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26일 용문면 새마을협의회가 막바지 꽃샘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 10가구에 난방유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올해 초 새마을회가 기탁한 200만 원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50만 원을 추가로 마련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 더 많은 이웃이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상 가구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마을 곳곳을 직접 방문해 발굴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원들과 면 관계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난방유를 전달하고 주거 환경을 함께 점검했다. 지원 대상 중에는 심한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가구도 포함돼, 난방 지원과 함께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도 병행했다. 정충교 새마을협의회장은 “마을을 살피다 보니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일상을 보내는 데 이번 나눔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이 면부녀회장은 “겨울 끝자락의 꽃샘추위가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어 서둘러 지원을
(중부시사신문) 양평군 서종면은 서부노인대학 장기영 학장이 대한뉴스가 주최하고 ‘2580 시사매거진 혁신리더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한 ‘2026 혁신리더 적토마 인물대상’에서 노인복지 및 지역사회공헌 부문 대상 우수 시니어 지도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용녕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을 비롯해 김정희 서종분회장, 정광훈 서부노인대학 학생회장 등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혁신리더대상’은 국정·행정·의정·인물·리더·브랜드 등 6개 분야에서 한 해 동안 탁월한 리더십과 성과를 발휘해 지역사회 발전과 정책 추진에 기여한 정치인, 기업인, 사회단체 인사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장기영 학장은 서종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 내 조직 구성과 후원 네트워크 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노인복지 수준 제고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기영 서부노인대학 학장은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복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른으로서 해야 할 역할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중부시사신문) 서종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세류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1주년을 기념해 ‘세류3동·서종면 주민자치 한마당 큰잔치’를 공동 추진하며 주민자치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가 그간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사전 협의를 거쳐 공동 기획한 행사다. 행사에는 고호 권선구청장, 이애형 경기도의원, 김은경 수원시의원을 비롯해 서종면·세류3동 단체장과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이 참석해 각 지역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와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세류3동 풍물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 내빈 소개, 인사말,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에서는 트로트 장구, 어린이 장구, 소리민요단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서종면 공연팀의 하모니카와 한국무용 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자매결연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한 먹거리 장터와 서종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플리마켓 등 부대행사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전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 4회분을 순차 공급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에 큰 피해를 주는 세균병으로, 감염 시 치료가 어려워 사전 예방과 철저한 예찰이 필수다. 군은 최근 지역 내 발생 여건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회 방제 체계를 유지하며, 개화 전부터 개화기까지 빈틈없는 예방 관리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전했다. 특히 올해는 1차 방제 약제로 기존 보르도액 대신 동(銅) 성분 약제를 처음 도입해 개화기 이전 초기 감염원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이후 개화기 등록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도록 구성해 방제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1차 약제는 2월 26일(목)부터 2월 28일(토)까지 공급하며, 이후 2·3·4차 약제는 4월 10일(금)까지 순차적으로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약제 수령 후 정해진 시기에 맞춰 적기 살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정 과정에서의 2차 전염 차단을 위해 70% 에탄올 소독 스프레이도 함께 배부한다. 이는 전정 가위 등 작업 도구의 수시 소독을 생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26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과 2027년 농업기계 분야 신규 추진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기획경영, 농업교육, 자원개발, 작물기술, 원예기술, 농업환경 등 6개 분야 19개 사업에 대해 심의가 진행됐다. 총 44개 농가 및 단체가 신청했으며, 사업의 적합성과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24개소가 선정됐다. 특히 2026년 농촌지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대상자 선정과 함께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작목 특성에 맞는 작업환경 개선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사업’ △농업의 치유 기능을 활용한 ‘농촌 치유농장 육성 사업’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4-H회원 신규 영농 정착 사업’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소규모 양평 밀 생산·가공 시범단지 조성 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시설재배 토양환경 개선 시범사업’,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분기별로 열리는 정기회의로,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양평군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안) 심의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 요청사항 검토 보고 △근로자 의견 청취 등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은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 도급·용역·위탁사업 안전 관리 강화, 현장점검 확대, 사고 사례 공유 및 교육 강화 등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위원회 위원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중대재해는 철저한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책 읽는 도시 양평’ 조성을 목표로, ‘소통’을 주제로 한 ‘2026년 양평군 올해의 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평군 올해의 책’ 사업은 한 권의 책을 선정해 주민들이 1년간 함께 읽고 토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지역 대표 독서문화 운동으로, 202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도서관과 학교 간 연계를 강화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양평군 도서관은 3월까지 △학교 추천 후보도서 모집 △주민 참여 선정 투표(3월 23일~29일) △최종 도서 확정 발표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어 4월부터 6월까지는 △학생 참여 독후감 쓰기 및 독후화 그리기 △누구나 참여 가능한 짧은 서평 쓰기 △필사 인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전 세대가 함께하는 독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초등학생 150여 명이 참여하는 ‘독서 골든벨’ 행사를 개최하고, 올해의 책 선정 도서의 작가를 초청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가치와 생각을 나누는 시간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25일 양평읍에 위치한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에서 ‘2026년 제1회 양평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의 지속 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양평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2026년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과 청년 활동가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추진계획 보고, 위원 의견 수렴 및 정책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과 청년 창업자에 대한 홍보 및 지원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청년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논의를 토대로 청년 수요를 반영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청년이 만들고 함께하는 활력 있는 양평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25일 경기도미디어아트센터에서 개최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시·군 공동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중앙정부 및 경기도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33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군은 최근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으로 친환경농업 실천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무농약 직불금이 3회 지급 후 지원이 종료되는 구조로 지속 영농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무농약 인증 농가에도 일정 기간 이후 지속직불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 지원 정책 개선과 한강수계 규제 개선을 통한 동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제도적 보완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함을 공유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친환경 농업은 단순한 1차 산업을 넘어 환경보전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분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 31개 시·군이 공동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군체육센터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테이프커팅식을 시작으로 가수 코리아나의 식전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체육센터는 양평종합운동장을 문화·관광·레포츠의 중심 시설로 육성하고, 양질의 체육복지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센터 내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9레인, 카페테리아, 다목적체육실, 다목적체육관, 관객석 등이 있다. 정식개장일인 3월 3일 이후 자유 수영 이용을 시작하며, 4월부터는 이용객을 위한 수영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수영강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회원모집 및 신청절차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체육센터 개장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원하는 매력도시 양평을 목표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