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인제 스피디움 일원에서 '2026년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적행정 전문 인력 발굴과 기술 역량 점검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인제군이 주최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시군 지적공무원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술력을 선보였다. 단순한 기능 경연을 넘어 정밀측량 기술과 드론 활용 능력을 실제 현장 상황에 적용하는 실전형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지적측량 분야에서는 삼척시가, 드론측량 분야에서 원주시가 1위로 각각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팀은 오는 9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적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공간정보 기술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형욱 강원특별자치도 토지과장은 “정확하고 신속한 측량과 드론 기반 공간정보 기술은 지적행정의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현장 중심의 실전형 경진대회를 지속 개최해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4일, 2026년 제2차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권한대행 체제 속 행정 공백 방지와 공명선거 관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주요 민생 현안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협의회는 여중협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주요 현안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 행정 공백 최소화 및 현안 사업 정상 추진 △ 6.3. 선거 대비 공직자 정치적 중립 확보와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 △ 법정 선거사무 차질 없는 추진체계 점검 등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도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안전 분야 대응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봄철 산불방지 대책 봄철 축제 등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속 추진 본격 영농철 대비 농가 경영안정 대책 영농자재 비상대책반 운영 협조 등 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도-시군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민생 현안 대응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중부시사신문) 홍천교육지원청은 24일과 30일 양일간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 및 관내 일원에서 홍천지역교육정책협의회 및 교(원)장 더배움공동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유치원장 및 초・중등 학교장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홍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안내 △학교장 복무 관리 연수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학교 초기 대응 연수 및 토의 △ 강원생활과학고 학교 안내 및 학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직업계고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보건간호과, 미용예술과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직업교육의 실제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협의회는 교(원)장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교육공동체로서의 역할을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교육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학교 간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선옥 교육장은 “교육정책은 현장과의 소통 속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4일, 춘천한샘고등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취업지원센터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취업지원센터가 직접 발굴한 식품·조리 분야 우수 산업체를 홍보하고, 학생과 기업 간의 직접적인 매칭을 통해 취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강릉정보공고, 강원생명과학고, 동광산업과학고, 영서고, 정선정보공업고, 춘천한샘고, 한국국방과학고 등 도내 7개 직업계고의 식품·조리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 4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각 기업의 채용 정보는 물론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으며, 자신의 진로에 적합한 기업을 직접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국내 식품·조리 및 외식 산업을 선도하는 △신라모노그램 △현대그린푸드 △CJ푸드빌이 참여해 기업별 비전을 공유하고, 1:1 취업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 이후에는 산업체 인사 담당자와 학교별 취업 담당 교사가 참여하는 협의회가 이어져 현장실습의 질적 제고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지속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4일 원주 강원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에서 ‘2026 상반기 진단·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강원특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연수에는 도내 17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진단·평가 업무 담당 교사와 협력 교사 4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진단·평가 결과를 해석하고, 이를 교육 지원으로 연계하는 실천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연수는 목동행복한심리상담센터 이선우 센터장과 운산고등학교 유윤경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K-WISC-V 검사 도구의 이해와 활용 △K-VINELAND, 기초학습능력검사 등 검사 도구의 결과 해석 및 보고서 작성 △진단·평가를 활용한 기능 기반 보호자 상담 등이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진단·평가는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이해해 지원 방향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학생 맞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발 고유가 등 대외 경제여건 악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속초(4.3.), 강릉(4.17.)에 이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동해·삼척·태백 상공회의소를 순회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각 지역 상공회의소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경제전망과 대응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간담회에는 상공회의소 회장 및 임원진, 도 경제부지사, 관계부서 및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한다. 주요 논의 과제는 다음과 같다. 동해: 고유가 피해지원 확대, 석회석 폐광지역 지원 특례조항 반영, 데이터센터 유치 지원, 동해신항 민자부두 공공재정 전환, 묵호항 재개발 사업 도비 지원, 항만공사 설립 등 지역 산업 기반 강화 삼척: 동해안 발전사 경영위기 대응, 동서고속도로 및 동해고속도로 건설, KTX 삼척 연장 운행, 중입자가속기 의료클러스터 조기 조성 등 교통·에너지·의료 분야 현안 태백: 청정메탄올 사업 활성화 방안, 희귀광물(티타늄) 개발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도 특화단지 연대협력지원(R·D)’의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2026~2028)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을 위한 국비 8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2024년 6월)과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위원회 출범(2025년 1월) 이후 거둔 또 하나의 성과로, 지난해 제1호 사업인 ‘대장암 타깃 단일제제 바이오의약품 제조기술 개발’ 공모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이다. 특히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산·학·연·관의 긴밀한 연대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연구과제는 ‘중소형 CDMO 육성을 위한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 간 총 135.7억 원(국비 85, 지방비 35.4, 민자 14.3)규모로 추진된다. 연구 핵심은 표준화·국산화된 항원·항체 소재와 유전체 데이터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으며, 주요 세부 과제는 ▲항원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강원RISE센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사업 내실화를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도내 15개 수행 대학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라이즈(RISE) 사업 자체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대학의 성과지표 달성도와 라이즈(RISE) 추진과정 및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예산과 연계하는 환류를 통해 강원라이즈(RISE)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성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학별 총체적 성과평가, 평가 결과에 따른 예산 차등 배분·환류 주요 평가 내용은 ▲성과지표 달성도(공통·강원자율·대학자율성과지표) ▲사업 추진체계 ▲성과확산 노력 ▲예산 집행·관리의 적정성 등으로, 정성평가 60%, 정량평가 40%를 적용한다. 13명 내외의 평가위원으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회’에서 라이즈(RISE) 사업의 비전과 목표를 반영한 종합적인 성과를 평가하며, 평가 결과는 6월 중 강원라이즈(RISE)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사업비 환류는 평가결과에 따라 등급별로 차등 배정할 계
(중부시사신문)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4월 22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생성형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을 위해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도입’과 함께 교직원 및 재학생 대상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2026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핵심 과제인 교육·행정 혁신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급속히 발전하는 생성형 AI 기술 환경에 대응하여 대학 구성원의 디지털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했다. 강원도립대학교는 2026년 3월부터 약 1년간 재학생 및 교직원 약 70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ChatGPT, Gemini, Claude 등 다양한 최신 AI 모델을 하나의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문서 작성, 번역, 데이터 분석, 코드 생성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대학 차원의 통합 계정 관리 시스템을 통해 보안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구성원 모두에게 균등한 AI 활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교직원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중부시사신문) 강원도립대학교는 4월 21일 대학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에스엔에스(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학 홍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최종균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에스엔에스(SNS) 서포터즈로 선발된 학생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립대 에스엔에스(SNS) 서포터즈는 대학의 주요 소식, 학과별 특색, 캠퍼스 라이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학생의 시각에서 기획하고 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대학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달되며, 대학과 수험생,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한다. 대학 측은 성과 기반의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콘텐츠 운영을 고도화함으로써, 대학의 우수한 교육 성과를 대외적으로 더욱 효과적으로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에스엔에스(SNS) 서포터즈는 우리 대학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