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국비 45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2026년 도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총 96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2.6배 이상 확대 추진된다. *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14.3억 원,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9.3억 원, 기초이음 프로젝트 64.3억 원, 강원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운영 8.9억 원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기존 영동권 관광산업에 더해 공모산업군으로 새롭게 발굴한 영서권 의료기기산업까지 포함해 추진되며, 국비 45억 원과 도비 19.3억 원이 투입된다. '기초이음 프로젝트'는 광역자치단체가 주도해 기초자치단체 간 일자리로 연결이 가능한 산업을 대상으로, 행정 경계를 넘어 지역 인재의 이동성과 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영동과 영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균형발전 전략으로 영동권 ‘관광산업 일·생활 안심이음 프로젝트’와 영서권 ‘스마트 의료기기벨트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를 기획해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관광산업 분야 주요 사업으로 ▲직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이 제도 개선과 선제적 대응 효과에 힘입어 2026년 3월 말 기준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6년 3월 말 기준 자금 추천액은 1,112억 원으로 전년 동기(693억 원) 대비 약 60% 증가했으며, 추천 기업 수도 216개 사로 전년(145개 사) 대비 4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영안정자금은 1,037억 원이 지원되어 전년(517억 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기업 자금 활용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도는 이러한 성과가 연초부터 추진한 제도 개선과 수요 맞춤형 지원 강화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진 결과로 보고 있다. 융자 한도 상향과 우대 기준 완화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자금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도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수출기업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지원 대상을 기존 미국 관세 영향 기업 중심에서 중동지역을 포함한 전체 수출기업으로 확대하고, 직접 수출뿐 아니라 간접 수출 기업까지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도내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에서 소비촉진 특별기획전을 추진한다. 이번 기획전은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35일간 운영되며,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도내 기업의 매출 증대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강원더몰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쿠폰 이벤트’가 진행된다. 쿠폰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에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물가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입점 기업에는 매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국영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기획전이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더몰을 활용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도내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7일(월)부터 29일까지 3일간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주관으로 ‘2026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AI) 반도체 파트너 회담(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회담(서밋)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의료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기술 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삼바노바 등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도 기업과 의료 산업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행사는 4월 28일 오전 9시 20분부터 진행되며, 에이아이 글로벌 솔루션(AI Global Solution) 등 3개 분야에서 12개 기업이 주제 발표를 이어간다. 참가자들은 최신 산업 트렌드와 연구 과제를 공유하고, 제품 데모 시연과 기술 상담을 위한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기업·연구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방안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의료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을 운영하며 총 219억 원을 투입해 인력 양성, 플랫폼 구축, 산학연 실증사업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유엔해비타트와 공동으로 '베트남 지역경제 활성화' 국제연수 과정을 개최하며, 신흥경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국제연수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건설부 산하 핵심 교육·연구기관인 ‘건설전략 및 인재개발 아카데미(The Academy of Construction Strategy and Cadres Training)’의 도 반 뚜안(Do Van Thuan) 부원장을 비롯해 도시계획·건설 분야 고위급 인사 20명이 참석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베트남 측 수요를 적극 반영해 △대한민국 경제개발 및 산업화 역사 △주거 중심 뉴타운 개발 전략 △친환경 생태도시 계획 △스마트 그린 교통 및 도내 기업의 통합 도시관리 기술 등 이론 강의와 현장 견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춘천 남이섬과 삼악산 케이블카 등 친환경 생태관광지를 방문해 스마트·청정 도시 인프라를 체감하고, 강원특별자치도청 스마트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첨단 기술이 접목된 도시관리 현장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김정남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안전을 강화하고 '환경보건법' 개정에 따른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지역아동센터 환경안전진단’을 추진한다. 이번 진단은 어린이활동공간의 범위가 확대된 '환경보건법'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별 설립 시기에 따라 법 적용 시점이 달라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예방하고, 모든 시설이 법정 기준을 차질 없이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의무는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신규 시설은 2025년 12월 25일부터, 기존 시설은 2029년 9월 1일부터 각각 법적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연구원은 도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실내공기질 등 환경유해인자를 조사하고, 시설 관리 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법정 기준 적용 전 사전 점검과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설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는 4월 2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정책과장을 비롯한 직원 15여 명은 춘천시 서면 소재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찾아 가지 정리와 주변 환경정화 작업 등 영농에 필요한 현장 작업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되고 있는 인력난 해소에 보탬을 주고, 행정과 현장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정책과는 재난 대응 등 본연의 업무와 더불어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도민 체감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오감트레일’ 행사를 4월 25일 원주 스무산둘레길 일원에서 약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오감트레일’은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는 기록과 도전을 즐기는 러너부터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하려는 일반 관광객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여해 각자의 방식으로 코스를 즐겼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원주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사라는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상징성을 한층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난이도별로 구성된 코스를 따라 스무산둘레길의 자연을 체험하며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五感)을 자극하는 특별한 체험을 경험했다.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코스를 따라 절경을 눈으로 감상하고, 계곡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신선한 숲 내음을 맡고,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스무산둘레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각적인 힐링을 동시에 즐겼다. 행사장에는 지역특산품 판매 부스와 원주 관광안내
(중부시사신문) 영월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장릉 및 동강 둔치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음에는 청렴을, 영월교육에는 푸름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4월 반부패 청렴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대표 행사인 단종문화제와 연계하여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월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청렴 문구가 담긴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가두 행진을 진행하며, 축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청렴 의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공감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동훈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지역사회 신뢰의 출발점인 만큼, 단종문화제 현장에서 영월 교육의 청렴 가치를 알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영월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양양 솔향기언덕(한국교과서협회 연수원)에서 신규교사 37명과 경력교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소통과 성장을 위한 신규-경력교사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 책임지원제’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교실 안팎의 실제적인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에 역량을 집중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소통 역량 강화와 실무 팁 전수를 위한 강의 및 사례 나눔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신동초 이창수 교장이 ‘소통 기반의 생활교육’을 주제로 갈등관리와 평화의 대화법을 강의하며 학생·학부모와의 관계 형성 노하우를 공유한다 같은 시간, 경력 교사들은 경포초 임춘희 수석교사의 ‘공감·대화 상담 카드 활용법’ 연수 후 신규 교사 지원 활동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토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상담 지원 활동을 통해 멘토-멘티 간의 깊은 래포를 형성한다. 2일 차에는 강릉고 이지은 교사가 ‘학교생활의 디테일’을 주제로 인사관리, 복무, 공문서 작성법 등 초임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