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6일, 2026년 첫 환경정화 활동으로 마음샘정신재활센터와 함께하는 ‘플로깅’을 실시했다. 이날 플로깅에는 마음샘정신재활센터 이용자 및 종사자, 공무원,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수원천변과 연무사회복지관 인근 골목을 이동하며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아울러, 이번 활동을 통해 행정기관과 사회적기업, 지역 주민이 협력하여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공동체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마음샘정신재활센터와 모든 참여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살기 좋은 연무동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는 최근 잇따른 아동학대 사건으로 높아진 사회적 우려에 대응하고자, 아동학대 예방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장안 아이지킴! You & I'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안구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신고의무 이행을 체계화하며,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과 예방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핵심으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학부모 등 보육 주체 모두가 참여하는 예방 체계를 구축해 아동학대의 조기 발견과 사전 차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장안구는 ‘아동학대 예방 점검의 날’을 운영해 어린이집 자체 점검을 강화하고, CCTV 모니터링과 아동학대 징후 관찰을 통해 보육 현장의 자정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신고의무자 책임 강화를 통해 아동학대 의심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정기·수시 현장점검과 예방교육을 통해 보육교직원의 인식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상·하반기 2회 원장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11월에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아동권리 보호 인
(중부시사신문)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워시앤조이 호매실점은 26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5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여건상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세탁물을 수거하여 세탁 및 건조 후에 가정까지 배달하는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오래된 특화사업 중 하나이다. 이날 1 가구는 오래된 헌 이불을 새 이불로 교체해 드렸고, 4 가구는 세탁이 필요한 이불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수거하여 깨끗하게 세탁·건조한 뒤 가정마다 배달해 드렸다. 한재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불은 생활의 기본이지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는 관리가 쉽지 않을 수 있다. 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깨끗한 잠자리를 마련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이불 빨래 서비스는 단순히 생활 편의를 돕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따뜻한 돌봄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11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홍보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특히, 어르신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무상교통(버스비 지원)과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어르신들의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내용과 신청방법을 안내했다. 더불어 연일 계속되는 한파경보 발효에 따라 ▲난방기기 정상 작동 ▲실내 적정온도 유지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 등 경로당 시설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꼭 필요한 복지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등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계획을 밝히며, “언제나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6일, 권선구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2026년 권선구 주요 업무 등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선구 간부공무원과 이재식 수원특례시의장을 비롯한 권선구 지역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2026년 권선구 주요 사업 추진계획, 질의응답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권선구의 ▲행정복지센터 증축 및 신축 ▲관내 시설물 개선 및 정비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맨발 황톳길 조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22가지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권선구 지역 의원님들 지원 덕에 권선구민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많이 시행할 수 있었다.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은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권선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장은 “오늘 논의된 권선구의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부족한 부분은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의원들도 의정활동 중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집행부와 적극 협의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월 27일부터 2월 20일까지 영통구청 ‘갤러리 영통전시관’에서 치매가족 작품전 ‘힐링에 아트를 더하다’를 개최한다.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도 치매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가족들의 헌신과 정성이 담긴 작품 40점(유화 22점, 보석십자수 18점)을 선보인다. 보석십자수는 큐빅과 핀셋으로 한 조각씩 붙여 완성하는 작품으로 오랜 시간 쌓아온 인내와 돌봄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작품전에는 치매 가족 15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대부분은 70세 이상 어르신이다. 가족들은 자조 모임을 통해 서로를 지지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치매 가족들은 “이번 전시가 치매 돌봄 가족의 일상과 노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작품전은 치매 가족이 겪는 돌봄의 시간을 예술로 표현한 자리”라며 “치매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색조봉사단은 26일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를 찾아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최재군 공원녹지사업소장과 김미경 팔색조봉사단 단장(수원시의회 의원), 김동우 회장, 이재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수원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인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녹지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팔색조봉사단은 2025년에도 산불 피해 특별성금 200만 원을 비롯해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총 3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팔색조봉사단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 조성 활동과 기부 실천으로 녹지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는 초록꿈정원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기부금이 팔색조봉사단의
(중부시사신문)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위원회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지표 정비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존 지표의 활용성과 타당성을 점검한 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지표를 개선·보완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지표 정비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018년 10월 설치된 자문 기구로, 현재 제4기 위원이 활동 중이다. 위원회는 환경·경제·사회 등 분야별 분과를 중심으로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운영하며,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행정계획을 심의·자문한다.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최근 ‘2025년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국문·영문으로 발간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모니터링 최종보고회를 여는 등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
(중부시사신문)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환율상승으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수출기업의 2026년 경영환경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외 위험 요인은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 관세 인상’을 꼽았다. 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제조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수출기업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지난해 7월부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다. 수원시의 대표적인 수출기업 지원 시책은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과 ‘인공지능(AI) 기반 3대 수출 마케팅 지원’이다.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은 중소기업 수출대금 결제 간소화, 수출 절차 간소화, 수출 홍보 간소화다. 지방정부 최초로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 시작 수원시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 협력해 지방정부 최초로 시작하는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은 비자 카드의 무역대금 카드 수출결제 플랫폼(GTTP)을 활용해
(중부시사신문)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김은경·김소진 의원 등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 11명과 구청장, 과장단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권선구 주요 사업 및 예산 현황 보고에 이어 생활 SOC 확충, 도시환경 개선, 주민 편의 증진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지역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회와 행정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