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간 정책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 ‘2026년 확대 간부회의’를 운영했다. 회의에는 교육감, 부교육감, 도교육청 국·관·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이 참석해 학기 초 주요 교육정책과 사업 추진 상황, 교육과정 운영 현안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 운영을 통해 교육정책 집행의 일관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 지원 중심의 행정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확대 간부회의는 강원교육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 현안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정책 공유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확대 간부회의는 올해 총 3회 운영할 예정이며, 연초 회의는 2026년 1월 12일 열린 기관장 협의회로 갈음했다. 1학기 회의는 2026년 4월 6일, 2학기 회의는 2026년 9월 중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교육감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방문 결과를 안내하고, 학기 초 교육정책과 사업의 학교 현장 적용·추진 및 안착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강원 청렴정책 공유 및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TF’를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본부’로 격상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도의 이번 조치는 단순한 ‘상황 관리 차원’을 넘어선 ‘비상 대응 체계’로 전환하고, 실국 단위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5개 과(팀) 단위 중심의 TF 대응체계에서 벗어나 경제, 산업, 농업, 건설, 관광 등 8개 분야에 대해 9개 실국이 함께 참여하여 전방위적으로 대응하는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이번에 운영되는 대책본부는 ‘선제적 대응’, ‘민생 최우선’, ‘속도 중심’ 대응 기조 아래 ➊ 물가‧민생 안정 최우선 대응, ➋ 기업‧소상공인등 피해 최소화, ➌ 에너지 수급 리스크 선제 관리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물가 등 민생경제 안정 등 6대 분야*에 대한 대책을 집중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는 직접적 피해가 예상되는 수출기업의 유동성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3월 1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 해역에 해양 탄소흡수원인 ‘잘피숲’ 10ha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 기초조사에 착수한다. 잘피는 대표적인 해양탄소흡수원(블루카본)으로 단위 면적당 탄소 흡수 및 저장 능력이 뛰어난 해양식물이다. 헥타르당 연간 약 12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탄소 흡수 속도는 열대우림 대비 최대 50배에 달한다. 이와 함께 수산생물의 산란․서식장 제공, 해안침식 완화, 수질 정화 등 다양한 생태‧환경적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도는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도비 5천만 원을 투입해 11월까지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 인근 해역을 대상으로 기초현황 조사를 실시한다. 주요 조사내용은 해저지형․해양환경․서식생물상 조사, 잘피숲 조성 적지 발굴과 군락지 보전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과 협력해 ESG 경영 예산을 활용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10ha 규모의 잘피숲을 단계적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발전소 참여 유도, 민관 협의체 구성, 탄소상쇄 사업 설계, ESG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재원을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2024~2033)'의 2025년 추진실적에 대한 첫 연차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종합계획 고시 이후 처음 실시된 종합 성과점검으로, 총 698개 사업 중 중요도가 높은 184개 주요과제를 대상으로 정량·정성평가를 병행하여 진행됐다. 평가 결과, 평균 점수는 91.4점으로 ‘우수’수준을 기록했으며, 특히 89.1%의 과제가 ‘양호 또는 우수’등급을 받아 전반적인 정책 추진성과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등급별로는 우수 129건(70.1%), 양호 35건(19.0%), 보통 11건(6.0%), 미흡 9건(4.9%)으로 집계됐다. 사업 추진상황은 과제의 91.8%가 정상 추진 중으로, 일부사업은 완료단계에 도달하는 등 종합계획이 계획 수립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됐다. 재정운용의 효율성 또한 두드러졌다. 2025년 예산 5조 6,605억 원 중 5조 2,694억 원이 실제 투입되어 93.1%의 높은 집행률을 기록함에 따라, 도의 정책 실행력이 매우 높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4월 6일, 양양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지역과 함께하는 외국어 회화 수업’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양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74명을 대상으로 하며, 4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방과후 2시간씩 국제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영어 초급(4개반) 및 중급(2개반)을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총 10개 강좌가 모두 개설되어 지역 학생들에게 풍성한 언어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은 소그룹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4가지 기능을 통합한 언어 교육과 원어민 교사가 직접 진행하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원어민 선생님과 즐겁게 외국어를 배우며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미영 원장은 “올해는 국제교육원에서 계획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청사 일원에서 나무심기와 환경정비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청 내 화단에 나무를 심고, 낙엽을 제거한 뒤 거름을 주는 작업과 청사 내·외부 환경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희 총무과장은 “오늘의 작은 실천이 미래세대의 삶을 지키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교육청의 친환경 정책이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음악창작소가 오는 27일까지 도내 역량 있는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음원제작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거주하는 자작곡 보유 성인 뮤지션이며, 선발 규모는 싱글 부문 4팀과 EP 부문 1팀 등 총 5팀이다. 특히, 음원 발매 이력이 없는 ‘신인 1팀’을 우선 선발하여 잠재력 있는 신규 아티스트들에게 정식 데뷔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음원 제작에 필요한 전 과정이 지원된다. 주요 지원 항목에는 ▲전문가 멘토링 및 프로듀싱 ▲레코딩·믹싱·마스터링 ▲앨범 디자인 ▲뮤직비디오 제작 ▲프로필 사진 및 굿즈 제작 등이 포함된다. 또한, 아티스트로서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실전 쇼케이스 무대와 홍보용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게 된다. 강원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음원 제작은 창작자들에게 큰 비용과 노력이 드는 작업인 만큼, 이번 사업이 도내 뮤지션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음악을 알리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잠재력 있는 신인들이 시장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수준과 데이터기반행정 정책의 이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 10개 지표로 구성되며,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3개 영역 11개 지표로 이루어진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매우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데이터기반 행정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이다. 특히,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전년도 34.9점(미흡)에서 97.3점(매우우수)으로 대폭 상승하며 단기간 내 획기적인 개선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체육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가 나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일 폐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삼척시를 주개최지로 하고 춘천, 강릉, 동해, 양구, 화천, 양양 등지에서 분산 개최됐으며, 1·2부로 나누어 종합점수제 방식으로 운영됐다. 1부- 우승 춘천교육지원청(2,076점), 준우승 원주교육지원청(2,049점), 3위 강릉교육지원청(1,272점), 성취상 삼척교육지원청 2부- 우승 횡성교육지원청(929점), 준우승 양구교육지원청(821점), 3위 영월교육지원청(525점), 성취상 인제교육지원청 도내 전역에서 모인 초·중학생 3,868명의 학생선수들은 31개 종목(초등부 25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으며, 역도(23개), 수영(14개), 롤러(6개), 자전거·육상·사격(각 1개) 등 총 46개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역도 남중부 +102kg에 출전한 한시율(횡성중 3)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3개의 대회신기록 작성으로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인범 문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학교(원)장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 26일 발표한 ‘함께 지키는 교육활동’ 정책의 후속 조치로, ‘동ː행’을 기반으로 한 교육활동 보호체계를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춘천·원주·강릉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국·공·사립 유치원장과 초·중·고·특수학교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권역별 일정은 △4월 1일(원주) △4월 6일(강릉) △4월 7일(춘천)에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학생·교사·보호자가 함께 지켜가는 교육공동체의 과제로 보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차원의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행위 사례 관련 판례를 중심으로 한 법률 이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의 대응 방안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법률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