통해 체급별 우수 선수를 선발했으며 겨루기와 품새 전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지며 전남 태권도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도지사기 태권도대회와 도지사배 품새대회에는 초중고 및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개회식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박경환 전라남도태권도
(중부시사신문) 순창군이 축구대회와 지역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스포츠 관광 전략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2026 순창강천산배 유소년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팔덕다용도경기장과 공설운동장, 생활체육운동장 등 총 6개 구장에서 분산 운영됐으며, 순창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순창군축구협회가 주관했다. 전국 각지에서 48개 팀, 800여 명의 선수단과 학부모가 순창을 방문해 지역에 활기를 더했다. ⚽ 특히 순창군은 대회 기간 경천과 양지천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18일에는 축구대회 참가 선수단 500여 명이 축제 현장을 방문해 체험과 관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군은 이번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지천과 경천 일대 축제 현장은 꽃잔디와 튤립, 수선화, 벚꽃 등이 만개해 형형색색의 봄 경관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중부시사신문) 광양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빙하 퍼포먼스로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했다. 조승환 씨는 4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일보 마라톤 대회 개막식에 초청돼 마라톤 참가자와 시민 1만 5천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빙하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조 씨는 5시간 40분 동안 얼음 위에 서 있는 데 성공하며 기존 기록을 넘어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상징적 행위로, 얼음은 녹아내리는 빙하를, 맨발은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로 위협받는 지구를 표현했다. 조 씨는 행사에서 ‘전쟁은 환경 파괴의 주범이다’라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며, 분쟁이 자연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렸다. 조승환 씨는 “빙하가 녹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인류의 미래도 위태로워진다”며 “이번 도전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조승환 홍보대사의 활동이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
(중부시사신문) 서귀포시는 Trans Jeju by UTMB 국제트레일러닝대회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트레일러닝 입문자를 위한 트레일러닝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세션은 4월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귀포 치유의숲에서 진행됐으며, 30명 내외 규모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트레일러닝을 처음 접하는 초보 러너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기본기를 익히는 입문 교실인 동시에, 서귀포시 대표 국제트레일러닝대회인 2026 Trans Jeju by UTMB 국제트레일러닝대회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목적도 함께 담고 있었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안병식 Trans Jeju 국제트레일러닝대회 레이스 디렉터와 제주 출신 고민철 선수가 직접 참여해 특별 코칭을 진행했다. 안병식 디렉터는 한국 최초 사막 마라톤 그랜드슬램 달성자이며, 고민철 선수는 2025년 Trans Jeju 국제트레일러닝대회 155㎞ 우승자이자 UTMB 파이널 대회 100㎞ 한국 최고 기록보유자로, 현장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기반으로 입문자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 모두 만족했다. 교육은 1차 이론강의와 2차 현장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4월 16일부터 18일(사전경기 4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테니스·소프트테니스·탁구·골프·사격·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싱·우슈·야구 등 3개 종목에서 종합 2위, 배구와 태권도 2개 종목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성숙한 스포츠맨십으로 모범선수단상 1위를 수상함은 물론, 성취상 1위까지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2023년 종합우승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으로 매년 이천시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라며, 올해는 종합우승은 물론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까지 석권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및 이천시체육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중부시사신문) 고령군은 지난 4월 18일 토요일 고령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된 제17회 고령군수기 및 제10회 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게이트볼협회(회장 장재환)가 주관한 가운데 총 15개팀, 약 13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였다. 선수들은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대회는 화합과 경쟁의 장이 됐다. 대회결과 쌍림팀(최충권, 김종수, 박종희, 배만식, 조병구, 홍정분)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고, 다산A조(강영석, 임호현, 김분순, 이수연, 김봉연)가 준우승을, 대가야A조(김동환, 서외숙, 서영자, 서정자, 최한천)와 다산B조(신점득, 전갑순, 김순자, 송재근, 서옥련)가 공동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빛냈다. 장재환 협회장은 개회선언에서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점수 계산 등을 통해 두뇌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운동이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
(중부시사신문) 제천시체육회는 지난 18일 개최한 '제21회 생활체육 5대5 축구대회'가 참가자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1인 1종목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 3·4학년부와 5·6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결과 초등부는 장락초등학교가 전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중등부는 내토중학교 ‘타이탄즈’, 고등부는 제천제일고 ‘언턴처블’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학생 선수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지역 체육 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체육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대회와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청 펜싱팀은 이달 15일부터 전남 해남에서 진행 중인 제55회 회장배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했다. 17일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출전한 조예원 선수는 결승에서 안산시청 최수빈 선수를 15대14로 제압하며 짜릿한 금메달을 차지했다. 같은 날 최신희·조예원·박주미·김윤서 선수가 팀을 이뤄 출전한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동메달을 추가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익산시청 육상팀도 국제무대에서 낭보를 전했다. 육상팀 소속이자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김태희 선수는 이달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싱가포르 오픈 육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해머던지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태희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꾸준한 기량을 바탕으로 국제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즌 초반부터 선수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올해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