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3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돌봄인형 지원 사업비 1억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성우종 공동모금회장, 충남사회서비스원 이상진 실장 등이 참석했다. 도는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충남사회서비스원을 통해 공모 진행 및 선정된 시군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돌봄인형 보급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해 뜻깊은 배분금을 전달해 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도민이 함께 돌보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모금과 배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신용보증재단이 2026년 3월 20일을 기준으로 보증잔액 3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6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보증잔액 2조 원을 달성한 이후 약 6년 만으로, 지역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다. 1998년 외환위기 직후 설립된 충남신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5년 메르스 사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등 지역경제의 위기 때마다 신속한 자금 지원을 단행하며 보증잔액 2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이후 충남신보는 고금리·고물가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증공급을 확대해 왔다. 특히, 충청남도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민선 8기 4년간(2022~2026년) 저금리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의 규모가 총 2조 2,000억 원으로 대폭 확대되어 도내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저금리 자금의 정책적 혜택을 누릴 수 있었던 점이 이번 보증잔액 3조 원 달성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 ‘2026년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산업경제통상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과 민생경제 안정’, ‘전략적 외자 유치, 글로벌 통상 강화, 실리적 경제외교’ 등 올해 추진하는 산업·경제·투자 통상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경제 주요 정책으로 △인공지능(AI)·모빌리티·바이오·탄소중립 등 미래 신산업 육성 △소부장·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 △민생경제 활력 위한 저금리 정책자금 및 경영 위기 소상공인 지원 △투자 유치 확대 및 판로 지원 등을 논의했다. 투자 통상 분야 핵심 추진 과제로는 △해외 투자 유치 및 통상 역량 제고 △도민 참여 기반 국제 협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자문위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산업·경제 활성화와 투자 통상 성과를 동시에 높이고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백병일 도 경제기획관은 “산업·경제와 투자 통상 분야는 충남을 넘어 우리나라를 움직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3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충남연구원과 함께 ‘충청남도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도는 도내 기업의 양자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산업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도·시군 담당 공무원과 도내·외 양자 수요·공급기업, 산·학·연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정부 공모사업 설명, 충남 양자 기술 추진사업 소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정부의 양자클러스터 공모사업 동향 및 추진 방향을 안내했으며, 도의 양자 기술 추진사업과 세부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승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양자센싱 기반 라이다(LiDAR) 센서 및 모듈 실증사업’을, 정근홍 서강대 교수는 ‘양자초분극 기반 화학 독극물 탐지 기술 개발사업’을 각각 설명했다. 이어 양자 공급기업인 쿼드의 ‘초전도-나노선-단광자검출기(SNSPD) 기술 및 제품’, 스펙트라코어의 ‘스펙트럼 분석을 이용한 양자센싱 기술’ 등 현장 맞춤형 기술 내용을 공유했다. 도는 앞으로 양자산업 생태계
(중부시사신문)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4월 16일 목요일에 진행되는 ‘1차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보호자교육’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5회에 걸쳐 보호자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평소 자녀의 미디어 사용 문제로 고민이 많은 보호자들의 이해를 돕고, 가정 내에서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 도내에 거주하는 청소년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실시간 화상회의(ZOOM)와 유튜브(YOUTUBE) 라이브 송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어 어디서든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미디어에 의존하는 청소년 자녀에 대한 이해 ▲보호자의 건강한 교육 및 지도 방법인 친·한·자 양육원리 학습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검사 ▲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치유서비스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보호자와 청소년에게는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세심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전화 상담을 통한 지속적인 상담 지원은 물론, 온라인 보호자교육 콘텐츠 안내와 교육 교구재를 제공하여 가정 가정 내 실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3일, 서산공업고등학교에서 신입생 120명을 맞이하는 제2기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개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교식은 ‘지역 정주형 기술인재로 거듭나는 서산공업고’를 비전으로, 서산의 핵심 전략 산업인 석유화학산업 분야의 청년 품질 명장을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철 교육감,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유병규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장, 한남진 국가품질명장 협회장을 비롯해 에이치디(HD) 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한국석유관리원 등 협약기업과 지자체, 관계 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서산공업고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서산공업고등학교는 2024년 선정된 1기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 이어 충남에서 두 번째로 개교하는 협약형 특성화고이다. 