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진주시민축구단은 2026 K4리그 8라운드 남양주시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이번 승리로 진주는 구단 역사상 최다 연승 기록인 7연승과 동률을 이루게 됐다. 원정 경기에 나선 진주시민축구단은 경기 초반부터 전방 압박과 측면 공격을 중심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미드필드 지역에서 양 팀 간 공방이 이어진 가운데,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진주시민축구단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공격수 오세이(Osei)를 투입하며 공격 전개에 변화를 줬다. 후반 23분, 오세이(Osei)는 역습 상황에서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낸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것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경기 막판 상대의 공세가 거셌으나 골키퍼 김희수의 선방과 수비진의 방어로 실점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1-0 승리를 확정지었다. 팀 최다 연승 기록인 7연승을 넘어 새로운 기록 경신에 도전하는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5월 3일 오후 4시, 세종SA축구단을 진주종합경기장으로 불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경북 영주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복싱대회로, 김포시청 복싱팀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올리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박준곤 선수(-60kg)와 최인성 선수(-65kg)는 뛰어난 경기 운영과 투지를 바탕으로 각각 3위를 차지했으며, 김병욱 선수(-75kg) 역시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3위에 올라 김포시청 복싱팀은 총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실업 강호들이 대거 출전한 전국 단위 무대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김포시청 복싱팀의 전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전국 규모 권위 있는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김포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다음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경남 밀양시는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밀양배드민턴경기장, 밀양파크골프장,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스포츠파크야구장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4개 종목을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체육회와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김해시를 중심으로 개최됐으며, 밀양시는 배드민턴, 파크골프, 야구, 풋살 4개 종목의 경기를 개최했다. 17개 시·도 대표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4개 종목 약 3,000여 명의 선수단이 밀양을 찾았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경기장 곳곳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응원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경상남도체육회 관계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지역 사회의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생활체육인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시민들에게는 축제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중부시사신문) 함양군은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상림·하림공원과 병곡면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사이클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과 경상남도, 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함양군이 운영을 지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종합대회인 만큼 사이클 종목에도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호인 선수단 283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첫날에는 도로 경기(하림공원 일원)가, 둘째 날에는 산악 경기(병곡면 일원)가 진행됐으며, 함양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경기 코스는 참가 선수들로부터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코스”라는 호평을 받았다. 군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찰서, 소방서,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및 함양군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교통 통제와 응급 구조 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했으며, 자원봉사자와 군 직원들도 대회 기간 내내 현장을 지키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선수단과 동반 가
(중부시사신문)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회장 황순형)는 지난 18일 영흥도 일원에서 관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워크숍을 개최, 하루 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구체육회 임원 및 회원종목단체 동호인들과 서구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등 70여 명이 참가했으며, 2026년 서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첫 일정으로 장경리 해수욕장 일대 트래킹과 국사봉 산행 등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순형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가 한층 더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체육인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체육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진주시, 한국이스포츠협회(KeSPA)와 공동 주관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 2026)’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려 5,7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7개국 1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각국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대회 2일 차인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 조규일 진주시장 등 주요 내빈과 아시아 각국 선수단, 관람객 등 1,9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총 2,625포인트를 기록하며 사상 첫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2021년 대회 출범 이래 거둔 최고의 성과로,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1,790만 원을 거머쥐며 e스포츠 종주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베트남(1,685점)과 일본(1,500점)이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며 그 뒤를 이었다. &nbs
(중부시사신문) 전남 나주시청 사이클팀이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팀 위상을 재확인했다. 나주시는 지난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전남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나주시청 사이클팀이 여자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과 전남사이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90개 팀 416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나주시청 사이클팀은 금메달 5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점수 143점을 기록해 109점을 기록한 상주시청을 제치고 여자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나주시청 사이클팀은 지난해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도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까지 2연패를 달성하며 전국 최강팀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한 장연우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받았으며 금메달 3개를 획득한 나윤서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올해 나주시청으로 이적한 김도경 선수는 개인전과 단
(중부시사신문) 합천군은 제3회 수려한합천배 전국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25일부터 26일까지 합천다목적체육관 외 4개소에서 큰 호응 속에 성료됐다고 밝혔다. 합천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25일(토) 20·30·60대부와 26일(일) 40·50대부로 나뉘어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 선수 1,500여 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정광효 합천군배드민턴협회장은 “전국의 생활체육인들이 합천을 찾아 함께 땀 흘리고 교류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합천군의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와 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 행사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올해 2월 이용대배 배드민턴꿈나무 최강전을 시작으로, 6월 제3회 김학석배 전국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9월 2026 전국실업대학 배드
(중부시사신문) (사)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회장 구동수)가 주최한 ‘제19회 노인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4일 진안공설운동장 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해 동창옥 군의회의장, 전용태 도의원, 장시진 진안군게이트볼연합회장, 읍·면 분회장 등 주요 내빈과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경기에 앞서 전년도 우승팀인 마령면분회팀의 우승기 반납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관내 16개 팀, 140명의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걷기와 타격 동작을 통해 전신 근육을 고루 사용하면서도 신체 부담이 적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구동수 진안군노인회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길 바란다”며 “정정당당한 경쟁 속에서 서로의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군수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중부시사신문) 진안군은 지난 25일 ‘2026 투르 드 진안고원대회’(주최 진안군체육회, 주관 ㈜JTV·(사)GPS)를 관내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전거 동호인 1,000명이 참가해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경기는 그란폰도(120km)와 KOM(오르막 1.2km)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진안공설운동장을 출발해 마이산 일대와 용담호 호반도로를 따라 달리며 진안고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윤중헌 선수가 그란폰도와 KOM 부문을 모두 석권했으며, 여자부에서도 박미희 선수가 두 부문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특산품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참가자 여러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이번 대회가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