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8일과 다음달 13일 두 차례에 걸쳐 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와 연계한 중증외상환자 응급처치 특별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도내 이송환자 8만 8856명 중 29%(2만 5741명)가 중증외상환자로 나타남에 따라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구급대원의 중증외상환자 병원 전 단계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이번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등 구급대원 총 48명을 대상으로 차수별 24명씩 나눠 진행하며, 단국대병원 외상외과·흉부외과·신경외과·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11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증외상환자 병원 전 소생술 △기도 관리 및 기관 내 삽관 △출혈 관리 및 사지 부목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술기 중심이다. 특히 기도 관리·출혈 조절·외상환자 평가 등 상황별 실습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영주 119대응과장은 “중증외상환자는 초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공주대 산업과학대학 수산생명의학과와 함께 ‘수산업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다음달 1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수산업 전문가 과정은 도내 거주하는 수산업 종사자, 귀어인 등 지역 수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수산 관련 전문 특화교육을 제공해 어촌사회를 선도할 수산 전문 인력으로 육성하는 내용이다. 교육은 오는 6월 26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1회 8시간씩 진행하며, 달라지는 수산 시책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양식어업, 어병 관리 등 분야별 전문 강사를 통해 이론 및 현장 실습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부터 어선·양식 분야 현장 전문가 초빙 교육을 새롭게 도입하며, 수료생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의 어려움 해결에 집중한 밀착형 교과 과정을 구성해 교육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산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가산점 부여와 함께 성적 우수자에 대한 해양수산부 장관 및 도지사 표창 기회가 주어지며, 수료 후에도 업종별 신규 정책 및 지원사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교육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6일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에 김장언 전 아트선재센터 관장을 임명했다. 김 단장은 안양공공예술재단,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공공미술위원회, 아트선재센터, 외교부 문화외교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문화예술과 행정을 폭넓게 경험한 전문가로, 충남미술관 개관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앞으로 김 단장은 미술관 운영 기반 조성, 전시 및 콘텐츠 기획, 대외 협력체계 구축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총괄하면서 도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신임 단장은 “미술관은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도민과 예술이 만나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하는 열린 공간이 돼야 한다”라며 “개관 준비 단계부터 내실을 다져 도민 누구나 찾고 싶은 미술관, 지역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담아내는 미술관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내년 3월 준공 예정인 충남미술관의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해 도민 기대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글로벌 진출 스마트 휴머니제이션 제품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8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국비 98억 원과 지방비 포함 총사업비 22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 안에 ‘펫푸드 사업화 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사업 수행 주관 기관은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이며, 한국인공지능(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충남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참여한다. 센터의 주요 기능은 △반려동물 정보(펫 바이오데이터)를 통한 인공지능 기반 시제품 개발 및 최적화 △유효성·안정성·기능성 실증 평가 체계 구축·운영 △해외 진출을 위한 국가·품목별 맞춤 규제 대응 등 반려동물 맞춤형 기능성 식품 수출 전주기 지원이다. 도는 센터 구축을 통해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 내 기추진 중인 연구·산업 기반 시설과 연계한 그린 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클러스터 내에는 △그린 바이오 벤처캠퍼스 △메디푸드 글로벌 사업 지원센터 △친환경 농기계 디지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봄철 이상기후로 인한 원예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기술지원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기상청이 발표한 기상 예측 자료에 따르면 봄철 3월 평균기온은 7.7℃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고, 강수량은 평년 동기 대비 76.5% 수준이다. 이에 따라 매년 4-5월 발생하는 이상 저온과 예상치 못한 우박 피해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농업기술원은 원예작물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해 생육점검협의체를 운영하고,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개반 12명을 중심으로 이상저온 피해가 우려되는 과수·채소 주산지역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은 4월 기상변화에 따라 만개기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과수 주산지를 중심으로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등의 예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마늘·양파 생육부진 포장 중심으로 적정추비·관수 관리지도를 추진한다. 