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오후 2시 30분, 홍천 문화원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예비군 창설 58주년을 기념하고 국가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등 관계 기관장과 군부대 및 예비군 지휘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에 대한 표창 ▲격려사 및 축사 ▲여성예비군 활동영상 시청 ▲예비군 결의문 낭독과 예비군가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예비군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총 8명이 각각 도지사 표창(6명)과 강원지방병무청장 표창(2명)을 수상했다. 또한, 지역방위 업무에 기여하고 있는 여성예비군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자발적으로 예비군에 지원한 이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도는 매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예비군의 사기 진작과 사명감 고취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1억 7천여 만원 상당의 예비군 방위물자를 지원하여 예비군 임무수행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3일 오후 1시 30분, 유아교육원 누리봄 3층에서 신규 유치원 교사의 현장 적응력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새내기 교사 알짜배기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상담 및 의사소통 기술, 교사가 알아야 할 교직 실무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교사에게 필요한 기본 소양과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제공해 신규 교사의 교육현장 안착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명희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의 교직 적응을 돕고, 교직에 대한 긍지와 자긍심을 높여 함께 만들어가는 강원유아교육의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4월 3일 양양 남대천 일대에서 한국인 직원과 원어민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4월 전 직원 소통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소통·공감·화합의 직장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다양한 국적의 원어민교사와 한국인 행정 인력이 함께 근무하는 국제교육원의 특성을 살려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전 직원은 양양 남대천 일대의 봄날 벚꽃길을 걸으며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플로깅)을 펼쳤다. 이어 지역 내 문화 시설인 작은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교육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직원 간의 언어와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미영 원장은 “국제교육원의 강점인 다양성이 조화를 이룰 때 더욱 창의적인 교육 환경이 만들어진다”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구성원 모두가 즐겁게 일하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지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강원아이로(AI-ro)’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4월 도내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3월 서비스 재개통 이후 현장 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환경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맞춤형 연수 형태로 운영된다. 설명회는 △춘천권(4월 3일, 도교육청 대강당) △원주권(4월 10일, 원주교육문화관) △강릉권(4월 17일, 교육연수원 만남채) 등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초·중·고등학교 업무 담당자 및 희망 교원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강원아이로(AI-ro) 기능 안내 △수업 적용 사례 공유 △인공지능(AI) 진학 컨설팅 △인공지능(AI) 기반 서술형 평가 시스템 △인공지능(AI) 시각자료 제작 도구 시연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교급별 수업 적용 사례와 기능 시연을 병행하여 교원의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고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대현 의원(국민의힘, 화천)은 3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의 성과와 한계, 후속 과제”에 대해 발언 했다. 박 의원은 “지난 2월 국회 앞에서 목소리를 높였던 수많은 도민과 지역 정치권,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이 통과됐다며 환영의 입장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은 지난달 18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와 전체회의, 30일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31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어 “개정안의 통과로 관광ㆍ수소ㆍ첨단전략산업ㆍ핵심광물 분야의 규제 완화와 지원 근거 등이 강화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글로벌교육도시 지정·운영, 외국어교육환경 조성과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 특례 등으로 교육 여건의 개선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러한 성과와 함께 한계도 분명히 남았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은 정부가 신중한 검토로 분류한 국제학교, 강원과학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희철 의원(국민의힘, 춘천)은 3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청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현상의 방지를 위해 현 청사와 부지의 활용에 대한 면밀한 계획 및 실행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춘천시 원도심 지역은 그동안 인구가 크게 감소한 지역이 많고 앞으로 도청 이전에 예정된 만큼 원도심 쇠퇴의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이전 이후의 청사와 부지의 실효성 높은 활용 방안의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춘천시 행정동별 주민등록 인구를 보면 교동, 조운동, 약사명동, 근화동, 소양동 등 5개 지역의 인구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3.8% 증가한 반면 강남동, 신사우동, 동내면 3개 지역은 10년간 30.