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시보건소가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밀착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4개 구 보건소(장안·권선·팔달·영통)는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관내 건강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건강 예방 교육을 하는 등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등 대기질 악화에 대비해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수분 섭취 ▲개인위생 관리 등 미세먼지 대응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하며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은 홀몸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건강 상담을 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 상담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의료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 변화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에게 더 큰 건강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취약계층의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와 예방 교육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수원시 청소년의회’ 청소년의원 위촉식을 열고, 청소년의원 37명과 활동자문단 멘토 2명 등 총 3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초등학생 11명, 중학생 17명, 고등학생 9명으로 구성됐다.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이주배경 청소년도 포함돼 다양한 시각에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올해로 8기를 맞은 수원시 청소년의회는 2018년부터 운영돼 온 수원시 대표 청소년 참여 기구다. 지난해에는 청소년의회가 제안한 정책 10건 가운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급’이 실제 반영됐다. 1건은 수용, 1건은 일부 수용되며 청소년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보여줬다. 청소년의원들은 12월까지 조례·정책 제안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축제 참여 ▲의견 수렴 ▲토론회, 워크숍 ▲정책 제안 교육 ▲지역 간 교류 활동 등에 참여한다.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10일 아동학대공동대응센터 회의실에서 ‘제2차 수원시 아동학대 실태조사 및 보호정책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아동 보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용역이다. 9월 22일까지 수원시정연구원이 수행한다. 아동학대 실태조사와 수원시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과업은 ▲’제1차 아동학대 아동보호정책’ 이행 분석 ▲아동학대 보호정책 연구 및 동향 ▲수원시 아동학대 및 보호 체계 현황 ▲아동학대 대응체계 진단 및 발전 방안 ▲아동학대 보호정책 계획 수립 방안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와 경기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수원시정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으로 수원시 실정에 맞는 아동학대 보호정책을 마련하고, 아동이
(중부시사신문)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0일 더함파크 대강의실에서 제15기 위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15기 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 점검과 보고서 작성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은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이론·실무 교육으로 진행했다.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시민사회의 사회적 가치 강의 ▲모니터링 보고서 작성 방법론 교육 ▲분과별 회의로 연간 활동 방향 논의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보고서 작성 실무교육과 분과별 논의로 위원들이 현장에서 점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위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의견을 바탕으로 만든 보고서가 수원형 민간 거버넌스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지속가능발전 정책이 시민과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3월 26일부터 4월 18일까지 청년강사 양성을 위한 참여자 20여 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수원을 생활권으로 둔 19~39세 청년으로,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청년강사양성 프로젝트’는 이미 전문성을 보유한 청년 강사들을 대상으로 강의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사의 역할 이해 ▲강의 기획 및 구성 ▲강의자료 제작 ▲발표 및 전달력 향상 등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는 모든 교육을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강의 시연 기회 제공(강사비 및 재료비 지원) ▲강사 프로필 사진 촬영 또는 강의 연계 기회 제공 ▲수원청년포털 청년강사 인재풀 등록 기회 ▲활동증명서 발급(교육 8회 이상 참석 시) 등 실제 강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재단 내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강사 활동 환경을 구축하고,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활동 기회가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nb
(중부시사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디지털 기술과 호국보훈 역사를 결합한 이색 프로젝트 ‘PEACE CODE : 우리가 상상하는 한반도 평화’의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국가보훈부 보훈테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를 활용해 전문 코딩 교육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게임을 직접 개발하여 역사를 주도적으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18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현장 캠프가 병행되어 진행된다 ▲용산전쟁기념관 AR역사 체험 ▲민통선 내 캠프그리브스 DMZ 투어 ▲연천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견학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역사탐방 등 남북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의 현장 학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호국보훈 캠페인과 활동 결과물 공유회는 지역사회 내 평화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로블록스라는 매개체를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과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은 4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참석해 행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청년 및 구직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박람회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일자리센터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여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약 300명의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채용관과 취업정보관이 운영되고, 취업특강과 AI 기반 모의면접, 기업매칭,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취업지원 프로그램(실전면접 클리닉, AI 자소서·기업매칭 등)이 운영되어, 청년층의 조기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정희 의원은 행사장을 직접 순회하며 채용 부스 운영 현황과 참여 기업 구성, 구직자 참여 상황 등을 세밀히 점검했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 참여 비율과 수원시 소재 기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주민등록·인감 담당 공무원 워크숍’에서 주민등록 분야 모바일 전자고지 활용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워크숍은 10일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열렸다. 정명숙 수원시 세정과 세무전산팀장은 ‘주소 기반 한계를 넘는 사람 중심 주민등록 안내 체계 구축’을 주제로,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17세 이상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 통지에 모바일 전자고지를 도입한 사례를 소개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에서는 비대면 조사 미참여자에게 모바일 안내문을 발송해 정부24와 연계한 참여를 지원하고,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 통지는 17세 이상 청소년에게 모바일로 안내해 과태료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의 개념 및 법적 근거 ▲수원시 구축 현황 ▲다른 지자체 적용 방안도 제시했다. 정명숙 세무전산팀장은 “모바일 전자고지는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람 중심 행정 서비스”라며 “수원시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전국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렸다. 행정안전부와 전
(중부시사신문)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있는 수원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3월 30일 첫 회의를 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는 에너지 수급 대응,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유지, 물가안정 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주유소 가격 미표시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석유 품질·유통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20개 주유소의 시료를 채취해 점검했는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종량제봉투는 상반기에 1300만 매 생산·입고 중이며 동별로 소규모 점포 품절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종량제봉투가 품절된 판매소에는 개별 배송한다. 또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개인서비스 요금 등 지역물가 62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3월 31일부터 민생복지반을 가동하고 위기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지원을 강화했다. 생계·의료·주거·교육·연료비·전기요금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원시는 정부의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로 발령에 따라
(중부시사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4일, 경계선지능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인‘마음레벨 UP 우리사이 UP’부모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 경계선지능아동 지원에 관한 조례가 시행되는 것과 맞물려 최근 경계선지능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마음레벨 UP 우리사이 UP’프로그램은 경계선지능 청소년 부모에게 자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부모교육을 통해 가족기능을 강화했다. 부모교육 후 자녀와 함께 하는 주요 활동은 ▲우리 가족 감정 지도 ▲부모와 나는 왜 다르게 생각할까? ▲가족 칭찬 릴레이 활동이 진행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님은“몇 번을 말하니? 말귀를 못 알아 듣니?”야단치며 화를 냈는데 이제는“아이에게 미안해요”,“ 엄한 훈육보다 응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등 소감을 말하며 부모교육이 가족의 모습을 바꾸는 기적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이번 기회를 통해 자녀의 강점은 찾고 조급함을 내려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칭찬 챌린지를 통해 부모-자녀 관계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며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