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본부장 손창환)는 4월 21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제2청사 환동해관에서 강릉시, 한국수산자원공단, ㈜스타스테크와 함께 ‘해양 불용자원 자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안에서 대량 발생해 어업 피해를 유발하던 불가사리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새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불가사리 수거를 담당하고, 민간기업은 이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함으로써 처리비용 절감과 해양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하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불가사리 수매사업과 연안 정화사업을 통해 4월 말부터 집중 수거에 나서며, 수거된 불가사리는 폐기 대신 기업에 공급된다. ㈜스타스테크는 해양수산부 인증 기술을 활용해 이를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로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불가사리 기반 친환경 제설제는 기존 제설제 대비 도로 및 차량 부식률을 낮추고 식물 피해도 줄이는 등 환경친화적 장점을 갖는다. 자원화된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 일부는 지자체와 지역사회에 환원되어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평창교육지원청은 4월 21일과 22일 용평체육공원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1~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유·초 안전체험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 및 학생들은 △소화기 체험 △완강기 체험 △화재 대피 미로 탈출 △심폐소생술 △태풍·지진 체험 △안전벨트 체험 △비행기 탈출 체험 △공기 안전매트 체험 △자전거 안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김금숙 교육장은 “체험 중심 안전교육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생활 속 안전 습관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재난 상황에서도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1일 13시 30분, 강원특별자치도강릉의료원과 강릉·동해 지역 특수학교 중도장애학생의 학교 내 의료적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영동 지역 최초로 두 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동시에 추진되는 의료적 지원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교 내 의료적 지원은 장애학생의 교육권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제공되는 의료서비스로, 그 범위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 제28조의2에 근거한다. 가래흡인(석션), 경관영양 등 호흡 및 섭식과 같이 생명과 직결되는 지원을 포함하며, 학생을 담당하는 간호사가 교실 내 상주하여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중도장애학생의 안정적인 학습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적인 교육 지원이다. 이번 협약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병원이 아닌 학교 현장에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의료 기반의 지역 교육–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강릉의료원은 지역 책임 의료기관으로서 필수의료 제공과 공공의료 전달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교육행정 등 6개 직렬 선발 예정 인원 145명에 총 932명이 지원하여 평균 6.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은 결과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은 83명 모집에 643명이 지원하여 7.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동일 직렬에 구분모집으로 ▲교육행정(장애인) 7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해 2.00대 1 ▲교육행정(저소득층) 2명 모집에 6명이 지원하여 3.0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기타 직렬은 ▲사서 7.78대 1 ▲시설(건축) 4.40대 1 ▲공업(일반기계) 0.33대 1 ▲공업(일반전기) 2.00대 1 ▲시설관리 6.43대 1 ▲운전 5.04대 1로 집계됐다. 응시자들은 6월 20일 필기시험을 치르며, 필기시험 장소는 6월 1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이날부터 응시표를 출력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삼척교육문화관은 어린이들의 창의적 표현력을 높이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그림책을 활용한 ‘리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활용도가 낮아진 그림책을 재활용해 나만의 팝업북을 만드는 체험형 독서활동으로, 기존 그림책의 내용을 새롭게 구성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2026년 4월 21일부터 4월 26일까지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병진 삼척교육문화관장은 “기존 그림책을 재활용해 팝업북으로 다시 구성하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새롭게 바라보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한편, 자원 순환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척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속초교육문화관은 오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개교 49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도서를 바탕으로 낭독과 연기를 결합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책 속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베스트셀러 ‘장군이네 떡집’을 바탕으로 한 입체낭독극을 통해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몰입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입체낭독극 소개, 작품 공연, 관객 참여 활동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퀴즈와 낭독 체험에 참여하며 책의 내용을 보다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이윤전 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강릉교육문화관은 오는 5월, 8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비상업적 나눔 행사 ‘자원순환마켓’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나누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차는 5월 16일 △2회차는 8월 1일 오후 2시 강릉교육문화관 1층 북카페에서 열린다. ‘자원순환마켓’은 도서, 의류, 생활잡화 등 재사용 가능한 중고 물품을 판매하거나 교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개인 및 가족 단위 참여를 중심으로 한 비상업적 나눔 마켓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총 12팀을 모집하며, 팀당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판매자 모집은 △1회차의 경우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2회차는 7월 7일부터 7월 17일까지 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박기현 강릉교육문화관장은 “자원순환마켓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중부시사신문) 원주교육문화관은 교원의 미래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그림책 출판 프로그램 ‘AI로 빚는 나만의 그림책’을 오는 5월 13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교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주 지역 그림책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도구 이해 및 활용 ▲스토리 기획 및 구성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그림책 편집 및 출판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용석태 원주교육문화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교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작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원주교육문화관은 4월 25일부터 책나눔 ‘도토리마켓’을 운영한다. ‘도토리마켓’은 ‘도서관에서 토요일마다 우리끼리 책나눔 플리마켓’의 줄임말로, 도서관 이용자가 쓰임을 다한 개인 도서를 상호 교환하는 자원 순환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 25일, 6월 27일, 9월 19일, 11월 28일 10시부터 17시까지 어린이 자료실 앞에서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용석태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관과 함께 자원 재활용에 이바지하고, 지역민의 독서 기회 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원주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인한 물가 상승과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하여,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교육복지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컴퓨터 부품 가격 상승 등 교육정보화 지원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도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대상학생 추가 지원), 지원 단가를 기존 130만 원에서 160만 원으로 인상하기 위한 추가 예산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교육정보화 지원과 관련하여 협약 상품을 갱신해 최대 1Gbps급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개선함으로써,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의 안정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은 집중 신청기간 이후에도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이 필요한 가정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교육비 원클릭 시스템, 복지로)을 통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사각지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