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병수 김포시장은 11일 오전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김포시 출입기자 신년간담회’를 열고 5호선 김포 연장에 대한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김 시장은 이날 5호선 김포연장 신속예타발표를 이끌어내기 위한 5,500억원 직접 부담에 대해 신속예타평가에 미치는 영향, 산출근거, 재정영향 등에 대해 직접 구체적으로 설명에 나섰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 예비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도달했다. 경제성에 반영할 수 있는 모든 수치는 반영한만큼, 정책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것이 핵심이고, 지금이 김포시의 의지를 밝힐 수 있는 최적기”라고 강조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5,500억원은 정책성 평가 항목 중 가점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지자체가 총 사업비의 일정 비율 이상을 자체 예산으로 분담하겠다고 확약하는 경우, 가장 강력한 추진의지로 간주해 정책성 점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요소로 명시되어 있다. 국민 청원 등 지역 주민들의 운동이나 찬성 여론, 시의회 결의문 등도 정성적 평가 요소다. 그는 5,500억원의 출처가 시민이 내는 세금이 아닌, 관내 개발 사업에서 발생하는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설 당일인 2월 17일을 포함하여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공백 없는 종합안내를 추진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설 연휴 종합대책은 ▲응급진료 및 감염병 대응 ▲물가 안정 및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환경정화 및 산불방지 ▲특별수송 및 교통정보 제공 ▲재난·안전사고 관리 ▲상하수도 비상체계 구축 등을 중점 분야로 하여, 공무원 153명이 편성된 7개 대책반으로 운영된다. ◇ 설 연휴, 문 여는 병원 응급 환자발생에 대비해 보건의료대책반을 편성하고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운영해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261개소)과 약국(157개소)를 지정‧안내하는 한편, 연휴기간 의료취약지역 내 진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역보건의료기관 진료체계를 정상 가동한다. [진료시간(09:00~18:00)] 2월 14일 석탄리 보건진료소 2월 15일 대벽리 보건진료소 2월 1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지난 10일 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의 요청으로 정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병수 김포시장과 이신광 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장, 이규호 역대 지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해병대전우회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는 단체 운영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활동을 위한 필요 사항과 김포시와의 협력 방안 등을 공유했다. 김병수 시장은 정담회에서 해병대전우회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수행하고 있는 역할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앞으로도 지역 안전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는 지역 내 범죄 예방 및 순찰 활동, 청소년 보호 활동, 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 및 복구 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 주요 행사와 비상 상황 시에도 협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친선결연을 맺고 있는 해군 김포함 신임 함장(함장 이준일) 취임을 계기로, 지역 예술인의 친필 서예로 제작한 함표어를 전달하며 김포시와 김포함 간 유대 강화를 위한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전달된 함표어는 김포 지역을 대표하는 원로 서예가 지당(芝堂) 이화자 선생의 친필 작품으로, ‘선승구전 김포함(先勝求戰 金浦艦)’이라는 문구에 김포함의 굳건한 임무 수행과 필승의 의지를 담았다. 해당 작품은 액자로 제작돼 지난 9일 김포함에 전달됐다. 김포시는 그동안 친선결연 도시와의 교류 과정에서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교류의 상징으로 활용하며, 형식적인 기념품 전달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공유하는 교류 방식을 지속해 왔다. 실제로 김포시와 동작구, 가평군 간 친선결연 체결 당시에는 지역 예술인 손영학 작가가 제작한 목판화 작품 ‘도성도(都城圖)’와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를 전달해 김포의 역사적 상징성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전했으며, 김포시와 원주시 간 친선결연 체결 시에는 허진욱 작가가 접경지역의 상징인 철책을 활용해 제작한 양 도시의 형태와 시화를 담은 조형물을 전달해 교류의 의미를 예술로 확장한 바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기온이 오르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구조물 균열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19일간이며,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사면, 교량 등 해빙기 안전사고 우려 시설 59개소이다. 점검은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소관부서, 유관기관, 김포시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 참여해 합동점검 형태로 시행된다. 이번 점검은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한다. 공공시설은 소관부서와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민간시설은 시설 소유주·관리 주체와 협의해 점검을 진행한다. 필요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점검을 병행하여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해빙기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 확인이다. 주요 구조부의 균열·변형·탈락 여부를 살피고, 급경사지·절토 사면의 세굴과 침하, 배수시설 이상 유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공설봉안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확인하고, 현재 추진 중인 공설봉안시설의 신·증축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국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자들은 먼저 마산동에 위치한 ‘무지개뜨는언덕’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시설은 지난 2013년 건립 이후 안치단이 포화에 이르러, 현재 연면적 1,590.70㎡ 규모의 증축을 통해 약 1만 기의 안치단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명절마다 반복되는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마산동 평화공원에 제2주차장을 신설하는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이는 공공건축심의위원회의 주차공간 확보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명절 기간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통진읍 귀전리에 위치한 공설봉안시설 ‘김포시 추모공원’을 방문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2005년 건립 이후 시설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현재 연면적 249.45㎡ 규모의 사무실, 상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오는 2월 25일 수요일부터 6월 30일 화요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상반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만 19세만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나, 2026년부터는 만 19세 및 20세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만 원 상당으로, 국내 공연 및 전시, 영화 관람비로 사용할 수 있다. 패스는 예산 범위 내 신청순으로 발급되며, 예산 소진 시 발급이 조기 마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협력 예매처는 NOL티켓과 YES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총 7곳이며 연극과 뮤지컬, 클래식, 음악 콘서트, 미술, 공예, 애니메이션 전시, 영화진흥위원회 코드 등록 작품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사업은 생애 최초 1회만 지원되므로 2025년에 패스를 발급받아 실제 사용 금액이 있는 경우에는
(중부시사신문) 교육발전특구 지정 1년 만에 눈에 띄는 교육성과를 내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가 김포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282억원을 확정하고 관내 유·초·중·고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교육환경개선 사업(1,390백만원), 통학지원차량 임차운영비(607백만원), 자율형공립고 2.0(400백만원),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1,131백만원), 중학교 수학여행 지원(1,548백만원), 학교무상급식지원(20,549백만원) 등 총 15개 사업에 지원한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는 미래형 교육 수준 향상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이들의 교육환경 증진에도 적극적이다. 학교별 상황과 특색에 맞는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김포의 미래인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과학기술고, 양곡중 등 관내 7개교 교육환경 바뀐다 올해 김포시가 진행하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김포과학기술고와 양곡중을 비롯한 관내 7개교가 교내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최근 관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유해화학물질 안전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2026년 화학사고 대피장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하고 사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연계된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원천 차단, 중소기업 유해화학물질 안전시설 설치·개선 지원 시는 상대적으로 예방 인프라가 부족한 관내 중소기업 6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유해화학물질 안전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총 사업비 1억 6,7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6개 사업장에 누출 경보장치, 비상전원 설비,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정비, 방류벽 등 실질적인 재난 예방시설을 확충함으로써 화학사고 발생 가능성을 크게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신속한 대피 대응, 화학사고 대피장소 8개소 일제 점검 예방 노력과 함께, 사고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화학사고 대피장소’ 관리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선수단 소속 정현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한 데이비스컵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대한민국의 다음 라운드 진출에 기여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두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과정에서 정현 선수는 김포시청 소속 선수로서 시를 상징하는 마크를 달고 코트에 올라, 결정적인 순간까지 집중력 있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정현 선수는 김포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로서, 국내 무대를 넘어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김포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김포시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및 지원 정책이 국제 경쟁력으로 이어진 사례로 의미가 크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통해 우수 선수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체육 발전과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