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이미용 특화사업 ‘세마살롱’을 올해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세마살롱’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이미용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재능기부 봉사자들은 이발과 염색, 마사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이동을 지원해 미용실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할 당시 공간 제약으로 제공하지 못했던 염색 서비스까지 추가해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았는데 직접 차량으로 이동을 도와주고 이미용 서비스까지 받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택선 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궐동 주택단지 인근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4명이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과 자살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생활 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은영 신장2동장과 전순선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참여자들은 주민 접촉이 많은 편의점과 상가 밀집 지역을 집중 방문해 편의점주와 시민들에게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또 우울감을 호소하거나 자살 위기 징후가 보이는 이웃이 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나 전문기관으로 즉시 연계해 줄 것을 안내하며 생명지킴이 역할의 중요성을 알렸다. 전순선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위원들이 앞장서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새마을회는 지난 28일 오산시 새마을회 8개 동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단체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기본정신 교육 ▲동 회장 및 총무 직무역량 강화 ▲녹색 새마을운동 에너지 실천 캠페인 추진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녹색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다회용 컵 사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걷기 생활화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고 캠페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광수 오산시 새마을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새마을 기본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사회에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새마을회는 국토대청결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6월 27일 오산장터 커뮤니티센터 공연장에서 ‘제3회 오산시 어린이 동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동요를 널리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우리말과 올바른 정서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오산시 어린이 동요제는 개최 초기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의 무대를 제공해 왔다. 현재는 지역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7세 어린이부터 초등학생까지 동요를 좋아하는 아동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예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오는 5월 22일까지 오산예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예심용 동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경연은 ▲독창 부문(유치부 7세·초등 저학년부·초등 고학년부) ▲중창 부문(7세~초등학생)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금상·은상·동상이 수여된다. 전체 참가팀 가운데 1개 팀에는 대상과 함께 오산시소년소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하절기 감염병 발생 증가에 대비해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설 방침이다. 하절기에는 기온 상승으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각종 단체모임과 국내외 여행이 늘어나 집단감염 우려도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오산시보건소는 비상방역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감염병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함께 역학조사, 접촉자 조사, 검체 이송 등 초기 대응 절차를 즉시 진행할 예정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 등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할 경우 구토, 설사, 복통 등 장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설사 증상 시 음식 조리 금지 ▲위생적인 조리 환경 유지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n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지난 28일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오산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아동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응급조치 제5호(연고자 인도) 관련 업무 협조 체계 ▲채무 위기 아동 대상 법률 지원 서비스 신청 절차 공유 ▲사례결정위원회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담당자 참석 방안 ▲응급조치 제3호(보호시설 인도) 관련 협력 체계 등을 집중 논의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오산시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책무”라며 “단 한 건의 아동학대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유관기관과 상시 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저감과 자원순환 실천 강화를 위해 지난 28일 관내 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 이용이 많은 경로식당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친환경적인 처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오산시,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세교복지재단,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과 폐기물 감량기기 제조사까지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각 기관 경로식당에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를 지원하고, 참여 기관은 감량기기의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실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소는 물론 처리 비용 절감과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산시 환경사업소장은 “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향후 감량기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5,144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76% 상승했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반영해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공시가격 열람은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오산시청 세정과 또는 해당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조회 가능하다. 공시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조세 부과 기준뿐 아니라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각종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공시된 주택가격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이의가 있을 경우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오는 4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만8,36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오산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3.3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산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조회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오산시청 토지정보과(토지행정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오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담당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이의신청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시민들의 알 권리와 재산권을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대리신청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공무원이 현장을 찾아가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시는 대상 가구를 사전에 발굴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행정복지센터 상담을 통해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방문 일정을 안내하고,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후 지급 준비가 완료되면 문자로 안내하고 다시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하는 2단계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1차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총 34명 규모의 전담 인력이 투입된다. 공무원과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2인 1조로 팀을 꾸려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방문 과정에서의 안전과 신뢰 확보에도 신경을 썼다. 모든 방문에는 공무원이 반드시 동행하고 공무원증을 착용하도록 해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