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지(G)’는 4월 11일,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랑의 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제2청사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오징어낚시 바늘 조립 작업을 도우며 장애인 직업재활 활동을 지원하고, 손세정제와 휴지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전통시장 장보기,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사랑의 단체 헌혈,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매월 이어가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 내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1학기 학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10년부터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강원자치도의 대표 교육복지 정책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소외계층 지원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석탄산업전환지역인 태백·삼척·영월·정선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대학생이다. 소득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1~5구간(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재학생은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와 성적 백분위 70점 이상의 학사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신입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등록금 범위 내에서 신입생 최대 400만 원(1학기 한), 재학생은 학기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타 장학금 수령 시에는 등록금 범위 내에서 차액을 지급하며, 등록금 지급 후에도 학자금 중복지원 방지시스템을 통해 등록금 초과 및 중복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16개 시군 먹는물공동시설 81개소를 대상으로 2분기 중 전 항목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수질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용 음용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사항목은 ▲여시니아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납·불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 ▲페놀·농약류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17개 항목 ▲경도·탁도 등 심미적 영향물질 14개 항목 ▲자연방사성물질 라돈 등 총 48개 항목이다. 여시니아균은 야생동물 배설물 등에 의해 오염돼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병원성 미생물이며, 라돈은 폐암 유발 위험이 있는 자연방사성물질로 지질 특성에 따라 농도가 높아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연구원은 정확한 라돈 분석과 원활한 검사 수행을 위해 라돈 검사용 시료채취 키트(채수용기, 보존액 등)를 시군에 사전 배포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시설은 즉시 해당 시군에 통보되며, 사용이 중지된다. 이후 오염원 제거, 시설 개선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은 4월 13일부터 5월 말까지 도내 번화가를 중심으로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중·고등학생 중간고사 이후와 5월 연휴 기간 청소년 일탈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 대상은 청소년 출입이 제한되는 청소년실이 없는 노래연습장, 홀덤펍 등 유해업소 전반이며, 특히 만화카페, 보드게임카페, 룸카페 등 공간대여 업소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 및 제한 표시 △공간대여 영업장 내 잠금장치 등 미설치 여부 △무인 운영 업소의 성인인증 시스템 작동 여부 등이다. 도는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소에 대해 형사입건과 함께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위반 시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과태료 및 시설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악취로 인한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총 8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최근 농촌 지역의 도시화와 주거 밀집화로 축산악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도는 가축분뇨의 신속한 처리와 자원화 확대를 통해 축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우선 ‘축산 냄새 저감’ 분야 4개 사업에 48억 원을 투입해 실질적인 악취 저감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비 공모사업인 ▲축산악취 개선(국) ▲악취 측정 정보통신기술(ICT) 기계장비(국)와 ▲가축분뇨 악취저감 대응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등 자체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가축분뇨 자원화’ 분야 3개 사업에 38억 원을 지원해 분뇨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고품질 퇴·액비 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농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가축분뇨 이용촉진(국) ▲신속한 가축분뇨 처리 ▲가축분뇨 경축순환 활성화 사업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축산악취 문제는 단순 민원 해결을 넘어 농촌 정주 여건과 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예산을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 풍물시장이 4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춘풍야장 2.0’으로 새롭게 단장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장식은 4월 10일 오후 6시에 열렸으며, 마칭밴드 퍼레이드와 레크리에이션, 바이올린·버스킹·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춘천 풍물시장은 지난해 야시장 ‘춘풍야장’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 지난해 방문객 5만 2천 명, 매출액 5억 3천만 원을 기록하며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콘텐츠와 체류 기능을 강화한 ‘춘풍야장 2.0’으로 한 단계 도약을 추진한다. 특히 단순 먹거리 중심을 넘어 ▲특화 먹거리 및 시그니처 메뉴 개발 ▲버스킹·공연 등 문화 콘텐츠 정례화 ▲고객 참여형 품질관리(QC) 시스템 도입 ▲미디어 아케이드 구축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콘텐츠형 야시장’으로 고도화한다. 김진태 지사는 “풍물 시장은 하드웨어를 넘어서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금 앞서 나가고 있다” 면서 ”앞으로 풍물 시장과 함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0일 오후 2시 30분, 춘천 가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는 늘봄교실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간식의 품질과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공급 과정 전반과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 했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늘봄교실을 이용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도내 18개 시군 354개 초등학교 중 약 89%에 해당하는 315개교가 신청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지원 대상은 방과 후 돌봄 및 교육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9,587명이며, 작은 학교 등 여건에 따라 돌봄에 참여하는 고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과일간식 공급은 4월 7일 춘천을 시작으로, 13일부터 영서권 11개 시군, 20일부터 영동권 6개 시군으로 순차 확대된다. 12월까지 학기 중 주 1~2회 제공되며, 1회당 100~150g 분량의 컵과일 형
(중부시사신문) 강원문화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은 10일 오후 2시,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공연·축제 등 추진사업 기반 상호협력 및 예술가 교류 ▲도민과 시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행사 교류 협력 ▲문화예술 콘텐츠 홍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과 서울 간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2026년 4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1박 2일간 총 10시간에 걸쳐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를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세계시민교육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 기반을 다지고, 교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사 연구회와 연계해 운영한다. 연수는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세계시민교육의 진화와 국제사회 ▲다문화 대상 국가와의 교육 교류 사례 ▲전쟁의 폐해를 통한 세계시민교육의 필요성 ▲교실 수업 운영 사례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인공지능의 올바른 활용과 적용 방안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선도교사들은 학교 안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주도적으로 실천하고, 동료 교사와 협력해 우수한 교육 모델을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는 중앙
(중부시사신문) 화천교육지원청은 10일, 화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화천 지역의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심리·정서적 어려움이나 기초학력 저하 등 복합적 위기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분절적 지원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여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를 잇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장인 박성관 교육장을 포함하여 화천군청 기획감사실장, 화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지역 내 유관기관 전문가, 관내 학교장 등 총 13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구축과 시책 수립·운영 계획을 심의했다. 박성관 교육장은 “모든 학생이 환경의 제약 없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화천 빛가람터(화천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화천 교육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