앞으로 서산공업고는 협약기업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하는 산학 겸임 교사제, 첨단 실습 장비 도입, 현장 실무 중심 연구 과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 근무가 가능한 실무형 전문가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김지철 교육감과 이완섭 서산시장 등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3일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귀어 희망자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17기 충남 귀어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17기 정기 교육 과정에는 정원 20명 모집에 총 28명이 응시했으며, 심사를 거쳐 20명이 최종 합격했다. 충남 귀어학교는 귀어 인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운영 중인 교육 과정으로, 귀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수산업 전반에 대한 이론과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어업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안정적 어촌 정착에 필요한 양식·어선 분야 기초 이론, 수산 관계 법령 및 안전 교육,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한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 활용 조종법, 도내 양식장 현장 견학 등 2주간의 이론 교육과 3주간의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남 귀어학교는 정기 교육 과정 졸업 이후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졸업생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고 있다. 졸업생을 고용한 어업인에게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귀어학생 고용 정착 지원사업’과 1대1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천안에 있는 충청남도안전체험관에서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강사 105명을 대상으로 ‘체험시설 활용 소방안전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체험관의 고도화된 재난·안전시설을 적극 활용해 일선 소방서 소방안전강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강의 기법을 공유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안전마을 교육 체험 및 리뉴얼 업체 소개 △응급처치 및 소방시설 실습관 시설 시연 △자연·사회재난(지진, 완강기 등) 체험 실습 △반려견 마네킹 및 음주 체험 고글 등 최신 체험 물품 대여 안내 등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체험시설을 직접 활용하는 양방향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충청남도안전체험관은 소방서 자체 체험교실 운영 자문과 교육 기자재 공동 활용 체계 구축 등 도내 소방관서와의 유기적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현장에서 도민을 직접 마주하는 소방안전강사의 역량은 안전 문화
(중부시사신문) 미래 한반도 평화 시대 개막의 밑거름이 될 ‘중부권 통일 공감대 확산 거점’이 문을 열고,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충남도는 23일 내포신도시에서 김태흠 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는 통일부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국·도비 137억 4000만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규모는 3,000㎡의 부지에 지상 3·지하 1층, 연면적 2,226㎡로, 인천·호남·강원·경기 등 앞서 문을 연 4개 통일플러스센터보다 크다. 시설은 △통일 이후 북한과 결합된 충남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전시실’ △북한 명소 실감 영상 체험과 비무장지대(DMZ) 멸종위기종 찾기 체험이 가능한 ‘미래영상실’ △통일 관련 서적을 열람·대출 할 수 있는 아카이브 △남북 문화 교육장 △특별 전시실 등으로 구성했다.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북한 문화를 접하고 통일에 대한 이해를 키워 나아갈 수 있도록 북한 요리 체험, 어린이·청소년 통일 강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북한이탈주민 초기 정착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026년 4월 개관 예정인 ‘인공지능(AI) 직업교육센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교육 공동체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표어(슬로건) 및 기관 정체성(BI)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안시 서북구 부대초등학교 부지에 건립되는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는 ▲인공지능(AI) ▲스마트제어 ▲미래자동차 ▲로봇 등 신산업 분야의 기술 교육과 실습이 이루어지는 미래형 복합 체험 교육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초중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두 가지로, ‘센터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표어(슬로건)’와 ‘충남교육청의 교육 철학과 센터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기관 정체성(BI) 디자인’이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등 총 12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2026년 4월 17일 충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도 이루어진다. 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