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도심의 조운동과 소양동은 각각 28.1%, 7.6%가 감소해 인구 감소세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다. 향후 도청이 동내면 고은리 일대로 이전하는 만큼 이로 인해 기존의 원도심 지역의 공동화가 심해질 것이라는 예측에서 현 청사와 부지의 활용에 대한 계획 수립이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길수 의원(국민의힘, 영월1)은 3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동광산 재가동의 의미를 “대한민국 핵심광물 산업의 부활이자 국가 자원안보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강조하며, 핵심광물 주권 확보 및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텅스텐은 반도체, 방위산업, 항공우주 등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로, 영월 상동광산은 과거 세계 최대의 텅스텐 생산지였다. 1994년 폐광된 이후 오랜 기간 가동이 중단됐다가, 지난달 17일, 알몬티대한중석 선광장 준공과 함께 본격적인 재가동에 들어갔다. 김길수 의원은 “전 세계 텅스텐 공급의 약 80%가 특정 국가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상동광산의 재가동은 공급망 위기 대응과 국가 자원안보 확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언급하며, “광물 산업의 경우 초기 투자비가 크고 가격 변동성이 높아 시장 논리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전략산업이므로 핵심광물 개발에 대한 금융 및 세제 지원과 제련 및 소재 산업 육성,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원미희 의원(속초)은 4월 3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지정 공모’와 관련하여 강원도의 전략적 대응을 강하게 촉구했다. 원 의원은 “정부가 2026년~2027년 평화경제특구 지정 계획을 공고하고 전국 17개 접경지역이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며 “강원도 역시 춘천, 철원, 양구, 화천, 인제, 속초, 고성 등 7개 시군이 대상이지만, 현재 각 시군이 개별적으로 준비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이처럼 시군이 분산 대응할 경우 단 한 곳도 선정되지 못할 수 있다”며 “이번 공모는 국가 기본계획과의 부합성이 핵심이고, 신청권자가 시장 군수가 아닌 도지사인 만큼 도 차원의 통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의 기본계획에 부합하도록 시군 공동 권역형 신청을 주문하면서 동해안권 특구 전략과 관련해 “속초와 고성은 반드시 하나의 권역으로 공동 신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속초의 경우 항만·관광·생활 인프라를 갖춘 거점 도시이며 고성은 DMZ와 금강산을 연결하는 접경 최전선으로 두 지역 결합 시 남북 관광·경제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DMZ 생태계 보전 교육·홍보’ 공모사업에 도내 3개 군(인제, 철원, 양구)이 선정되어 국비 7억 원(총 14억 원, 국비 50%/지방비 50%)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DMZ 접경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사업은 DMZ의 우수한 생태 가치를 확산하고, 생태계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인제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DMZ평화생명교육사업(10억 원)’, 철원군 ‘DMZ생태여행학교(2억 원), 양구군 ‘DMZ생물권보전지역 향기숲마을 조성(2억 원)’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두루미 서식지, 토종 식물자원 등 DMZ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및 체험·교육, DMZ 생태 가치 확산 및 홍보,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나무심기 체험 및 생태숲 조성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공모사업 선정은 DMZ 일원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홍보 기반을 마련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생태계 보전 필요성에 대한 주민 인식을
(중부시사신문) 속초교육문화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문우당서림에서 총 6회에 걸쳐 청소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을 운영한다.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 프로그램으로, 속초교육문화관 개축 공사 중에도 인문학 강연을 이어가고 지역서점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 강연은 △4월 25일 이익주 교수의 ‘단종의 비극’ △5월 30일 이슬아 작가의 ‘잊을 수 없는 편지 쓰기’ △6월 27일 박준영 변호사의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9월 12일 나희덕 시인의 ‘시와 물질, 생명’ △10월 31일 이인아 교수의 ‘뇌가 바뀌면 내가 바뀐다’ △11월 21일 박지훈 도슨트의 ‘아는 만큼 보이는 이탈리아’ 등 역사·글쓰기·법학·시·뇌과학·여행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마련됐다. 이중 첫 번째 인문학 강연은 4월 25일 오후 2시 문우당서림에서 열린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이자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인 이익주 교수가 ‘단종의 비극’을 주제로 강연하며,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단종의 이야기를 역사적 맥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