배 농가를 대상으로는 저온피해 경감기술과 함께 인공수분에 대한 꽃가루 자가생산요령 및 인공수분 방법 등 기술지원을 병행한다. 우리나라 배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토양검정으로 시작하는 과학적 시비 방법’을 안내했다. 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양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을 정확히 산출하는 기초 작업으로, 농업 생산성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실제 질소질 비료의 과다 사용은 토양에서 아산화질소(N2O)와 같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아산화질소는 이산화탄소보다 약 300배 이상의 온난화 효과를 가지는 강력한 온실가스로, 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비료 사용 처방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작물 재배 전에 토양의 수소 이온 농도(pH),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 교환성 양이온 등 주요 화학성을 분석하면 작물별·토양별로 필요한 양분을 정확히 공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투입을 줄이고, 토양 내 양분 불균형을 개선해 작물의 건전한 생육을 유도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가 미국흰불나방 성충이 3월 말 이례적으로 관찰됨에 따라 올해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며 조기 예찰과 선제 방제를 당부했다. 미국흰불나방은 통상 5월 중순∼6월 상순 성충이 출현하지만, 올해와 같이 3월 말 성충이 확인되는 경우 전체 방제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분석이다. 기온 조건과 생육 특성을 고려할 때 첫 유충 출현은 5월 8∼15일 전후로 예상되며, 방제는 4월 하순부터 시작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해충은 200여 종 이상의 식물을 가해하는 대표적 산림·농업 해충으로, 가로수·공원수는 물론 과수원과 주택가 정원수까지 광범위한 피해를 유발한다. 특히 어린 유충은 집단으로 잎을 가해한 뒤 확산하면서 수관 전체를 빠르게 훼손해 도시 경관과 과수 생육에 큰 타격을 준다. 또 인체 접촉 시 피부 및 눈 자극을 유발할 수 있어 공원, 산책로, 학교 주변 등 다중 이용 공간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도 스마트농업본부는 방제의 핵심으로 ‘초기 유충기 선제 대응’을 강조하며, 주민 활동 공간에서는 화학 농약보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숙박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숙박 할인쿠폰을 지원해 지역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내수 진작을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한다. 할인 혜택은 7만 원 이상 숙박 상품에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에 2만 원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2박 3일 이상 이용 시 적용되는 연박 할인권을 새롭게 도입해 14만 원 이상 상품은 7만 원, 14만 원 미만 상품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 발급 및 예약은 8일 오전 10시부터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지마켓, 카카오톡 예약하기, 11번가, 놀(NOL) 등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입실 기간은 발급 기간과 동일하게 이달 30일까지다. 할인쿠폰은 조기 소진될 수 있는 만큼 여행 계획이 있다면 쿠폰 사용조건 등을 미리 확인하고 예매하는 것을 권한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026년 지적통계*’ 분석 결과, 도의 전체 토지 면적이 전년 대비 0.4㎢가량 늘어난 8248.1㎢(376만 7824필지)로 집계됐고 도내 생활·교통·산업 기반 시설 면적이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토지·임야대장에 등록된 정보를 기반으로 행정구역, 지목, 소유 유형별 면적과 필지 수를 집계해 3월 31일 공표한 국가 승인 통계(승인번호 제11005호). 지적통계는 지역의 개발 흐름과 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도는 통계를 바탕으로 매년 지역 내 토지 이용 현황과 변화를 분석하고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도내 생활 기반 시설(대지·학교용지) 면적은 50.2㎢ 증가했으며, 교통 기반 시설(도로·철도·주차장·주유소)은 45.3㎢, 산업 기반 시설(공장용지·창고용지)은 30.9㎢ 각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종 사회간접자본(SOC) 확충과 산업화 진전에 따른 결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지속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같은 기간 농지(전·답·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3일 충남인재개발원에서 가금현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장, 시군 감시단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정기 총회 및 교육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선 올해 사업 계획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연중 2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교육을 비롯해 청소년 보호 활동 합동 캠페인, 청소년 보호 유공 표창 등의 활동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또 회의에 이어 전 시군 감시단원 및 시군 담당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이론 및 사례 △청소년 소통법 및 유해환경 변화 등 지역사회 내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수행을 위한 감시단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 선도·보호와 각종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감시·고발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보호 활동과 유해업소 점검·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도내 15 시군에 25개 단체가 구성돼 1900여 명의 감시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우리 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라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