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문관현)는 제34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정수 및 선거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본 조례안은 '공직선거법' 개정‧시행에 따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될 시‧군의회 의원정수와 선거구를 조정하기 위한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마련한 획정안을 토대로 의원 1인당 인구와 지역 대표성 등을 고려해 선거구를 조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 총정수는 177명으로, 춘천시와 원주시에서 각각 1명, 2명씩 증원됐다. 춘천시는 인구 증가에 따라 도의원 선거구가 1개 신설되면서, 의원정수가 기존 20명에서 21명으로 1명 늘어났고, 원주시는 인구 상한기준 초과에 따라 도의원 선거구가 2개 신설되면서, 지역구 내 읍‧면‧동이 전면 조정됐으며, 강릉시와 속초시는 도의원 선거구 획정에 따라 선거구 간 조정이 이뤄졌다. 아울러, 조례안에 따르면 시‧군의원 선거구는 총 55개로, 2인 선거구 14개, 3인 선거구 38개, 4인 선거구 3개로 기존 5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이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월 27일 열린 제345회 임시회 강원특별자치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내 농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유류ㆍ필수자재 지원 적극 확대를 당부했다. 이번 추경은 정부 차원의 고유가 위기 대응 기조에 발맞춰 추진된 것으로, 생활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농어업 분야에서는 ‘면세유 유가 연동보조금 지원’을 포함하여 농식품부 2,658억 원, 해양수산부 919억 원 규모의 국비 투입이 예정되어 있다. 이지영 의원은 추경에 따른 지원 확대에 환영한다는 뜻을 표하면서도, 최근 농수산업 현장의 위기 상황을 언급했다. “원자재 가격과 환율 폭등이 모두 맞물려, 농업용 비료는 물론 그물, 로프, 자망 등 기자재 가격도 두 배 이상 뛰었다. 고유가 충격의 여파는 기름값 폭등에만 한정되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지영 의원은 “실제 농어업 현장에서는 지원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라며 “현재와 같은 고유가·고환율 흐름이 장기화될 경우 농어
(중부시사신문) 속초교육문화관은 지난 4월 7일(화)부터 4월 26일(일)까지 운영한 ‘도서관주간 행사’를 지역주민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국립산악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 그림책 원화 전시 ‘봄 숲 놀이터’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4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운영된 ‘책과 쉼, 살랑살랑 북크닉’과 ‘샌드아트 체험’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속초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책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독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윤전 관장은 “도서관주간 행사가 지역사회에 독서문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속초교육도서관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 독서 프로젝트 ‘일가일책(一家一冊)’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형 독서활동을 통해 일상 속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하루 15분 독서’를 실천하며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를 가정에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5월 11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4차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20가족이 참여한다. 각 차수별 5가족씩 참여하여 2주간 가정에서 독서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5월에 운영될 1차 ‘일가일책’ 참가신청은 4월 28일(화)부터 5월 6일(수)까지 속초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가족에게는 선정도서와 독서대, 모래시계 등이 포함된 ‘일가일책 꾸러미’를 제공하며, 매일 15분 독서 인증과 독후활동(책 띠지 만들기) 미션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김주희 관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경험은 아이들의 성장뿐 아니라 가족 간 정서적 유대 형성에도
(중부시사신문) 속초교육문화관(관장 이윤전)은 4월 25일 14시 문우당서림에서 2026년 첫 번째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인문학 시간에는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이자 전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으로,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온 이익주 교수가 초청되어 ‘단종의 비극’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익주 교수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단종의 이야기를 역사학자의 시선에서 역사적 맥락 속에 새롭게 풀어내며 참가자들과 깊이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역사학자의 관점으로 본 단종은 대중매체를 통해 느꼈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깊이가 있었다”, “단종이라는 인물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었던 흥미로운 강연이었다” 등 다양한 소감을 남겼다. 이윤전 속초교육문화관장은 “이번 강연이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역사와 인문학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이어지는 인문학 시간 강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년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의 두 번째 강연은 5월 30일(토) 이슬아 작가의 ‘잊을 수 없는 편지 쓰기’로 진행
(중부시사신문) 홍천교육지원청은 4월 27일(월)과 4월 30일(목), 두 차례에 걸쳐 홍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수업 성장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 만들기’를 주제로, 책임장학 및 자율장학 활성화를 지원하고 교사의 질문 중심 수업 설계·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질문의 의미와 필요성 △효과적인 발문법 △다양한 질문 방법과 질문 만들기 연습 △질문 기반 수업디자인 이해와 실습 등을 다루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질문을 중심으로 한 수업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생 주도적 학습을 촉진할 예정이다. 문선옥 교육장은 “질문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시키고 배움을 주도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수업 역량을 높이고, 책임장학과 자율장학이 함께 어우러져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지원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수업 혁신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교육 캐릭터 ‘여우리와 친구들(감자별 친구들)’에 대한 저작권 및 상표권 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여우리와 친구들’은 우주 ‘감자별’ 행성에서 강원특별자치도로 불시착한 여우리, 문찌가 학끼오와 병아리 친구들을 만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과정을 담은 캐릭터이다. 도교육청은 캐릭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5년 3종 캐릭터(여우리, 문찌, 학끼오와 병아리)에 대한 디자인 저작권 등록을 마쳤으며, 이어 2026년 3월 26일 ‘여우리와 친구들’ 상표권 등록을 최종 마무리하며 법적 보호 기반을 완성했다. 이번 지식재산권 등록을 기점으로 ‘여우리와 친구들’은 교육청의 주요 정책 홍보, 누리소통망(SNS) 콘텐츠 제작, 캐릭터 굿즈 개발 등 더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캐릭터는 비영리 목적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배포 및 사용할 수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 내 ‘강원교육홍보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진규 공보담당관은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여우리와 친구들’이 명실상부한 강원교육의 얼굴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국제유가 상승 장기화로 인한 도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4월 27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이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은 50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한다. 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사용 제한 업종을 제외한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공공형, 면지역 농협·민간형), 지역소비자생활협동조합, 아름다운가게 일부 매장도 포함해 농촌지역 소비 여건을 반영했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중부시사신문) 강원인재원이 운영하는 강원학사는 2026년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헌혈 캠페인과 지역 복지관 연계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는 헌혈 참여와 더불어 복지관 마을축제 봉사활동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학사생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강원학사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건강, 환경, 나눔을 아우르는 다양한 환경‧사회‧투명(ESG)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에서는 2026 대관령아카데미의 첫 시작인‘피아니스트 김도현의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를 4월 29일 오전 11시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에서 진행한다.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인‘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는 도내 음악 인재들이 다양한 분야의 정상급 음악가 및 교육자로부터 직접 배우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사로 참여하는 피아니스트 김도현은 뉴욕 머킨 홀과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 등에서 데뷔 무대를 가지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2021년 페루치오 부조니 국제 콩쿠르 2위, 시카고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수상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베르비에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에도 참여했으며, 마린스키극장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발레리 게르기예프, 아르보 볼메르 등 세계적인 악단 및 지휘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에서 실내악 공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에는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에 재학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