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가 2006년생 공격형 미드필더 김진호를 영입하며 중원에 젊은 에너지와 미래 자산을 동시에 더했다. 김진호는 제주 SK FC 유스(U-18) 출신으로, 고교 졸업과 동시에 프로 무대에 직행한 유망주다. 유스 시절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10번을 달고 활약하며 전진 드리블과 득점 가담 능력을 겸비한 전천후 미드필더로 주목받았다. 공격형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하며, 빠른 기동성과 정교한 패스를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이 강점이다. 용인FC는 김진호를 즉시 전력감의 기량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팀의 핵심 플레이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경기 운영 능력과 높은 전술 이해도를 갖춰, 감독의 다양한 전술적 요구를 유연하게 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용인FC 구단주인 이상일 용인시장은 “김진호는 용인FC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갈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선수”라며 “젊은 선수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구단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김진호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용인FC의 일원이 되어 영광”이라며 “선배들과 함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2일, 서울중앙지검이 8일 기자들에 제공한 ‘성남시 기록열람등사 관련 설명자료’와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회에서 공언한 ‘민사소송 적극 지원’ 약속을 즉각 이행해야 한다”며, 검찰에 18건 전체 추징보전의 ‘실질 집행목록’ 제공 및 자금흐름 공유를 강력히 촉구했다. 성남시는 검찰의 항소 포기 이후 남욱·김만배 등 대장동 일당이 추징보전 해제 신청에 나서는 등 자산 처분 우려가 커지자, 검찰이 제공한 초기 4개(김만배·남욱·정영학·유동규) ‘법원 추징보전 결정문’을 근거로 2025년 12월 1일 가압류·가처분 14건을 긴급 신청했고 법원에서 전건 인용(총 5,579억 원 상당) 결정을 받아냈다. 그러나 제3채무자(금융기관) 진술로 확인된 잔고는 ▲김만배 측 화천대유(2,700억 청구 대비 7만 원) ▲더스프링(1,000억 청구 대비 5만 원) ▲남욱 측 엔에스제이홀딩스(300억 청구 대비 약 4,800만 원) 등 ‘깡통 계좌’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검찰이 이러한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형사기록(수사보고서, 2022.9.5.)에 따르면 검찰이 2022년 7월 말 기준 범죄수익 4,449억 원 중
(중부시사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에 지은 도서관 준공식 참석과 다낭시와의 우호협약 체결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은 12일 출국해 첫 일정으로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다낭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튿날인 13일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내에 용인특례시가 ODA 사업으로 조성한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한다. 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다낭(전 꽝남성 땀끼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원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준공식 이후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지난 2
(중부시사신문) 서산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통계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화재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서산지역 연간 화재 발생 건수는 2023년 136건, 2024년 174건, 2025년 125건으로 총 435건이 발생했으며, 이 중 동절기(11월~다음 해 2월)에 발생한 화재는 총 132건으로 연간 화재의 약 30%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산소방서는 이러한 통계 분석을 통해 겨울철 화재가 일정 수준 이상 반복 발생하는 특성이 확인됨에 따라, ▲전열기기 사용 후 전원 차단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점검 등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최장일 서장은 “통계 분석을 통해 겨울철 화재 발생 특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있다”며“작은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예방을 실천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1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디케이로드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디케이로드 온은주 대표와 정성운 부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온은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케이로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디케이로드는 충남 서산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건축자재 제조업과 골재·벽돌·시멘트 도매업, 실내 공사 및 부동산 컨설팅 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1월 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내 커피 자판기 운영 수익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동 통장단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지난 동지에는 직접 팥죽을 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이웃사랑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관내 복지관 등에서 정기적인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명숙 중앙동 대표 통장은 “주민들이 오가며 마신 커피 한 잔의 수익금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든든한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구실을 훌륭히 수행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대강당에서 신규 직원과 민원 처리 담당자 등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과 국민신문고 시스템 활용을 중심으로, 실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열린민원과 민원 업무 담당 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다. 교육은 ▲민원 유형 및 접수 절차 ▲민원 문서 이송 및 보완 처리 ▲법정 처리기간 준수 및 결과 통지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매뉴얼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업무 담당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지연을 예방하는 한편,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의 품질과 만족도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 행정은 시민이 시정을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영역”이라며 “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신뢰받는 과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시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내 기업의 고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과천시민 우선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달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창출된 일자리가 시민에게 돌아가는 고용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정책으로, 시민 우선채용에 참여하는 기업에 고용보조금과 교육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과천시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월평균 상시 고용 인원이 3명을 초과한 관내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이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만 20세 이상 시민을 최근 6개월 이내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면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인건비를 지원한다. 다만 대표자의 직계 가족이거나 다른 인건비성 보조금을 지원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천시는 신규 채용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최저임금의 50% 이내(약 107만 원)를 고용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직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보조금은 1회에 한해 월 최저임금의 60% 이내(약 129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 15시간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소방서는 12일, 겨울철을 맞아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목보일러는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는 특성상 불티가 쉽게 튀어 주변의 가연성 물질에 옮겨붙을 수 있어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환기가 충분하지 않거나 연통 관리가 소홀할 경우 화재 발생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지적된다. 따라서 화목보일러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사용 전 점검 ▲가연물과 보일러는 2m이상 떨어진 장소에 보관 ▲화목보일러 인근 소화기 비치하기 등의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사용 중에는 ▲연료 과다 투입 금지 ▲연료 투입 후 투입구 밀폐 ▲불씨 외부 비산 방지 ▲불씨 완전 소화 확인 ▲화재 위험 요소 최종 점검 등이 꼭 필요하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철저히 지켜도 화재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대한적십자 봉사회 동두천지구협의회 송내동 봉사회는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에 햄버거를 전달하며 ‘햄버거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서 회원들은 관내 햄버거 업체 ‘덱스터버거’에서 조리한 햄버거를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고윤옥 회장과 덱스터버거 대표는 “취약계층 이웃에게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송내동의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정성이 담긴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포함해 모든 주민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 봉사회 동두천지구협의회 송내동 봉사회는 구호물품 지원과 배식 봉사 등 지역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