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원장 김명희)은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유치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과정 직무연수1’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앞두고 유치원 현장의 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천 중심의 직무연수로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새 학기 적응을 위한 협동놀이 △유치원 교육 비전과 계획 세우기 △인공지능과 교사의 글쓰기 △교권 및 아동 인권 보호 △인공지능 윤리교육 △교실 수업 자료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15차시로 운영됐다. 김명희 원장은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교사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며 “유치원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4일 원주시 판부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화재 대비 상황 등 재난 대비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철 추위가 지속되면서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이 어려운 노인‧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화재 안전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노인요양시설을 비롯해 장애인 거주시설 및 의료재활시설, 어린이 보육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이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대피로와 소화기 등 주요 안전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화재안전 시설개선 사업의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화재안전 시설개선사업은 2017년 12월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를 계기로 가연성 소재 외벽의 위험성이 지적되면서 추진된 사업으로, 도는 2018년부터'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의 시설개선 지원 조례'를 신속하게 마련해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다. 도는 지난 7년간 도내 16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교원들의 전문성 신장과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중 ‘2026 겨울 직무연수’ 5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디지털 도구 활용과 소그룹 회화 실습 등 교사들이 교실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혁신’에 방점을 두었다. 지난 12일부터 △외국어 기초회화 직무연수가 운영되어 비외국어 전공 교사 29명이 기초 회화와 문화 다양성을 경험하며 세계시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19일부터 진행되는 △생생한 영어회화 직무연수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 상황극 등 말하기 중심의 활동을 통해 교사들의 영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교실 영어 활용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한다. 중등 영어교사 및 제2외국어 교사를 위한 심화 과정도 마련됐다. 22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되는 △중등영어 수업성장 직무연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성장 중심 평가 로드맵, 에듀테크 활용 ‘자신만의 교과서 만들기’ 실습 등을 통해 평가 혁신 역량과 교육과정 재구성 역량을 키운다.  
(중부시사신문)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1월 14일 강원인재원 회의실에서 ‘제11회 강원라이즈(RISE)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강원라이즈(RISE) 센터장,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 도내 16개 RISE사업단 단장 등 총 20명이 참석해,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16개 수행대학이 구축한 교육–취업–정주 연계 모델이 지역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역산업 연계 기반 구축,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 정착, △창업 생태계 조성,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 구축 확대 등이 대표적이다. 2026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전략사업 연계 협력 고도화, △정주형 인재양성 체계화, △창업·기술사업화 확장, △지역문제 해결 및 외국인 유학생 정주 연계 강화 등 지역 수요에 기반한 실행력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미숙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은 “2026년은 라이즈(RISE)사업 2차년도 성과를 본격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026년 강원FC의 선전과 도내 축구 열기 확산을 위해 ‘시즌권 구매-기부 릴레이’에 동참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시성과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1월 14일 도의회 의장 집무실에서 강원FC 시즌권 구매-기부 릴레이를 진행했다. 이번 릴레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명의로 기부된 시즌권은 평소 프로축구를 접하기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에게 전달되어 도민 화합과 축구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의회 김시성 의장은 “올 한해도 강원FC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성장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강원FC가 도민들에게 화합과 행복을 주는 구단으로 발전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원장 이한준) 제1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원주)는 1월 12일부터 1월 14까지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융합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겨울융합캠프는 수학․과학․ 소프트웨어(SW)교육의 원리를 융합적으로 체험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미로 탈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체험활동은 △빛의 성질을 활용한 미로 탈출 △미션 수행을 위한 수학챌린지 활동 △코딩 로봇을 활동한 미로 탈출 등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한준 원장은 “이번 겨울융합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형 융합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진학지원센터는 방학 중에도 수도권 주요 대학과 연계한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사의 대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방학 중 대입 진학지도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대학별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듣는 모의서류평가 △입학설명회 △2026학년도 수시 모집 결과를 반영한 대입 진학 세미나 및 포럼 등으로 구성됐으며,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6년 1월 14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모의서류평가 및 입학설명회를 운영하여 학생부 평가 관점과 대학별 서류평가 방향을 공유한다. 2026년 1월 16일 고려대학교와 연계한 모의서류평가를 통해 실제 평가 사례를 바탕으로 교사의 학생부종합전형 지도 전문성을 강화한다. 2026년 1월 22일~23일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수도권 6개 대학에서 진행하는 대입 진학 세미나에 도내 교사들이 참여한다. 2026년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지난 2025년 3월 철원‧화천 민통선 북상으로 군사규제가 해소된 데 이어, 두 번째 성과로 도내 총 32.47㎢(982만평, 축구장 4,548개 면적, 여의도 면적의 11배)에 달하는 군사 규제를 추가로 해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 해소는 수용과 조건부 수용을 모두 포함한 결과로, 철원‧양구‧고성 3개 시군 9개 지역 25개 리가 대상에 포함됐다. 철원 지역에서는 ▲군탄리 드리니 주상절리길과 오덕리 주거지역 일대 제한보호구역 해제 ▲근남면 양지리 민통초소 이전 ▲ 근남면 육단리 제한보호구역 해제가 추진된다. - 이번 해제로 2024년 한 해 약 66만 명이 방문한 드르니 주상절리길 일대에는 편의시설 확충 등 관광 기반 조성이 가능해져 지역 관광 활성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또한 186가구가 거주하는 오덕리 주거밀집지역은 건축행위 등이 가능해져 주민 재산권 보장과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 철원군 마현 1‧2리에 거주하는 약 600여 명의 주민들은 그간 민통초소 출입 통제로 일상생활과 영농 활동에 불편을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가 기존 주력산업의 성장 둔화와 권역 간 산업격차 심화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권역별 산업생태계의 구조적 차이를 전제로 한 새로운 산업입지 전략이 제시됐다. 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14일 발간한 '충남리포트 400호'를 통해, 획일적 산업단지 조성에서 벗어나 ‘권역별 기능 분담형 산업입지 특화 전략’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천안·아산 등 북부권에 집중된 산업·인구 구조가 중·남부권과의 격차를 구조적으로 고착화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디스플레이, 자동차, 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산업의 성장 둔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탄소중립·디지털 전환 등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 충남형 산업입지 전략의 재설계가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연구진은 기존 통계자료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시군별 공장등록 현황자료를 활용한 산업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각 권역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특화산업을 도출했다. 그 결과, 동일한 산업 분류체계를 공유함에도 불구하고 권역별 산업 간 연계 구조와 핵심 산업의 위상은 뚜렷하게 달라, 단일한 산
(중부시사신문) 강원도립대학교는 강원 지역친화특화 교육프로그램 사업으로 개설한 '초콜릿 파운데이션 과정'이 강원영동 북부권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인기 강좌로 정착했다고 밝혔다. 강원 지역친화특화 교육프로그램은 강원인재원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 현안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특화 교육과정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설 강좌 선정부터 교육과정 설계, 강사진 구성,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관리 절차를 거쳐 인증으로 연계되는 신뢰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초콜릿 파운데이션 과정'은 강원영동 북부권(속초·고성·양양)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설계된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으로, 관광산업과 연계 가능한 지역 특화 분야인 초콜릿·디저트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창업 수요를 반영해 모집 단계부터 많은 신청자가 몰렸고, 매회 모집생 15명 중 94%의 높은 출석율을 보여 지역 밀착형 교육과정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본 과정은 2월 7일까지 집중 운영되며, △초콜릿의 기초 이해 △초콜릿 원료와 특성 △초콜릿 제조 기초 공정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