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 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 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연차적으로 지원 한도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강원 미래산업을 견인할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펀드’ 자펀드 투자를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지원을 신설하고, 2.5% 이자 지원을 실시한다.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금융 지원도 확대된다. 고정금리 1.5%의 특수목적자금 규모를 기존 25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관세영향기업 지원
(중부시사신문) 강원문화재단은 1월 2일 춘천시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2026년 재단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향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2026년에도 도내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여 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별아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재단이 중심을 바로 세우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모든 사업을 절차와 원칙에 따라 추진하여 강원 문화예술인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의 ‘지질·생태명소’로 태백시의 '검룡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태백 '검룡소'는 한강의 공식 발원지로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자연명소로, 석회암 지대에서 지하수가 용출하는 카르스트 샘이다. 검푸른 심연에서 맑은 물이 솟아나는 독특한 경관은 ‘검룡소’라는 명칭과 잘 어우러지며, 한강 발원지로서의 상징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러한 지질·지형적 특성으로 검룡소는 다른 발원지와 차별화되는 핵심 지질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명승 제73호(2010년) 지정은 물론 태백산국립공원(2016년)과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2017년)의 주요 지질명소로 관리되고 있다. 한편, 검룡소는 접근성과 탐방 동선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정비돼 있어 겨울철에도 자연 경관을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1월 31일부터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와 연계해, 겨울철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자연·문화 체험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에 위치한 태백석탄박물관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석탄산업 유산 박물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협력하여 폐광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Hour of AI X Empowering Local Futures)’을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백·삼척·영월·정선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이동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도 교실에서 곧바로 인공지능 실습과 진로·진학 특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대상 인공지능 실습 과정과 고등학생 대상 진로 특강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초·중학생 과정에서는 △인공지능과 코딩의 기초 개념을 게임형 활동으로 쉽게 익히고 △실생활과 연계된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수업이 진행됐다. 고등학생 과정에서는 △빅테크 기업 현직 인공지능 전문가가 산업 현장을 소개하고 △인공지능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이 진학 과정과 대학 생활을 공유하는 멘토링형 진로 특강이 마련돼 학생들의 진로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2일 15시 세미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에는 김시성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참석 했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회사무처 직원 임용장 수여식 및 2026년병오년(丙午年시)을 시작하는 김시성 의장의 인사 말씀으로 진행됐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1월 2일,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개강식을 열고, 강원교육을 선도할 중간 관리자 양성을 위한 6개월간의 본격적인 연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6급 지방공무원 14명(교육행정 11명, 사서 2명, 전산 1명)을 대상으로 하며, 연수생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전 기간 합숙 형태로 운영된다. 연수 과정은 중간관리자에게 필수적인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840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공직가치 내재화와 강원교육 핵심가치 공유 △기획·문제해결 역량 △현장중심 직무역량 △리더십·미래 핵심역량 △인문·융합 사고역량 등 5대 영역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1인 1특기’를 통한 자기 계발 △퍼실리테이터 자격 과정 △개인 정책연구 발표 및 실무 기획보고서 작성 △공적 스피치 실습 △저연차 공무원 대상 상담 실습 △독서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생들은 능동적인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연수 모델도 운영한다. ‘강릉시책문화센터’와 협력하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1월 1일 춘천 대룡산 명봉에서 신년 해맞이 행사를 진행하고, 1월 2일 오전 10시 30분 본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신년 해맞이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원들이 참석해 대룡산 명봉에 올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강원교육의 발전과 교육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무식은 국민의례로 시작하여 순국선열·호국영령 및 순직 교직원에 대한 묵념을 진행했으며, 강원어린이합창단의 공연으로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본청 전입 직원 소개로 조직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수·모범공무원 등에 대한 시상과 강원교육 정책 홍보 영상 상영이 이어졌으며,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주요 교육 정책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강원교육가족은 “지역민의 더 나은 삶을 교육으로 완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 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강원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새해 각오를 함께 다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2일 10시 우두동 충렬탑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신년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충렬탑 참배에는 박대현, 김희철, 박기영, 임미선, 이승진, 박찬흥, 박관희, 정재웅, 양숙희 의원 및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 참배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헌화 및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병오년 새해에도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해 김진태 지사와 신지헌 도청 노조위원장이 함께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열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라디오에서 “취임 이후 매년 시무식을 이렇게 라디오로 진행하고 있다”며, “1년 만에 디제이 태디로 돌아왔다”고 인사했다. - 지난 해 11월 선거 이후 보이는 라디오가 첫 공식 무대가 된 신지헌 노조위원장은 “직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필요한 이야기를 책임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새해 인사와 함께 라디오에서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비롯해 강원권 K-반도체 테스트베드 3개 사업 착공, 태백‧삼척 경제진흥개발사업 예타 조사 통과, 국비 10조 시대 개막 등 지난 한 해 도정의 주요 성과를 되짚는 시간이 이어졌다. - 김 지사는 “도정의 여러 결실은 특정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개인적으로 가
(중부시사신문)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창작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5 강원 콘텐츠 IP 개발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역 기반의 콘텐츠 IP(지식재산) 발굴과 창작자 역량 강화, 콘텐츠 IP의 사업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배경으로 한 웹툰·웹소설·캐릭터·시나리오 등 4개 분야의 신규 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창작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 멘토링, 워크숍, 성과공유회 등 IP 개발 단계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콘텐츠 IP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화 가능성을 확대했다. 2025년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45건의 과제가 접수됐고, 심의를 거쳐 총 12건을 최종 선정했다. 워크숍을 시작으로, 분야별 전담 멘토를 연결한 1:1 전문가 멘토링(총 20회)을 운영했으며, 현장 전문가 특강을 통해 IP 확장과 사업화 전략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했다. 11월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최종 결과물 전시와 발표를 진행했으며, 도내 창작자와 전문가 간 의견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2025 강원 콘텐츠 페스타’와 연계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